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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삼 코바코 사장 "정부광고 공동대행으로 국민소통 강화" 2024-11-17 06:00:04
사장은 "국민의 정책 수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현재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단독으로 수행하는 정부광고 업무를 공동으로 대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민 사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최근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정부광고 수수료가 연간 1천억원이 넘는데, 이 수수료 수익 중 일부를 공공 소통과 중소 방송사 지원에...
의료정보·무역문서 디지털 이끈 주역 '한자리'에 2024-11-15 17:34:32
한국무역정보통신 본부장 등이 대표 수상자로 나섰다. 인공지능(AI) 커머스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 인핸스는 공동주관기관인 한국경제신문사 사장상을 받았다. 인터넷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에 수여하는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도 함께 열렸다. 기업 자금관리 솔루션을 제공한 웹케시가 대통령상을, 메사쿠어컴퍼니와...
[인사] 한경미디어그룹 ; BGF그룹 ; 농림축산식품부 등 2024-11-15 17:29:10
정책관실 농지과장 이정석 ◈경북대◎보직▷교학부총장 겸 대학원장 이시철▷연구산학부총장 정순기▷교무처장 배성우▷학생처장 이안수▷기획처장 황길태▷연구산학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김규만▷대외협력처장 배진석▷국제교류처장 정정희▷정보화본부장 김동균▷교무부처장 신규철▷학사부처장 양승엽▷학생부처장...
장재훈 부회장·외국인 첫 대표·성김 사장…현대차그룹 파격 인사(종합2보) 2024-11-15 15:23:31
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이 물려받는다. 현대차 CEO인 대표이사 자리에 외국인이 선임된 것은 1967년 현대차 창사 이래 처음이다. 무뇨스 신임 대표는 2019년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GCOO) 및 미주권역 담당으로 합류한 이후 딜러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중심 활동을 통해 북미지역...
정의선표 부회장·외국인 CEO·성김…'트럼프 집권 2기' 대응 2024-11-15 11:58:03
합류 이후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통상·정책 대응 전략과 대외 네트워킹 등을 지원해왔는데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현대차의 대(對) 미국 전략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로는 현대트랜시스와 현대케피코의 대표 선임이 꼽힌다. 내부 인사 출신인 현대트랜시스 백철승 신임...
장재훈 현대차 사장, 부회장 승진…호세 무뇨스 첫 외국인 대표로 2024-11-15 11:01:26
주인도네시아 미국대사 겸 대북정책특별대표 - 주필리핀 미국대사 - 美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 주한 미국대사 최준영(崔峻榮, Choi Jun Young) 기아 사장 1963년생 (61세) 고려대 경영학 학사 주요 경력 - 기아) 국내생산담당 (부사장) - 기아)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 (부사장) - 기아)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 -...
장재훈 부회장 승진·외국인 첫 CE0…현대차그룹 '깜짝' 인사(종합) 2024-11-15 10:59:08
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이 물려받는다. 현대차 CEO인 대표이사 자리에 외국인이 선임된 것은 1967년 현대차 창사 이래 처음이다. 무뇨스 신임 대표는 2019년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GCOO) 및 미주권역담당으로 합류한 이후 딜러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중심 활동을 통해 북미지역...
아시아 '인증기관' 모여 '녹색무역장벽' 대응 논의…ANF 총회 개최 2024-11-14 15:46:24
디지털산업본부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신규 가입한 태국을 통해 아시아 회원국 간 상호인정을 확대하고, 국가별 기술규제 동향을 교류하는 등 상호 수출 활성화를 도모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ANF 기관 간 상호 협력을 이끌어내 우리 기업들이 해외인증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리 정부의 수출...
KTL, 아시아인증기관협의회(ANF) 총회 참석 2024-11-14 14:26:23
KTL 송태승 디지털산업본부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신규 가입된 태국 (EEI)을 통해 아시아 회원국 간 상호인정을 확대하고, 국가별 기술규제 동향을 교류하는 등 상호 수출 활성화를 도모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KTL은 ANF 기관 간 상호 협력을 이끌어내 우리 기업들이 해외인증을 신속·편리하게 취득할 수...
'빚 97%' PF 구조로 위기 반복…저자본·고보증 구조 뜯어고친다 2024-11-14 09:00:05
박았다. 강영수 금융위 금융정책과장은 "규제로 인해 자금 공급 문제가 생기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조달 '미스매치' 개선 등 추가 보완책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혁준 나이스신용평가 금융평가본부장은 "3~4년이 소요되는 부동산 개발사업의 자금조달을 만기 3~6개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