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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자사주 6천주 매입 2020-03-24 16:47:21
삼성생명은 전영묵 대표이사가 자사주 6,000주를 매입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 대표는 지난 19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된 후 19일 4,000주, 20일 2,000주 등 두 차례에 걸쳐 총 6,000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전 대표이사와 함께 사내이사로 선임된 유호석 부사장(CFO)도 19일...
삼성생명 전영묵 대표, 자사주 6000주 매입 2020-03-24 15:36:20
삼성생명은 전영묵 대표(사진)가 자사주 6000주를 매입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전 대표는 지난 19일과 20일에 주식시장에서 각각 4000주와 2000주를 사들였다. 유호석 최고재무책임자(CFO)도 19일 3000주를 매수했다. 전 대표와 유 CFO는 19일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삼성생명을 비롯한 보험주는 최근 저금리...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자사주 매입으로 책임경영 실현 2020-03-24 14:25:40
삼성생명은 전영묵 대표이사가 자사주 6000주를 매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전 대표이사는 지난 19일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된 후 19일 4000주, 20일 2000주 등 두 차례에 걸쳐 총 6000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책임경영에 앞장서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이와 함께 이번 주주총회에서 전...
삼성생명 전영묵 대표, 자사주 6천주 매입…"책임경영 실현" 2020-03-24 11:47:42
삼성생명[032830]은 전영묵 대표이사가 두 차례에 걸쳐 모두 자사주 6천주를 매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유호석 최고재무책임자(CFO)도 3천주를 사들였다. 전영묵 대표와 유호석 CFO는 지난 19일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삼성생명을 비롯한 보험주(株)는 최근 저금리 장기화로 증권시장에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삼성생명·카드·한화손보, 주총서 신임 CEO 선임 2020-03-19 17:19:36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왼쪽),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오른쪽), 강성수 한화손해보험 대표(아래). 삼성생명과 삼성카드, 한화손해보험이 오늘(19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를 각각 선임했다. 삼성생명은 주총에서 전영묵 사장의 선임안을 의결했다. 전 사장은 삼성생명 투자사업부장과 자산운용본부 상무 등을...
금융사 주총장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총력 2020-03-17 06:31:00
등은 대표이사가 바뀐다. 삼성생명은 전영묵 사장이, 삼성카드는 김대환 사장이 이번 주총에서 최고경영자(CEO)로 공식 취임한다. 한화손보는 박윤식 사장 후임으로 강성수 사장이, 현대해상은 이철영 부회장에 이어 조용일 사장과 이성재 부사장이 대표이사를 맡게 된다. 전임인 박윤식 사장과 이철영 부회장은 모두...
"삼성 계열사들, 이사회 전문성·투명성 강화 미흡" 2020-03-06 14:20:38
책임이 있는 삼성생명[032830] 전영묵 사내이사(대표이사) 신규선임 및 삼성증권 사재훈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삼성전기 유지범 사외이사 후보는 삼성의 특수관계법인인 성균관대 교수로 재직 중이라는 이유로 독립성 훼손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삼성SDS의 신현한 사외이사 후보와 유재만...
電子는 서울대, 금융은 연세대 출신 '약진' 2020-01-29 18:11:32
띈다.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사장·56)와 심종극 삼성자산운용 대표(부사장·57)는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번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삼성증권 장석훈 대표(57)도 연세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57·부사장)를 제외한 4명의 금융 계열사 대표 중...
'젊어진 삼성'…전자 CEO, 금융·물산 보내던 관행도 없앴다 2020-01-29 17:29:21
채워졌다. 올해엔 삼성생명 출신들이 약진했다.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부사장), 심종극 삼성자산운용 대표(부사장)가 대표적이다. 1986년 삼성생명 입사 동기인 이들은 50대 중후반으로, CEO에 오르기 전까지 삼성 금융 계열사에서 경력을 쌓았다. 올해 승진한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과 금융 계열사...
삼성 금융계열사도 '세대교체' 2020-01-21 17:41:39
신임 대표이사에는 전영묵 삼성자산운용 사장이, 삼성카드 신임 대표이사에는 김대환 삼성생명 부사장(경영지원실장)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삼성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에는 심종극 삼성생명 부사장(FC영업본부장)이 선임됐습니다. 전영묵 삼성생명 신임 대표는 1964년생,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는 1963년생, 심종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