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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어' 디우프 KGC인삼공사 품에…앳킨슨은 도로공사로 2019-05-04 09:04:59
트라이아웃(공개선발)에서 최대어로 꼽힌 203.5㎝의 장신 발렌티나 디우프(25·이탈리아)가 KGC인삼공사의 선택을 받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4일(한국시간)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결과 1순위 지명권을 가진 KGC인삼공사가 디우프를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여자부 트라이아웃은 현지시간으로 1∼3일에 걸쳐 캐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01 08:00:05
허니 레이디스 오픈 4년 연속 우승 도전 190501-0089 체육-000307:03 U-19 여자축구, 조 1위로 AFC 챔피언십 본선 진출 190501-0102 체육-000507:44 '장신 거포' 디우프·햄슨, 트라이아웃 참가…'눈도장 받아라' -------------------------------------------------------------------- (끝) <저작권자(c)...
'2m 거포' 디우프·햄슨 잡아라…8명은 트라이아웃 불참 2019-05-01 07:44:57
순위 평가에 따라 남녀 상위 30명씩 추려졌다. 여자부는 30명에 이번 2018-19시즌 국내 V리그에서 뛰었던 4명을 포함해 총 34명이 초청을 받았다. 올 시즌 IBK기업은행에서 뛰며 득점 1위에 올랐던 어도라 어나이(23·미국)와 현대건설에 몸담았던 마야(31·스페인), 인삼공사에서 뛰었던 알레나(29·미국), 한국도로공사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29 15:00:06
2위 190429-0220 체육-002409:51 '장신 거포' 디우프·햄슨, 여자배구 어느 팀의 낙점받을까 190429-0223 체육-002509:52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190429-0237 체육-002609:59 한국역도, 아시아선수권 女 2위·男 3위…메달 총 14개 190429-0255 체육-002710:04 호주교포 이민지, LPGA...
'장신 거포' 디우프·햄슨, 여자배구 어느 팀의 낙점받을까 2019-04-29 09:51:49
'장신 거포' 디우프·햄슨, 여자배구 어느 팀의 낙점받을까 5월 1∼3일 토론토서 여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개최 드래프트서 성적 따른 확률로 순위 추첨…감독들 출국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여자부 트라이아웃(공개선발)이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한승규 극장골' 전북, 10명 싸운 FC서울에 2-1 승리(종합) 2019-04-28 18:06:54
해결사로 나섰다. 이승기는 전반 44분 상대 위험지역 혼전 상황에서 문선민이 힐패스로 공을 살짝 빼주자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을 날려 선제골을 뽑았다. 전반을 0-1로 뒤진 서울의 최용수 감독은 수적 열세에도 후반 시작과 함께 윤종규 대신 공격수 조영욱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전북 역시 후반 19분 이동국을 빼고...
'한승규 극장골' 전북, 10명 싸운 FC서울에 2-1 승리 2019-04-28 16:13:15
파상공세로 서울의 문전을 수차례 위협했지만 상대 골키퍼 양한빈이 몸을 던진 육탄방어로 막아냈다. 전북은 후반 19분 이동국을 빼고 7경기에서 4골을 뽑은 장신 공격수 김신욱을 투입해 추가 골을 노렸다. 후반 32분 전북 임선영의 헤딩슛이 살짝 골대를 벗어나 가슴을 쓸어내린 서울의 최용수 감독은 곧바로 이웅희를...
[프로농구결산] 코트 달군 '유·유 대결'…'오빠 감독'은 수난 2019-04-22 10:10:02
국내 장신 포워드와 고참급 선수들을 적절히 기용해 시즌 내내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며 마침내 챔피언결정전까지 밟아 유재학 감독과 지략 대결을 펼쳤다. 경험이 풍부한 현대모비스를 끝내 넘지 못한 채 첫 챔피언결정전이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로 막을 내렸지만, '6강 전문 팀'의 이미지를 벗고...
[프로농구결산] V7 현대모비스·챔프전 첫 진출 전자랜드…흥행 가능성 ↑ 2019-04-22 10:10:00
코미디'라는 비판도 있었지만 반대로 '국내 장신 선수들의 활동 범위가 넓어졌고, 단신 외국인 선수들의 화려한 개인기로 인해 볼거리가 많아졌다'는 긍정적인 해석도 나왔다. 지난해 1월 한국 국적을 취득한 라건아(현대모비스)는 외국인 선수 MVP를 받아 1990년대 활약하며 세 차례 외국 선수 MVP가 된 조니...
올해도 '졌지만 잘 싸운' 전자랜드, 내년엔 잘 싸우고 이깁시다 2019-04-21 22:47:00
3위 팀 창원 LG를 3연파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의 숙원을 풀었다. 시즌 개막에 앞서 전자랜드를 상위권 후보로 꼽는 전문가는 드물었지만 유도훈 감독 특유의 끈끈한 조직력을 앞세운 '전자랜드 농구'는 올해도 어김없이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박찬희와 정영삼 등 고참급 선수들에 정효근, 강상재, 김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