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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사살 공무원 형, 軍정보 공개 청구…文 발언에 "뭘 더 조사하나" 2020-10-06 16:36:00
A씨의 형 이래진(55)씨는 문재인 대통령의 `해경 조사와 수색 결과를 기다려보자`라는 말에 "조사할 게 없는데 뭘 조사하나"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씨는 6일 용산구 국방부 종합민원실 앞에서 정보공개 청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건 그냥 일주일만에 종결되는 사안이다. 지금 조사하겠다고 하는데 뭘 조사하는지...
피격 공무원 친형 "시신훼손 장면 담긴 녹화파일 공개하라" 2020-10-06 16:32:11
A씨의 형 이래진(55)씨가 국방부에 A씨의 피격 당시 모습이 녹화된 영상 테이프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이씨는 자신의 동생이 월북했다는 군경의 발표에 대해서도 거듭 비판했다. 이씨는 6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2일 오후 3시30분부터 10시51분까지의 녹음파일, 같은날 오후 10시11분부터...
[포토] 북한 피격 공무원 형 이래진씨, '대통령에게 보내는 조카 편지 읽으며' 2020-10-06 15:57:49
북한 피격 사망 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씨가 6일 오후 서울 용산동 국방부 민원실 앞에서 정보공개청구서를 제출하기 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피격 공무원 A씨의 아들이 쓴 편지 읽는 형 이래진씨 2020-10-06 15:52:52
북한 피격 사망 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씨가 6일 오후 서울 용산동 국방부 민원실 앞에서 정보공개청구서를 제출하기 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 연 피격 공무원 A씨 유가족 2020-10-06 15:51:56
북한 피격 사망 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씨가 6일 오후 서울 용산동 국방부 민원실 앞에서 정보공개청구서를 제출하기 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 연 피격 공무원 A씨 유가족 2020-10-06 15:50:40
북한 피격 사망 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씨가 6일 오후 서울 용산동 국방부 민원실 앞에서 정보공개청구서를 제출하기 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피격 공무원 A씨 유가족, '국방부에 정보공개청구서 제출' 2020-10-06 15:49:50
북한 피격 사망 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씨가 6일 오후 서울 용산동 국방부 민원실 앞에서 정보공개청구서를 제출하기 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마스크 고쳐쓰는 피격 공무원 형 이래진씨 2020-10-06 15:48:22
북한 피격 사망 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씨가 6일 오후 서울 용산동 국방부 민원실 앞에서 정보공개청구서를 제출하기 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 연 피격 공무원 형 이래진씨 2020-10-06 15:47:34
북한 피격 사망 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씨가 6일 오후 서울 용산동 국방부 민원실 앞에서 정보공개청구서를 제출하기 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국방부에 정보공개청구서 제출하는 피격 공무원 형 이래진씨 2020-10-06 15:46:33
북한 피격 사망 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씨가 6일 오후 서울 용산동 국방부 민원실 앞에서 정보공개청구서를 제출하기 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