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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 변신한 음성 비서' 인공지능 셋톱박스 첫 출시 2017-01-17 10:00:03
등 다양한 서비스에 접목할 방침이다. KT 매스(Mass)총괄 임헌문 사장은 "KT의 유무선 네트워크와 인공지능 기술, 빅데이터 역량이 집약된 '기가 지니'를 시작으로 차별화된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kk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T, 인공지능센터 신설 2017-01-16 18:51:41
기존 임헌문 사업총괄(사장)과 함께 4명의 사장 체제로 운영된다.부사장 승진자도 2명이 나왔다. 법무를 총괄하고 있는 남상봉 법무실장과 지원업무를 총괄하는 이대산 경영관리부문장이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회사 관계자는 “안정 속에 혁신을 추구한다는 목표로 임원 인사에서 무엇보다 전문성에 방점을...
KT, 기가인터넷 200만 가입 돌파…2017년 10기가 서비스 2016-09-29 19:47:00
체험 이벤트를 벌인다. 임헌문 kt 매스(mass) 총괄사장은 “기가인터넷 가입자 200만명 달성으로 본격적인 기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전국 어디서나, 유무선 구분 없이 누구나 완전한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KT 올레tv, 국내 최초 서울옥션 tv 전용 채널 편성 2016-05-24 10:36:50
수 있다. 임헌문 kt mass총괄 사장은 "올레tv를 통해 고객들이 집안에서도 편안하게 미술 경매품을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 예술 분야 고품격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기사제보 및...
KT, 5백원 현금배당‥이사보수한도 59억원 승인 2016-03-25 10:44:20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총에서 사내이사에 임헌문(KT Mass총괄), 구현모(KT 경영지원총괄) 이사가 선임됐으며, 사외이사에 송도균(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차상균(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김대호(인하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이사가 선임됐습니다. 감사위원으로는 차상균 이사가 선임됐으며, CEO를 포함한...
황창규 KT 회장 "히말라야 산악인처럼 없는 길 만들어 가자" 2016-01-17 20:09:01
행사는 kt 주요 그룹사의 올해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헌문 kt 매스(mass) 총괄사장, 구현모 경영지원총괄 부사장 등 본사 임원은 물론이고 kt is, kt cs, kt ds, kt m&s, 엠모바일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과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유선 분야에선 기가인터넷 가입자 220만명 유치, 이동통신 분야에선...
[시선+] SKT 성토장된 이통사 송년회…도돌이표 여론전 언제까지? 2015-12-21 14:06:08
구현모 부사장 등 신임 임원들이 총출동했다.임헌문 사장의 짧은 인사말을 뒤로 하고 송년회장은 곧 cj헬로비전 인수에 대한 입장 발표회가 됐다. 차례로 마이크를 잡은 임원들은 인수합병으로 인한 부작용을 지적했다. 케이블 산업 붕괴, 미디어 콘텐츠 위축, 방송·통신 사업 경쟁력 약화 등이 그것이다.임헌문...
"방송통신 독점 우려 크다" 임헌문 KT 사장 강한 비판 2015-12-20 20:26:00
정부와 업계, 국민을 속이려 하고 있습니다.”임헌문 kt 사장(사진)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에서 열린 기자단 송년 행사에서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 추진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임 사장은 ‘자기도 속이고, 남도 속인다’는 뜻의 자기기인이란 사자성어에 빗대 인수합병의 부당성을...
임헌문 KT 사장 "SKT, 밥그릇 지키려 자신도 남도 속여" 2015-12-20 13:33:25
사업을 가져오는 것이 판을 바꾸는건지 의심스럽다" 임헌문 KT 사장(Mass총괄)은 18일 열린 출입기자 송년회 자리에서 "자기기인(自欺欺人), 이번에도 자기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남의 밥그릇을 깨뜨릴 것"이라며 "더이상 자기기인에 우롱당해서는 안 되며 또 다시 스스로 믿지 못할 말로 정부, 업계, 국민을 속이려 한다...
KT 신임 임원들 '한목소리'…"SKT, 밥그릇 지키려다 남의 밥그릇 깨트린다" 2015-12-20 09:00:00
임헌문 사장과 경영지원총괄을 이끄는 구현모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임헌문 사장은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는 것이 아니라 어느 한 쪽의 일반적인 희생을 가져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sk텔레콤이 이동전화에 방송, 초고속인터넷 등을 저가에 끼워 팔아 방송·통신 생태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