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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강진] "시리아인 비켜라"…폐허속 갈곳 잃은 난민들 2023-02-18 19:31:20
기자 = 전쟁통에 고향을 등지고 튀르키예로 망명한 시리아 출신 난민 중 많은 이들이 '이제는 어디로 가야 하느냐'며 신세를 한탄하고 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 인터넷판은 17일(현지시간) 기사에서 지난 6일 발생한 강진을 계기로 더욱 큰 고통을 겪게 된 튀르키예 거주 시리아 난민들의 사연을 전했다....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사망 1만5천명 넘어…나흘째 필사의 수색 2023-02-09 10:03:15
국제기구는 물론, 전쟁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등도 인도적 지원에는 한 마음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구조대를 보냈다.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국가도 구조대와 지원 인력을 현지에 급파했다. EU는 참사를 겪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총 650만 유로(약...
"엘차포에 100억 받아"…美 법정 선 멕시코 전 치안 수장 2023-01-24 08:30:28
가방을 줬고 2007년에도 300만∼500만 달러(약 37억∼62억원)를 건넸으며, 카르텔에서 그에게 최대 5천만 달러(약 618억원)를 모아 주기로 합의하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필립 필마 검사는 법정에서 "피고인(가르시아 루나)은 그들의 돈을 받아 나라에 대한 맹세를 배신했다"라며 "시날로아 카르텔과 벌이는 전쟁의 책임자가...
"15살에 첫 구매"…'불패신화' 명품이 믿는 건 어린이? [노유정의 제철] 2023-01-21 12:00:04
“전쟁과 에너지 가격 인상, 경기침체 우려 속에 시장의 거품이 꺾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습니다. ○‘세대 교체의 해’인 명품업계명품기업들은 올해 내부적으로도 바쁜 한 해를 보낼 계획입니다. 근 2~3년간 실적 잔치를 벌인 만큼 가족 회사의 경우 자녀에게 승계를 하거나, 브랜드의 ‘얼굴’인 크리에이티브...
[르포] "3년만에 고향 갑니다"…中 위드코로나 첫 춘제 대이동 2023-01-18 17:51:14
손에는 여행용 가방을, 다른 한 손에는 커다란 선물 꾸러미를 들고 시종일관 싱글벙글했다. 그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3년 만에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울컥한다고 했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설)를 앞두고 대륙의 대이동이 시작됐다. 본격적인 연휴는 춘제 이틀 전인 20일부터지만 올해는 3년간 계속된...
[해넘긴우크라전 가다] 전시상황 생생한 키이우…행정부도 빛샐틈 없는 요새화 2023-01-08 13:00:00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는 행정 중심지부터 전시 체제로 전환한 모습이었다. 지난 6일(현지시간) 키이우 중심가 흐레샤티크 거리에 위치한 시청 청사는 건물 입구가 위장막으로 가려져 있었다. 위장막 아래로는 하얀색 모래주머니가 언뜻 보였다. 위층의 사무실 창문 안에도 모래주머니가 잔뜩 쌓여...
아이들의 눈에 비친 우크라 전쟁…고운 그림 속엔 슬픔 가득 2023-01-04 11:50:06
딸 유스티나는 작년 2월 전쟁이 발발한 직후부터 보육원과 병원 등을 돌아다니며 아이들의 그림을 모아 현지에서 전시해 왔다. 이 소식을 들은 미술관 측이 파불루크에게 연락해 미국 내 전시를 제의했고, 그녀는 어린이들의 작품을 서류 가방 2개에 담아 보냈다. 파불루크는 "우크라이나 아이들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새해엔 전쟁이 끝나길 기원하며 다시 우크라이나에 갑니다" 2022-12-31 08:00:00
우크라이나에서 온 선교사 등과 함께 전쟁을 피해 국경을 넘은 우크라이나 난민이 모여들던 폴란드 루블린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구호 활동을 시작했다. 전씨는 "버스터미널, 체육관, 학교 강당과 기숙사 등 모든 시설이 난민 쉼터였다. 폴란드 당국에서 식사 등 기본 서비스만 받는 난민들에게 생활필수품을 나눠주고,...
'승리는 식은죽 먹기' 착각속 실패 거듭한 러시아의 침공 작전 2022-12-19 12:27:29
발견됐다. 전쟁 중 러시아 병사들은 감청이 될 수 있는 휴대전화로 전화를 하는 등 기본적인 행동 지침을 지키지 않았다. 전황이 악화하자 러시아는 징집에 나서는 등 보완책을 추진했으나 신병 교육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심지어 보충병들의 가방에서는 인터넷에서 출력한 총기 사용법 프린트물이 발견됐을 정도다....
"에르메스는 철저한 장인기업…시계 예술과 실용 균형 맞춰" 2022-12-18 17:55:57
존경을 의미한다. 도르데 대표는 “에르메스 가방만 하더라도 수작업으로 생산한다”며 “대량 생산을 중시하는 경쟁사와의 차이점”이라고 설명했다. 도르데 CEO는 회계법인 아서앤더슨을 거쳐 1995년부터 에르메스에 몸담고 있다. 2015년 시계부문 CEO에 올랐다. 그는 “에르메스에는 장인을 우대하는 피가 흐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