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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그룹홈 저신장증 아이들 성장치료 지원 2014-02-03 09:42:52
태광그룹은 그룹홈(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에거주하는 저신장증 어린이들에게 성장호르몬제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벌인다고 3일 밝혔다. 태광[023160]은 지난달 29일 서울 신문로 흥국생명빌딩에서 그룹홈협의회와 성장호르몬제 지원 협약을 맺었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일반 가정과 ...
태광그룹, 성장장애 아동 치료지원 눈길 2014-02-03 08:50:21
예정입니다. 변종윤 사장은 "그룹홈 저신장 어린이들이 적절한 시기에 효과적인 치료만 받으면 키가 더 많이 자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여건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한다는 점이 안타까웠다며 앞으로 성장호르몬 치료 지원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저신장 어린이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
[이웃과 함께…기업들의 겨울나기] LG, 사내식당 반찬 수 줄여 결식아동 돕기 2013-12-17 06:58:21
된다. 일반적으로 저신장 아동은 1년에 4㎝ 미만으로 자라지만 유트로핀 치료를 받으면 연평균 8㎝, 최대 20㎝까지 자란다. 유트로핀은 lg생명과학이 1992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성장촉진 호르몬제다. lg생명과학은 매년 유트로핀 매출의 1% 이상을 lg복지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lg복지재단은 1995년부터 유트로핀 지원...
[사회공헌 팔 걷은 기업] LG, 19년째 저신장 어린이에 성장호르몬 지원 2013-11-26 06:58:38
의료 지원을 하고 있다. lg복지재단은 ‘저신장아동 성장호르몬 지원’ 사업을 펼친다. lg복지재단은 기초생활수급자 혹은 차상위계층 가정의 자녀들 중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소속 전문의로부터 추천받은 저신장 어린이들을 선발해 lg생명과학이 1992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을 1년간 지원하고 있다...
<대기업 사회공헌활동 30년 넘은 프로그램도 7개> 2013-11-10 11:00:26
지원받았다. LG그룹은 저소득가정 어린이중 키가 심하게 작은 저신장증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다. LG[003550]는 복지재단을 통해 1995년부터 600명의 아동에게 연간 1천만원에비용이 드는 성장 호르몬인 '유트로핀'을 지원했다. 1년동안 최대 20㎝까지 키가 자란 아이들도 있다고 한다. KT[030200]는...
[함께 나누는 사회] LG, "젊은 꿈 키워요" 청소년 대상 공헌 확대 2013-10-30 06:58:02
된다. 일반적으로 저신장 아동은 1년에 4㎝ 미만으로 자라지만 유트로핀 치료를 받으면 연 평균 8㎝, 최대 20㎝까지 자란다. 유트로핀은 lg생명과학이 1992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성장촉진 호르몬제다. lg생명과학은 매년 유트로핀 매출액의 1% 이상을 lg복지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lg복지재단은 1995년부터 유트로핀 지원...
녹십자 유전병 치료제 알제리에 210만유로 공급 2013-10-02 16:50:22
일종으로 저신장, 운동성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다가 심할 경우 15세 전후에 조기 사망하는 유전적 질환이다. 녹십자는 올초 중동 오만에 헌터라제를 수출한 데 이어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의 희귀의약품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김영호 녹십자 해외사업본부장은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국가로의 진출에도 긍정적으로...
녹십자, 희귀질환치료제 '헌터라제' 알제리 수출 2013-10-02 10:38:44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인 뮤코다당증의 일종으로 저신장, 운동성 저하, 지능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다가 심할 경우 15세 전후에 조기 사망하는 유전적 질환이다. 남아(男兒) 10만~15만명 중 1명의 비율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적으로 약 2000여명, 국내에는 70여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행복한 사회…기업이 앞서 뛴다] LG, 저소득·다문화가정 청소년 적극 지원 2013-09-26 06:59:12
프로그램이다. 저신장증 치료를 위해서는 성장호르몬제 투여가 필요하지만 연간 1000만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 저소득층이 치료를 받기는 어렵다. lg복지재단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가정 자녀들 가운데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소속 전문의로부터 추천받은 저신장 어린이들을 지원 대상자로 선발하고 있다. 이들에게...
[사회공헌이 기업 경쟁력] LG, 키 작은 아동에 성장호르몬…'키다리 천사' 2013-08-28 06:59:19
된다. 일반적으로 저신장 아동은 1년에 4㎝ 미만으로 자라지만 유트로핀 치료를 받으면 연 평균 8㎝, 최대 20㎝까지 자란다. 유트로핀은 lg생명과학이 1992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성장촉진 호르몬제다. lg생명과학은 매년 유트로핀 매출액의 1% 이상을 lg복지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lg복지재단은 1995년부터 유트로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