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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수입차 왕좌 지켰다…한국서 가장 잘 팔린 車 뭐길래 2022-01-05 13:16:39
8898대, 8891대 팔렸다. 지난해는 일본 브랜드 불매운동 부진을 극복한 일본차 브랜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였다. 렉서스 9752대, 도요타 6441대, 혼다 4355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각 브랜드는 전년 대비 판매가 9.4%, 4.7%, 42.5% 각각 증가했다. 지난해 렉서스 대표 하이브리드 세단 ES300h는 6742대 판매로 개별 트림...
반도체 수급난에 작년 수입차 판매 주춤…전년 대비 0.5% 늘어 2022-01-05 10:52:17
미국(3만759대), 일본(2만548대) 순이었다. 불매 운동의 여파로 재작년에 판매량이 40% 이상 감소했던 일본 브랜드는 작년에도 전년 대비 0.1% 감소해 더딘 회복세를 나타냈다. 렉서스 판매량은 9.4% 증가했고, 도요타와 혼다는 각각 4.7%와 42.5% 늘었다. 지난해 트림별 베스트셀링 모델은 1만1천878대가 판매된 벤츠의...
이게 '아이오닉6'라고?…현대차가 작심하고 만든 신형 전기차 2022-01-03 15:10:07
대를 높인 공격적인 수치다. 급성장하고 있는 인도와 일본 브랜드가 장악한 동남아시아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전략도 짜고 있다. ○아이오닉 6, 신형 니로 출격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아이오닉 6, GV70 전기차와 그랜저, G90 신형 모델을 내놓는다. 기아도 니로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아이...
미국서 인기 최고 '혼다 SUV'…국내선 왜 안팔리나 봤더니 [신차털기] 2022-01-02 10:34:46
도요타 등 일본 브랜드 위상은 '국민차' 급으로 한국과는 분위기가 다르다. 일본차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뛰어나고, 넉넉한 적재 공간을 갖춰 패밀리카로 활용도가 높다는 게 미국 내 인식이다. 미국 브랜드 차들보다 내구성이 좋아 잔고장이 적고 연료 효율이 높다는 점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혼다 CR-V가...
반도체 수급난 영향 여전…11월 수입차 판매 작년보다 31% 감소 2021-12-03 10:35:14
벤츠 S클래스(993대), BMW 5시리즈(876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트림별로는 렉서스 ES300h가 698대로 1위를 차지했다. 국가별로 보면 스웨덴을 제외한 모든 국가 브랜드의 등록 대수가 감소했다. 국내에서 판매된 수입차의 62.5%를 차지하고 있는 독일 브랜드는 1만1천752대가 등록돼 작년보다 37.6% 줄었다. 스웨덴만 3....
[특징주] FSN, P2E·NFT 사업 확장 기대감에 강세 2021-11-30 09:39:17
모바일 광고전문 기업 FSN(퓨처스트림네트웍스)의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15분 FSN은 전거래일대비 1,530원(15.35%) 오른 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5일 FSN은 P2E(Play to Earn) 기반 소셜카지노 게임 사업 추진을 통해 블록체인 사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FSN는 파친코,...
반도체 수급난 충격에 10월 수입차 판매 작년보다 22.6% 감소 2021-11-03 10:23:03
1천243대로 뒤를 바짝 쫓았다. 벤츠 GLE, S클래스가 각각 953대, 820대로 그 뒤를 이었다. 트림별 판매량은 아우디 A6 45 TFSI가 851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폭스바겐 제타 1.4 TSI(633대), BMW 520(603대) 등의 순이었다. 국가별로는 유럽 차가 1만4천950대로 전체 수입차 중 79.7%를 차지했고, 미국차는 2천111대(11.3%),...
올해 수입차 판매 20만대 돌파…9월엔 작년 동기대비 6.6%↓ 2021-10-06 10:36:04
뒤를 이었다. 트림별로는 쉐보레 콜로라도가 1위를 차지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유럽 브랜드 등록 대수는 감소했지만, 일본 브랜드는 증가했다. 지난달 유럽 브랜드 점유율은 81.5%로 전년 동월 대비 0.1%포인트(p) 낮아졌고, 등록대수는 1만6천639대로 6.6% 감소했다. 반면 일본 브랜드의 점유율은 작년 9월 6.7%에서...
8월 수입차 판매 작년보다 1%↑…반도체 수급난에 증가세 둔화 2021-09-03 10:20:18
등의 순이었다. 트림별 판매량은 벤츠 E250이 1천586대로 가장 많았고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820대), 쉐보레 콜로라도(661대), 렉서스 ES300h(573대)가 뒤를 이었다. 국가별로는 유럽 차가 1만8천117대로 전체 수입차 중 81.9%를 차지했고, 미국차 2천81대(9.4%), 일본차 1천918대(8.7%)였다. 특히 일본차와 미국차가...
7월 수입차 판매 작년보다 23% 늘어…독일 3사 38%↑ 2021-08-04 11:03:55
뒤를 이었다. 트림별 판매량은 벤츠 E250 1천118대, 벤츠 E220d 4MATIC는 880대, 렉서스 ES300h는 678대 순이다. 국가별로는 유럽차가 2만44대로 전체 수입차 중 82.2%를 차지했고, 미국차 2천300대(9.4%), 일본차 2천45대(8.4%)다. 미국 브랜드가 작년 동월 대비 0.9% 감소했지만 유럽과 일본 브랜드는 각각 26.5%,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