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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ABC'에 힘준다…R&D 인재, 대규모 임원 승진 2024-11-21 17:46:03
중심으로 연구개발(R&D) 인재를 대거 기용했다. 전체 신규 임원 중 23%(28명)가 ABC 분야에서 나왔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만 3명을 신규 선임했다. 이들 모두 40대 젊은 기수로 채워 차세대 리더십을 강화했다. 전체 R&D 임원은 2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성별, 나이, 출신에 상관없이 실력과 전문성으로 인재를...
[인사] LG그룹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특허청 등 2024-11-21 17:43:26
이경훈▷인재육성담당 임영훈▷RAC사업부장 장석훈▷MS인도SW개발담당 전상훈▷청소기사업담당 정기욱▷유럽HS영업담당 조애나▷말레이시아법인장 최정원▷중남미경영관리담당 최희승▷PC개발실장 한재웅▷MS구매담당 홍정균○LG CNS◎승진▷대표이사 현신균◎승진▷전자/제조사업부장 조형철◎승진▷금융/공공사업부장...
[차장 칼럼] 현대자동차의 '밸류업' 2024-11-21 17:39:41
140조원)를 넘었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의 40%에 해당한다. 인재도 탈출한다. 지난해 미국에서 고급 인력 취업 이민 비자인 EB-1·2를 발급받은 한국인은 5684명이었다. 석사 이상의 고급 인재들이다. KAIST 1년 졸업생(2870명)의 두 배 규모다. 사람도 돈도 떠나니 한국은 글로벌 증시 랠리에서 소외됐다. 급기야 케이뱅...
LG디스플레이, 정기 임원인사…부사장 2명·상무 7명 승진 2024-11-21 17:33:46
임원인사에서 사업 근본 경쟁력 강화에 기여가 크고 성과가 탁월한 인재를 중용했다. 중소형 OLED 사업의 핵심 역량을 제고해 사업 성과 개선에 기여한 최현철 전무(SC 사업부장)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중소형 OLED 생산 혁신과 생산성 개선에 기여한 김흥수 상무(SC PANEL 센터장)는 전무로 승진했다. 대형 OLED ...
경남 '디지털·AI·소형원전' 육성 올인 2024-11-21 17:27:35
버금가는 디지털 혁신밸리로 조성한다. 기업과 인재, 문화가 어우러진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1조원 규모의 사업을 기획해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소형모듈원전(SMR) 분야에선 전주기 제조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정부 예산 반...
LG이노텍, 정기 임원인사…전무1명·상무5명 선임 2024-11-21 16:32:29
두루 갖춘 인재 발탁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LG이노텍은 사업성과와 고객가치 창출을 통해 회사 성장에 기여하고, 미래준비 역량을 보유한 전무 1명, 상무 5명 등 총 6명을 승진·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 모바일 카메라 모듈 신제품의 적기 공급을 주도해 글로벌 카메라 모듈 사업...
LG전자, 사업본부 조직 개편…'임원 42명' 승진인사 단행 2024-11-21 16:20:53
갖춘 인재들을 상무로 선발했다. 서비스 엔지니어로 1995년 입사한 김종석 책임은 현장과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서비스에 기여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상무로 승진했다. 어플라이언스유럽·CIS영업담당으로 유럽 OBS 성장의 기반을 마련한 조애나 책임과 한국영업CX담당으로 가전구독·온라인 등 고객...
게임인재단 남궁훈 이사장 "사회문제 게임 탓 여전…갈길 멀어" 2024-11-21 15:30:02
게임인재단은 이날 '11주년 기념 백서'를 발간해 그간 진행해온 주요 사업활동과 성과 등을 소개했다. 한게임 창립 멤버인 남궁 이사장은 NHN[181710] 북미법인 대표이사,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를 지냈고 2013년 게임인재단을 창립해 초대 이사장을 맡았다. 남궁 이사장은 이후 게임사 엔진(NZIN) 대표,...
영진전문대, 티앤에스엔지니어링과 주문식교육 협약 체결 2024-11-21 14:57:25
기반으로 반도체 소부장 분야에서도 최고의 명품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진전문대 반도체전자계열은 지난 10년간 삼성, SK, LG 등 국내 대기업과 해외 기업에 1346명의 취업자를 배출하는 등 전자·반도체·디스플레이·이동통신 분야 인재 배출의 산실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오경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