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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 20개된 박근혜 수사는 여전히 '진행형'…헌인마을·세월호 2018-01-04 14:54:57
비서관, 윤전추·이영선 전 행정관 등을 소환해 박 전 대통령의 관여 여부를 조사했다. '국정농단' 재판 과정에서 단서가 포착돼 인지 수사가 이뤄진 '헌인마을' 의혹 역시 박 전 대통령이 직권남용 혐의 등을 의심받는 사건이다. 이는 박 전 대통령이 최순실씨를 통해 서울 서초구 '헌인마을'을...
검찰 "박근혜, 국정원서 36억5천 뇌물…최순실이 돈관리 개입" 2018-01-04 14:48:17
전 비서관과 이영선 전 경호관 등으로부터 테이프로 밀봉한 돈이 담긴 쇼핑백을 박 전 대통령에게 건넬 때 최순실씨가 곁에 있었던 적이 있었고, 박 전 대통령의 지시로 이영선 전 경호관이 최순실씨 운전사에게 쇼핑백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다만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가 검찰 조사를 거부함에 따라 최씨에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2-21 08:00:04
보고 조작 수사에 속도…안봉근·이영선 조사 171220-0897 사회-0148 16:16 "'무허가 축사 적법화' 3년 연장해달라" 축산인 총궐기대회 171220-0915 사회-0149 16:26 불붙은 한국당 경북도지사 공천경쟁…후보마다 '배수진' 171220-0916 사회-0150 16:26 울산항만공사, '사회적 가치·경쟁력 확보'...
검찰, 세월호 보고 조작 수사에 속도…안봉근·이영선 조사 2017-12-20 16:14:05
수사에 속도…안봉근·이영선 조사 세월호 첫 보고서 접수부터 대통령 보고까지 경위 '정밀 복원'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고동욱 기자 =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세월호 참사 당시 첫 보고 시간을 실제보다 30분 늦은 것으로 조작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보고 체계상의 핵심 인물들을 불러 조사하면서 수사에...
'朴비자금 열쇠' 최순실 "윤석열이 이끄는 검찰 조사 못받겠다" 2017-12-19 10:13:46
박 전 대통령을 최측근에서 보좌해온 이영선 전 청와대 경호관 등 여러 참고인을 조사해 박 전 대통령이 국정원에서 받은 40억원의 돈 일부가 개인 용도로 쓰인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포착했다. 앞서 검찰 관계자는 "뇌물 사용처를 확인하는 것도 수사에 필요한 단계"라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적으로 사용한 부분이...
[표] 국정농단 관련 사건 및 피고인별 재판 진행상황 2017-12-14 16:01:21
│이영선 │비선진료 방조 │징역 1년 │징역 1년에 집 │ │ │││ │행유예 2년(확 │ │ │││ │정) │ │ ├────┼────────┼───────┼───────┼───────┤ │정기양 │비선진료 관련 │징역 1년 │징역 6개월에 │진행 중 │ │││ │집행유예 1년 │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2-08 15:00:02
14:36 '비선진료 방조' 이영선 대법원에 상고 안 해…집행유예 확정 171208-0611 사회-0081 14:39 변협, 세무사법 개정안 국회 상정 규탄 삭발…"시일야방성대곡" 171208-0613 사회-0082 14:41 주말 내내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교통혼잡 예상 171208-0617 사회-0083 14:44 경찰, '여경 감찰사건' 관련...
'비선진료 방조' 이영선 대법원에 상고 안 해…집행유예 확정 2017-12-08 14:36:50
'비선진료 방조' 이영선 대법원에 상고 안 해…집행유예 확정 2심서 징역 1년에 집유 2년…특검도 이씨도 모두 상고하지 않아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진료'를 묵인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영선 전 청와대 행정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가 확정됐다. 8일...
'朴 비자금 용처' 열쇠 쥔 최순실, 검찰 소환 또 불응(종합) 2017-12-06 12:51:19
의심을 받는 이영선 전 청와대 행정관 등 여러 명의 참고인을 조사했으며, 박 전 대통령이 이 돈을 사적 용도로 사용했다는 단서를 일부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올 초 특검·검찰 수사와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는 의상·시술비 등으로 적지 않은 돈이 최씨를 통해 지출된 정황이 드러났다. 이에 상납금 40여억...
'朴 비자금 용처' 열쇠 쥔 최순실, 검찰에 입 열까 2017-12-06 09:24:02
의심을 받는 이영선 전 청와대 행정관 등 여러 명의 참고인을 조사했으며, 박 전 대통령이 이 돈을 사적 용도로 사용했다는 단서를 일부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올 초 특검·검찰 수사와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는 의상·시술비 등으로 적지 않은 돈이 최씨를 통해 지출된 정황이 드러났다. 이에 상납금 40여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