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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마당쇠 김진성의 값진 훈장 '구원 10승' 2017-09-08 10:09:06
거치면서 마무리투수 자리를 임창민에게 넘기고 중간투수로 옮겨야 했다. 당시 "그동안 내가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았는지 느끼는 기회가 됐다. 이제는 내가 동료 투수를 도울 것"이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시련을 느낄 때마다 "욕심을 버리고 그 자리에 간절함을 채운다"고 말했던 그는 빛을 받지 못하는 자리에서도 스스로...
[프로야구 마산전적] NC 4-3 SK 2017-09-07 22:01:12
- 3 N C 031 000 00X - 4 △ 승리투수 = 김진성(10승 4패) △ 세이브투수 = 임창민(4승 2패 29세이브) △ 패전투수 = 문승원(6승 10패) △ 홈런 = 로맥 25호(2회1점) 김동엽 20호(4회2점·SK) 김태군 2호(2회3점) 스크럭스 28호(3회1점·이상 NC)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마산전적] NC 5-4 KIA 2017-08-27 21:24:03
NC 5-4 KIA ▲ 마산전적(27일) KIA 011 101 000 - 4 N C 100 100 30X - 5 △ 승리투수 = 강윤구(2승 1패) △ 세이브투수 = 임창민(4승 2패 28세이브) △ 패전투수 =양현종(17승 5패) △ 홈런 = 나지완 20, 21호(2회1점, 6회1점) 이범호 17호(4회1점·이상 KIA)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스크럭스 끝내기포' NC, kt 맹추격 따돌리고 2연승 2017-08-25 22:43:07
허용하고 말았다. 1사 1, 2루 김동명 타석에서 임창민이 폭투로 2, 3루를 내주고,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맞았다. 그러나 NC는 9회 말 선두타자 박민우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면서 다시 기회를 잡았고 스크럭스의 짜릿한 끝내기로 승리를 가져왔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마산전적] NC 7-5 kt 2017-08-25 22:34:12
[프로야구 마산전적] NC 7-5 kt ▲ 마산전적(25일) k t 004 000 010 - 5 N C 410 000 002 - 7 △ 승리투수 = 임창민(4승 2패 27세이브) △ 패전투수 = 이상화(3승 3패 2세이브) △ 홈런 = 스크럭스 26호(9회2점·NC)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BO·적십자사, '드림 세이브' 아동으로 외국인 미숙아 선정 2017-08-25 14:32:10
위해 5번째 후원 목표액을 1천만원으로 확정하고 22일부터 누적 50세이브 달성 시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24일 현재 누적 6세이브, 기부금 120만원이 적립됐다. 손승락(롯데)이 2세이브를 기록했고 이용찬(두산), 임창민(NC), 정우람, 심수창(이상 한화)이 각각 1세이브로 그 뒤를 잇고 있다. ksw08@yna.co.kr (끝)...
'해결사' 스크럭스 "스트라이크는 담장 밖으로…" 2017-08-22 22:58:25
NC는 마무리 임창민을 투입해 2사 1, 3루의 위기를 극복하고 승리를 지켜냈다. 선발 이재학부터 중간 계투 김진성, 마무리 임창민이 버틴 마운드의 힘도 있었지만 스크럭스의 결정적인 한 방이 승리를 만든 경기였다. 스크럭스는 그동안 정규이닝에서는 4회를 제외하고 매 이닝 홈런을 때려냈지만 유독 연장전에서는 홈런이...
[프로야구 잠실전적] NC 4-3 LG 2017-08-22 22:14:20
NC 4-3 LG ▲ 잠실전적(22일) N C 100 000 101 1 - 4 L G 000 020 100 0 - 3 <연장10회> △ 승리투수 = 김진성(9승 4패) △ 세이브투수 = 임창민(3승 2패 27세이브) △ 패전투수 = 이동현(2승 3패 3세이브) △ 홈런 = 스크럭스 25호(9회1점·NC)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김경문 감독 "버두치 리스트 존중하지만 현장 고충 있다" 2017-08-22 18:16:19
이민호, 김진성, 원종현, 임창민까지 불펜 투수들을 총동원해 겨우 1점 차 리드를 지킬 수 있었다. 김 감독은 "미국처럼 투수 자원이 많으면 마이너리그에서 싱싱한 투수들을 불러올리면 되지만 우리는 투수 자원이 별로 없다. 젊은 투수들의 이닝 관리를 지나치게 신경 쓰면 그 대가로 불펜진을 혹사하게 된다"고 한숨을...
NC, '공감펀딩'으로 '손민한과 놀자' 후원자 모집 2017-08-22 16:57:17
사인 유니폼, 스크럭스의 사인 배트, 임창민의 실착 사인 반소매 바람막이, 나성범·박민우·김성욱의 배팅 장갑 등 기증품들은 기부자들에게 특별 선물로 돌아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NC 다이노스 홈페이지(www.ncdino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