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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산업혁명 유산'서 자행된 강제노동 실상 가이드북 발간 2017-11-29 18:33:26
망각하고 숨겨선 안 된다"고 지적한다. 가이드북은 한글판과 일본어판, 영어판으로 제작됐다. 내각관방 등 일본 내 관련 기관을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유산협약 당사국 등 국제기구들에 배포될 예정이다. 민족문제연구소 사이트(www.minjok.or.kr) '보도자료'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조선신보 "北 김일성대, 내년부터 외국인 전공 대폭 확대" 2017-10-21 06:00:02
나선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일본어판 최신호는 '모국과 조선(북한)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의 김일성종합대학 재학 외국인 유학생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일성대학이) 내년도부터 문학대학 이외에 철학과 경제, 법률, 역사 등의 전공과목을 다루는 다른 학부에도 유학생을 받아들일 예정"...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9-14 15:00:02
"광주 SOC 삭감 아니다" 170914-0654 정치-0070 14:23 외교부 '동해' 명칭 홍보 동영상 일본어판 공개 170914-0663 정치-0071 14:27 박용진 "정몽구 회장 국정감사 증인 신청하겠다" 170914-0666 정치-0072 14:29 국회, 박성진 인사청문경과보고서 靑에 송부 170914-0671 정치-0073 14:34 5·18 행방불명자 암매장...
외교부 '동해' 명칭 홍보 동영상 일본어판 공개 2017-09-14 14:23:05
명칭 홍보 동영상 일본어판 공개 한·영 이어 5개 언어로 추가 제작…"동해가 가장 오래된 이름"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정부는 동해 표기 홍보 동영상을 일본어 등 5개 국어판으로 추가 제작해 공개했다. 외교부는 지난 2월 발표한 한국어와 영어 버전에 이어 일본어·스페인어·프랑스어·러시아어·독일어 등...
[ 사진 송고 LIST ] 2017-09-07 10:00:00
만화 '미생' 일본어판 09/07 08:00 서울 최재구 해안선 주시하는 해병대 장병 09/07 08:00 서울 최재구 머신건 발사하는 코브라 헬기 09/07 08:00 서울 최재구 로켓포 발사하는 코브라 헬기 09/07 08:00 서울 최재구 이동하는 장병과 M48A3K전차 09/07 08:00 서울 최재구 가상의 적을 향한 K6기관총...
만화 종주국 日서 상받은 '미생'…다음주 도쿄서 작가 북콘서트 2017-09-07 08:00:33
일본어판으로 미생을 번역 출간할 수 있었다. 그것도 대형 출판사인 고단샤(講談社)를 통해 출판하는 성과를 올렸고,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소설가 후루카와 아야코(古川綾子)씨와 함께 김 대표도 번역 작업에 참가했다. 문화청의 미디어 예술제 심사위원단으로부터도 작가의 이름은 들어보지...
독립기념관 '일본군 위안부 알고 있나요' 영문판 발간 2017-08-30 17:41:56
한국의 위안부 문제를 정확하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서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는 '일본역사 왜곡교양서 시리즈' 제2권으로 2015년 '일본군 '위안부' 알고 있나요' 한국어판과 일본어판을 발간했다. j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시티스케이프 코리아 2017] "비트코인으로 부동산 투자 활용법 알려드려요" 2017-08-15 14:58:06
국문판에 이어 중국어판과 일본어판을 출간할 예정이다.박람회 기간에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국제 콘퍼런스 세션으로 다뤄진다. 국내 최초로 가상화폐와 부동산 연계 가능성을 전망하는 특별 세션이다. ‘블록체인 기술과 부동산’이란 테마로 최근 세계 각국 투자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비트코인...
올여름 대작 영화 3편과 함께 읽어볼 만한 책들 2017-07-31 09:25:27
끝에 2003년 대하소설 '까마귀'를, 2009년에는 일본어판 '군함도'를 펴냈다. 지난해 출간된 '군함도'는 전작을 대폭 수정한 작품이다. 하루 15시간 노동에 가스폭발과 낙반사고가 빈번한 지옥 같은 작업환경, 방값에 보험금까지 갖은 명목으로 급여를 줄이는 일제의 파렴치함. 영화와 소설은 모두...
"북한과 중국이 '혈맹'이라는 것은 잘못된 이해" 2017-06-01 09:41:29
이 점에서 북중관계의 논리적 역설이 발생한다. 선 교수는 "결론적으로 중국과 북한간 역사적 관계는 정상적 국가관계라 할 수 없고 현대적 의미에서는 성숙하지 못한 국가관계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책은 앞서 영문판과 일본어판으로도 출간됐다. 김동길·김민철·김규범 옮김. 910쪽. 8만원. zitron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