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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김태연 고백 “트로트 신동 홍잠언, 시크하다 2020-05-02 10:27:00
당시 홍잠언이 했던 행동을 따라하며 "나도 이제 시크해지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형님들은 홍잠언의 고향을 언급하며 ‘차가운 평창 남자’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다. 신동들의 귀여운 입담에 형님들은 마치 친구처럼 농담을 주고받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댄스 신동 나하은이 홍화철에게 전한 한 마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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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같이 작품 하고파” 가왕 출신 홍지민 러브콜 2020-05-02 10:06:00
홍잠언이 “제가 아는 형 같다”고 추리한 복면가수가 등장해 그의 정체가 트로트계의 인기 가수일 것으로 예상되며 기대를 모은다. 홍잠언은 ‘아는 형’의 창법까지 직접 모창하며 그의 정체를 확신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장르를 넘나드는 듀엣 무대와 놀라운 복면가수들의 정체는 일요일 오후 6시 20분 가정의 달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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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김경민 "`트로트계 김우빈` 되겠다" 욕망 포부에 `폭소` 2020-04-09 16:50:30
홍잠언과 함께 출연해 청취자들을 만났다. `춘자야`로 시원스런 가창력과 흥을 뽐내며 `정오의 희망곡`의 문을 활짝 연 김경민. 특히 곡의 마지막 부분에는 `춘자야`를 `신영아`로 개사, 웃음을 선사했다. 김경민은 이어지는 본격적인 토크타임에서 별명을 향한 귀여운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0.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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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플레이와 전속계약 맺은 남승민...나훈아 ‘사모’ 부른 그 가수 2020-03-24 14:08:00
잠언과 함께 송대관의 ‘네박자’를 깜찍하게 재구성했으며, 특히 본선 2차에서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깊은 감성으로 나훈아의 ‘사모’를 완벽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현재 남승민은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또 5월 개막하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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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남승민, 쇼플레이 전속계약 2020-03-24 13:10:50
홍잠언과 함께 송대관의 '네박자'를 깜찍하게 재구성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특히 본선 2차에서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깊은 감성으로 나훈아의 '사모'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남승민은 4주차 인기투표에서 5위를 차지하며 TOP 20까지 진출했으나 준결승의 문턱에서 아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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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출신 남승민, 쇼플레이와 전속 계약…"활동 적극 지원할 것" 2020-03-24 10:27:01
잠언과 함께 송대관의 ‘네박자’를 깜찍하게 재구성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특히 본선 2차에서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깊은 감성으로 나훈아의 ‘사모’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남승민은 4주차 인기투표에서 5위를 차지하며 TOP 20까지 진출했으나 준결승의 문턱에서 아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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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출신 남승민, 쇼플레이와 전속계약 체결 2020-03-24 10:08:58
잠언과 함께 송대관의 ‘네박자’를 깜찍하게 재구성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특히 본선 2차에서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깊은 감성으로 나훈아의 ‘사모’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남승민은 4주차 인기투표에서 5위를 차지하며 TOP 20까지 진출했으나 준결승의 문턱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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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백패킹 성지 '굴업도'에서 굴욕을 외치다 2020-03-23 10:43:00
홍잠언-임도형의 ‘나는 너의 에어백 최초 공개’, 함소원-진화의 ‘위기일발 고부 대첩’이 펼쳐져 3주 연속 시청률 두 자릿수를 넘기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무엇보다 ‘아내의 맛’은 ‘아맛팸’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지난 89회분이 시청률 10.6%, 순간 최고 12.9%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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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로 말하라' 장혁X최수영X진서연, 끝나지 않는 여운…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2020-03-23 09:32:00
흘리는 손’(잠언 6장 17절)을 본 대로 보지 못한 선입견에서 비롯됐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무엇이 선이고 악일까. 시청자들은 그 모호한 경계에서 자신의 욕망과 싸우는 형사들의 사투를 봤다. 진실을 알고도 공권력이 아닌 개인적 복수를 향해 갔던 현재, 믿었던 만큼 배신감을 느꼈던 수영, 현재가 진실을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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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국악신동 김태연, 최종 우승 차지..이성민 아나 "꿈나무 아닌 이미 큰나무"극찬 2020-03-21 20:13:00
홍잠언, 양태환, 나하은 안소명, 김태연, 캠벨 에이시아가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국악 신동 김태연과 이 시대의 젊은 명창 남상일은 '수궁가'와 '난감하네'를 불렀다. 무대에 오르기 전 김태연은 "잠언이 오빠가 잘 하긴 하지만 우리도 준비 많이 했다"라며 자신있는 모습이었다. 이들의 무대에 김소현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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