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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정말 속상하고 안타까워” 속옷화보 언급, 심경 토로 2014-06-11 19:26:06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에서 배우지망생 한다영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 김옥빈 이희준과 미묘한 삼각 관계를 형성해가고 있다. 신소율 심경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소율 정말 속상할 만 해” “신소율 솔직한 심경 밝히니깐 멋있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신소율, `유나의 거리`에서 순수청년 이희준 짝사랑.."기대감 폭증!" 2014-06-11 15:37:27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 제작 드라마하우스)에서는 신소율이 순수청년 이희준을 짝사랑하게 되는 과정이 담겼다. 다영(신소율 분)은 창만(이희준 분)의 기억력과 영어 실력, 그리고 다재다능한 매력에 서서히 빠지게 된다. 호칭도 어느새 아저씨에서 오빠로 바뀌어 있다. 창만의 나이와 키 ...
`유나의거리` 신소율, 이희준 향한 짝사랑 `금사빠 인증` 2014-06-11 14:34:35
임태우)에서 신소율이 순수청년 이희준을 짝사랑하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다영(신소율)은 창만(이희준)의 기억력과 영어실력 그리고 다재다능한 매력에 조금씩 빠져들기 시작한다. 호칭도 어느새 아저씨에서 오빠로 바뀌어 있고 창만의 나이와 키 같은 사소한 것까지 물어보며 호감을 표현하지만 창만은 단지 집주인...
‘유나의 거리’ 신소율 대기실 포착, 장난기 가득 함박미소 2014-06-05 13:39:34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 대기실에 있는 신소율 포착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소율은 촬영 전 트레이닝복의 편안한 복장을 대본을 보며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하고, 장난기 가득 밝게 웃으며 특유의 발랄함을 뽐내고...
신소율 `유나의거리` 대기실 인증샷, 깜찍 발랄 `사랑스러워` 2014-06-05 12:57:28
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 제작 드라마하우스)에 출연 중인 신소율의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소율이 촬영 전 대기실에서 트레이닝복 스타일의 편안한 복장으로 팬 뚜껑을 입에 물고 신 체크를 하거나 대본 체크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거울로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기도...
‘유나의 거리’ 오나라, 의리 과시 “내가 가서 손 좀 봐줄까?” 든든 2014-05-28 18:35:41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에서 양순(오나라)은 근처 가게에서 노래방 홍보 전단을 돌리다가 유나(김옥빈)를 만난다. 양순은 유나의 얼굴을 보면서 왜 그러냐고 물었고, 유나는 넘어졌다고 얼버무린다. 하지만 아닌 것을 파악한 양순은 누구랑 싸웠냐며 묻자 유나는 미선언니랑 싸웠다고 대답한다. 두...
‘유나의 거리’ 김옥빈, 위험에 처하자 속옷까지 노출 ‘거침없네’ 2014-05-27 11:40:07
김운경, 연출 임태우) 3회에서 강유나(김옥빈)은 소매치기를 시도하다 다른 패거리들과 시비가 붙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유나는 은행에서 돈을 찾는 여자에게 완벽한 소매치기 기술로 돈을 빼앗았다. 그런데 다른 소매치기 패거리들이 다가와 강유나를 구석으로 끌고갔고 그들은 “구역을 침범했다. 훔친 돈을 내...
‘유나의 거리’ 시청률 또 상승, 이대로 쭉쭉 올라가나? 2014-05-27 11:11:46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 제작 드라마 하우스)의 3회 시청률이 2.3%(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를 기록하며 시청률이 1회부터 3회까지 꾸준히 상승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2.7%이다. ‘유나의 거리’ 5회에서는 은행에서 돈을 찾은 손님을 상대로 소매치기를 하다 ...
‘유나의 거리’ 이희준-신소율 첫 만남, 러브라인 기류 형성 ‘눈길’ 2014-05-26 21:45:02
연출 임태우) 3회에서 이희준과 신소율의 첫 만남이 예고되면서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앞서 공개된 3회 예고편에서는 김창만(이희준)이 다세대주택 거실에서 한동민(백창민)의 게임기를 고쳐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의 모습을 관심 있게 지켜보던 한다영(신소율)의 묘한 기류 형성을 예상케 해...
‘유나의 거리’를 제대로 즐기는 관전 포인트 3가지… ‘눈길’ 2014-05-22 11:43:34
여운을 남긴 환상의 콤비 김운경 작가와 임태우 감독이 ‘짝패’ 이후 이번 작품으로 3년 만에 다시 뭉쳤다. 임 감독은 김운경 작가에 대해 “굉장히 인간적이고 웃음과 해학을 찾아낼 줄 아는 분”이라 밝히며 “작가님의 의심할 바 없는 필력에 대한 신뢰감이 매우 크다” 덧붙여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명콤비 임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