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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앱 '더 헬스'로 맞춤형 건강관리하세요 2023-05-17 16:10:37
임직원 합산 누적 걸음 수 100만 보당 나무 한 그루를 기부했으며 누적 3억 보를 넘어섰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유병장수 백세 시대를 맞아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보험과 금융을 넘어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적 역할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유니버설종신보험 '소비자경보' 발령 2023-05-17 16:05:04
설종신보험은 보장성 보험으로 저축·재테크 목적에 적합하지 않다”며 “보험 가입 시에는 본인이 직접 상품설명서 등을 통해 주요 내용을 확인하고 완전판매 모니터링 과정에서 쉽게 이해되지 않거나 당초 안내와 다르다고 판단되면 반드시 추가 설명을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한화그룹 일원 된 피플라이프, 현빈 내세운 신규 광고 공개 2023-05-15 17:25:47
대표는 “이번 보험클리닉 신규 광고 캠페인은 보험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고객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판매전문회사로서 보험 비교분석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금감원, 印尼 금융감독청과 첫 상호 인력교류 프로그램 2023-05-14 18:01:52
직원 파견을 위한 합의 각서 서명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간 협력 관계가 한 단계 성숙할 것”이라며 “양국의 금융감독 업무 수행은 물론 인도네시아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금융회사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롯데손보, 1분기 영업익 1050억 '사상 최대' 2023-05-09 17:51:29
핵심 수익성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도 돋보인다. 롯데손보는 올해 초 1조8005억원의 CSM을 확보했으며 이 중 410억원을 상각해 수익으로 인식했다. 여기에다 추가로 1551억원의 신계약 CSM을 늘려 1분기 말 기준 CSM은 올해 초보다 5.2%(944억원) 늘어난 1조8949억원을 기록했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롯데손보, 1050억 분기 영업익…흑자 전환 넘어 사상 최대 2023-05-09 09:13:21
"앞으로도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내재가치 중심 경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손보는 지난해말 '퇴직연금 머니무브'에 대비하기 위해 환매조건부채권(RP) 방식으로 차입한 단기 자금에 대해 오는 6월 중 모두 상환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못믿을 미래 수익 지표에 보험업계 '혼란' 2023-05-07 17:54:15
장기적인 업계의 신뢰성을 깎아 먹게 될 것”이라고 했다. 금융당국도 이 같은 문제를 인식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CSM과 관련한 업계 우려를 이해하고 있다”며 “계리적 가정에 대한 공통된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는 등 대안을 조속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자녀에게 예·적금 선물…부모님껜 '효도 보험' 우리 가족 '행복 든든' 2023-05-02 16:08:13
애프터눈 티세트를 40% 할인 가격에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다음달 30일까지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앱에서 대한항공카드로 항공권을 결제하면 최대 10만원 청구할인 혜택을 준다. 삼성카드는 이마트·홈플러스 내 가전 매장에서 가격 할인 및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자동차 고의사고로 작년 보험금 84억 샜다…진로 변경 때 접촉 60%로 최다 2023-05-02 16:04:29
등 방어 운전을 생활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 사기로 의심되는 교통사고를 당할 경우 즉시 경찰, 보험사에 알리고 현장 합의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며 “현장 사진과 블랙박스 등 증거 자료 및 목격자를 확보해 차분하게 대응하는 게 좋다”고 당부했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메리츠 시총, 우리금융 넘어…순익 50% 주주환원 통했다 2023-05-01 18:03:34
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초 실행한 1조5000억원 규모의 롯데건설 유동성 공급이 대표적이다. 작년 말 레고랜드발(發) 단기자금시장 위기로 롯데건설이 크게 흔들리자 메리츠금융은 롯데그룹(6000억원)보다 많은 9000억원(선순위)을 투입하기로 결정하면서 시장의 우려를 잠재웠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