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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LPGA 티켓' 수석으로 따냈다 2018-11-04 18:09:13
딸 전영인(18)도 1오버파 공동 13위로 시드를 손에 쥐었다.이정은은 전날 7라운드까지만 해도 선두 세라 슈멜젤(미국)에게 2타 뒤진 2위였다. 슈멜젤이 마지막 8라운드에서 4타를 잃고 뒷걸음질치고, 이정은은 2타를 추가로 덜어내며 상승 분위기를 끝까지 살려내 ‘메달리스트’가 됐다. 공동 2위로 q시리즈...
이정은, LPGA 퀄리파잉 시리즈 1위로 통과…미국행 가능성 ↑ 2018-11-04 08:10:33
컵초가 17언더파 559타로 2위에 올랐다. 레슨 코치 전욱휴 씨의 딸 전영인(18)도 1오버파 577타, 공동 13위에 올라 다음 시즌 LPGA 투어에서 활약할 기회를 얻었다. 재미교포 앨리슨 리는 2오버파 578타로 공동 15위를 차지했다. 이정은은 지난 시즌 KLPGA 투어에서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을 석권한...
미국 무대 노크하는 '핫식스' 이정은, 퀄리파잉 시리즈 순항 2018-10-29 08:36:50
못했다"며 "일단 자격을 얻으면 그때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악천후로 순연돼 예정보다 하루 늦게 끝난 4라운드까지 경기에선 체코의 클라라 스필코바가 13언더파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다른 한국 선수 중에는 전영인(18)과 김혜민(30)이 공동 36위, 샌디 최(23)와 곽민서(28)가 공동 60위, 성은정(19)이 공동 93위에...
한국서 못받은 신인상 아쉬움 LPGA서 풀 기회 잡은 고진영 2018-10-17 09:04:37
2차전까지 진출한 한국 국적 선수는 딱 세 명 뿐이다. 샌디 최, 전영인, 손유정이다. 그나마 4라운드를 뛰어 상위 20위안에 들어야 시드를 손에 쥘 수 있다. 193명의 경쟁자를 따돌려야 하는 좁은 문 경쟁이다. lpga 투어에서 활약할 한국 선수층이 얇아지기 시작했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무료 주식 카톡방...
김세영, 메디힐 챔피언십 2R 공동 5위…선두와 4타차 2018-04-28 11:26:06
이번 대회에 출전한 기대주 전영인(17)은 공동 57위(2오버파 146타)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1)는 이날 두 타를 줄이는 데 그쳐 전날 공동 선두에서 4위로 떨어졌다. 재미교포 애니 박(23)은 이날 하루에만 6타를 줄여 단독 2위(8언더파 136타)로 뛰어올랐다. 단독 선두는 코르다가 차지했다....
김인경, 메디힐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박인비 이븐파 2018-04-27 10:46:43
밀렸다. 그러나 펑산산이 후반에 연이어 보기를 범하는 사이 착실하게 타수를 지키며 결국 유리한 고지에서 1라운드를 마쳤다. 시즌 2승에 도전하는 '슈퍼루키' 고진영(23)과 스폰서 초청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기대주 전영인(17)도 박인비와 같은 이븐파 점수를 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11 15:00:04
유망주 전영인, 박인비·유소연과 한솥밥 171011-0267 체육-0029 09:09 카탈루냐 독립 절차 '잠정 중단'…FC바르셀로나의 미래는 171011-0303 체육-0030 09:36 '살인킥' 마네 햄스트링 부상으로 6주 결장 불가피할 듯 171011-0312 체육-0031 09:40 장현식-박세웅, 준PO서 '국대 에이스' 자존심...
골프 유망주 전영인, 박인비·유소연과 한솥밥 2017-10-11 09:04:07
㈜브라보앤뉴는 전영인, 그리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투어에서 활약하는 최예림(19)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브라보앤뉴는 LPGA투어 박인비, 유소연, 허미정(28)과 KLPGA투어 이승현(26), 백규정(22), 오지현(21) 등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다. 미국주니어골프랭킹 4위에 올라 있는 전영인은...
LPGA 뉴질랜드오픈 28일 개막…리디아 고, 홈 코스서 부활 도전 2017-09-26 06:33:00
'우승 출사표' 성은정·전영인 등 '겁없는 아마추어'들도 주목 대상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골프 전 세계 랭킹 1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0)가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 등극을 노린다. 리디아 고는 28일부터 나흘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주요 기사 1차 메모](5일ㆍ수) 2017-07-05 08:00:07
- LPGA, 주니어 '수재' 전영인에 "나이 제한 풀어주겠다"(송고) - 강원FC, 한국영 영입 공식 발표…"수비구멍 막았다"(송고) - 최지만, 양키스에서 메이저리그 승격 성공(송고) [문화] - 송중기-송혜교 10월 31일 결혼…"조심스러웠다"(송고) - 상반기 고궁 관람객 414만명…'사드 보복' 여파로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