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안귀령 "내란 동조 김재섭 규탄한다" 연일 맹폭 2024-12-09 14:52:21
연일 지역구 현역인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을 저격했다. 김 의원이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으로 정치적 고비를 맞은 것을 기회 삼아 지역구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행보로 보인다. 안 대변인의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김 의원을 "이참에 한 방에 날려 보낼 기회"라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안 대변인은 ...
홍준표 "질서 있는 하야 대책, 당 아닌 尹이 직접 내야" 2024-12-09 13:26:24
대표 저격했다. 홍 시장은 전날에도 한 대표를 향해 "그러지 말고 너도 내려와라"라며 "초보 대통령과 초보 당 대표 둘이서 반목하다가 이 지경까지 오게 된 것이다. 네가 어떻게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직무 배제할 권한이 있나"라고 말했었다. 그는 "탄핵은 오락가락하면서 고작 8표를 미끼로 대통령을 협박하여 국정을...
정유라, 이채연 저격 "정치 1도 관심없다 나대…선동 휘말린 개돼지" 2024-12-09 10:39:34
여태까지 1도 관심 없다가 갑자기 나댄다"라고 저격했다. 이어 "국회 예산이 작살이 나든 탄핵안이 22번이나 올라가서 국정이 마비됐든 네 알량한 선민의식이랑 개념 남녀 타이틀이 나라 돌아가는 것보다 중요한 애인지, 그것도 아니면 정말 지능이 낮은 건지 모르겠는, 나라가 썩어갈 땐 무관심과 네 일로 바빠, 방조 내지...
"그 애가 대통령 행세, 尹 치 떨릴 것"…홍준표, 연일 한동훈 저격 2024-12-09 07:52:23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뭐라 하든 아직 대통령은 당신이라며 힘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이 모든 건 윤 대통령이 한 대표를 여당 간판으로 내리꽂은 업보라고 힐난했다. 홍 시장은 9일 SNS를 통해 "윤통이 자기 손으로 검사로 키우고. 자기 손으로 법무 장관감도 아닌 이를...
홍준표, 한동훈 '저격'..."대통령 놀이 말고 사퇴" 2024-12-08 18:02:13
홍준표 대구시장이 8일 페이스북 글에서 한동훈 대표를 향해 "그러지 말고 너도 내려오너라"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런 사태가 오게 된 건 초보 대통령과 초보 당 대표 둘이서 반목하다가 이 지경까지 오게 된 거 아니냐?"며 "니(한 대표)가 어떻게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직무 배제할 권한이 있나?"라고 물었다....
탄핵 정국, 임영웅·차은우에 불똥…"아쉽다" vs "개인 자유" 2024-12-07 23:21:33
올린 연예인들을 싸잡아 저격하고 나섰다. A씨는 "알고 싶지도 않은 네 일상, 그거 보면서 제정신인 사람들이 뭔 생각을 할지 고민 좀 해 봐 봐"라고 비판했다. 이 논란은 급속히 확산하며, 대중과 네티즌들 사이에서 폴리테이너(정치인과 연예인을 합친 말)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부는 임영웅의 일상 공개가 현...
홍준표 "尹, 책임총리에 내정 맡기고 임기단축 개헌 선언해야" 2024-12-06 10:09:50
했기에 그런 망발을 하고 있나"라고 저격했다. 원외 인사인 한 대표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난 3일 밤 현역 국회의원만(국무위원 예외) 입장할 수 있는 국회 본회의장에 들여보낸 건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새로이 드러나고 있는 사실 등을 감안할 때...
더핑크퐁컴퍼니, 차세대 IP '씰룩' 누적 조회수 24억 돌파 2024-12-05 11:24:09
스티커, 키링, 투명 파우치 등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고자극 일상에 느슨한 쉼표를 선사한다는 씰룩의 기획 의도가 출시 2년 만에 글로벌 MZ세대 팬덤의 취향을 저격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MZ세대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정유라, 尹 비상계엄 해제에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지" 2024-12-04 08:44:08
진보 진영을 저격하며 정치적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비상계엄령을 발동했다가 해제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용감한 줄 알았는데 그냥 무모한 거였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정 씨는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진심 기운 빠져서 화도 안 난다"며 "안 그래도 낮은 지지율 이도...
"너 맞아?"…확 달라진 허이재, '해바라기' 김해숙도 몰라봤다 2024-12-03 16:09:10
허이재는 "누군가를 저격해서 공격하기 위해 제작한 게 아니기 때문에 마녀사냥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런데도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결국 "저로 인해 억울하게 거론된 배우분께 전화드려 죄송하다는 사과를 전했다"며 "용기 있게 싸우지 못한다고 겁 많은 제게 실망하실 분들이 계신다면 죄송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