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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입 전략] 내신 중심 7392명, 서류 중심 1만6165명 계획…'내신 100%' 전형은 모두 수능 최저 충족해야 2024-01-22 10:00:07
확대돼 4개 대학으로 늘었다. 인문, 자연계열 기준으로 1482명 규모다. 건국대 441명, 성균관대 391명, 한양대 333명, 경희대 317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성균관대는 진로선택 과목에 한해 실시하던 정성평가를 올해 공통, 일반선택 과목으로까지 확대했고, 건국대는 기존 서류 30%를 교과정성평가 30%로 대체했다. 한양대는...
SKY 정시 붙고도 안 갔다…5년새 최고 2024-01-21 09:15:43
계열에서 서울대 간호대학(48.1%),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130.0%), 고려대 컴퓨터학(91.2%)으로 나타났다. 인문에서는 서울대 자유전공학부(36.7%), 연세대 경영대학(79.1%), 고려대 경영대학(69.7%)으로 집계됐다. 올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모집 인원이 증가했고 의대 쏠림 현상이 여전한 상황에서 전년보다...
15년 전에도 실패했는데…'무전공' 확대, 전망은 2024-01-15 06:08:11
하지만 막상 자유전공학부에 입학한 학생은 상경 계열 등 인기 있는 과로 진학하거나 법학전문대학원 준비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융합 학문의 양성이라는 본래 취지와는 맞지 않게 인기학과로 가는 '디딤돌'로 전락한 것이다. 이런 부작용이 나오면서 대학들은 자유전공학부 운영을 점차 중단하게 됐다. 중앙...
무전공 입학 확대…"이과생 더 유리" 2024-01-14 14:50:54
높은 편이다. 인문·자연계열 별도로 분리해 선발한 고려대 자유전공학부의 경우 2023학년도 합격선은 인문계열에서는 95.5점으로 통계학과(95.6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게 형성됐다. 자연계열에서는 95.0점으로 31개 학과 중 중위권인 15위에 해당했다. 그러나 2024학년도 대입에선 고려대 자유전공은 통합 선발하기로...
스무살 신입생은 '옛말'…'N수생' 득세 2024-01-14 09:51:58
계열과 예체능 계열의 중도 탈락률이 5.8%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인문 계열(5.4%), 사회 계열(5.3%) 순이었다. 휴학률(전년도 재적학생 대비 휴학생 수)도 장기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022년 휴학률은 24.8%로 1년 전보다 1.6%포인트 하락했다. 그러나 198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 보면, 휴학률은 1980년 10.6%,...
대졸 취준생들, 연봉 3,600만원 희망 2024-01-10 10:13:49
이공계열 평균 3천850만원, 상경계열 평균 3천700만원, 인문계열 평균 3천410만원, 예체능계열 평균 3천370만원 등이었다. 성별로는 남성 구직자의 희망 연봉이 3천860만원으로, 여성 구직자의 희망 연봉 평균 3천490만원보다 높았다. 취업 목표 기업은 중견기업이라는 구직자가 41.1%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기업 27.1%,...
"대졸 취준생들, 신입 희망연봉 평균 3천610만원" 2024-01-10 09:18:29
평균 3천70만원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전공계열별로는 이공계열 평균 3천850만원, 상경계열 평균 3천700만원, 인문계열 평균 3천410만원, 예체능계열 평균 3천370만원 등이었다. 성별로는 남성 구직자의 희망 연봉이 3천860만원으로 여성 구직자의 희망 연봉 평균 3천490만원보다 높았다. 취업 목표 기업은 중견기업이라...
대학 '무전공·자유전공' 선발 확대…입시판도 바뀐다 2024-01-07 23:15:35
자유전공 입학생 선발을 검토 중이다. 고려대는 현재 인문사회계열에 95명 규모 자유전공학부를 두고 있는데, 인재발굴처·교무처·기획예산처 등 관련 부서에서 (무전공제 확대) 관련 논의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학들이 이처럼 '무전공' 또는 '자유전공' 확대에 서둘러 나서는 것은 정부의 강력한...
서울 주요大 정시 경쟁률 상승…상위권 학생 상향지원 늘었다 2024-01-07 18:40:02
유웨이는 “자연계열 수험생은 증가하고, 인문계열 수험생이 1만여 명 감소했지만 주요대 인문계열 지원자는 5만6905명으로 지난해(5만6643명)보다 늘었다”며 “인문계열로 교차 지원한 자연계열 수험생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교권 침해,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직 인기 하락에도 교육대 경쟁률은 최근 5년...
상향지원 늘었다…2024학년도 정시 주요 10개대 평균 5.32대 1 2024-01-07 14:26:23
현상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웨이는"자연계열 수험생은 증가하고, 인문계열 수험생이 1만여 명이 감소했지만 주요대 인문계열 지원자 수는 5만6905명으로 지난해(5만6643명)보다 늘었다"며 "인문계열로 교차지원한 자연계열 수험생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방과 서울권 대학에 대한 선호는 차이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