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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상 'AI 시대' 활짝…물리 이어 화학상 2관왕 이변 2024-10-09 21:02:52
미 프린스턴대 명예교수와 제프리 힌턴(76)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가 선정되면서 과학계에서는 그간 보수적인 성향이었던 노벨상에서 '이변'이 일어난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힌턴 교수가 그간 AI 기술의 인류 위협을 경고해온 학자라는 점에서 미국 유력 매체인 폴리티코는 "AI 종말론자가 노벨상을 수상했다"고...
노벨 화학상도 AI…단백질 비밀 풀어낸 '알파고 아버지' 등 3인(종합) 2024-10-09 20:00:22
머신러닝(기계학습)의 기초를 확립한 존 홉필드와 제프리 힌턴이 선정됐다. 노벨상 시상식은 알프레드 노벨의 기일인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생리의학·물리·화학·문학·경제상)과 노르웨이 오슬로(평화상)에서 열린다. kj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프리 힌턴 교수 "韓, AI격차 줄일 길은 기초연구 강화뿐" 2024-10-09 19:59:21
8일 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대 컴퓨터공학과 명예교수(사진)는 한국경제신문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캐나다는 호기심 중심의 기초연구를 잘 지원해 많은 AI 인재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AI산업은 미국과 중국의 빅테크가 독식하는 구조로 굳어지고 있다. 미국 스탠퍼드...
노벨 화학상도 AI가 접수…'알파고 아버지' 등 3인 공동수상 2024-10-09 19:57:34
글로벌 산업 지형을 완전히 바꾸는 AI 시대가 활짝 열렸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날 발표된 물리학상은 인공신경망(ANN)을 개발해 딥러닝과 GPT4 등 생성형 AI가 등장하게 한 AI 선구자인 존 홉필드 미국 프린스턴대 명예교수와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가 공동 수상했다. 강경주/이해성 기자...
[2보] 노벨 화학상에 '구글AI 딥마인드' 허사비스 등 3인 2024-10-09 18:58:30
머신러닝(기계학습)의 기초를 확립한 존 홉필드와 제프리 힌턴이 선정됐다. 노벨상 시상식은 알프레드 노벨의 기일인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생리의학·물리·화학·문학·경제상)과 노르웨이 오슬로(평화상)에서 열린다. kj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프리 힌턴 "AI가 인류 지배하는 공상과학 영화, 20년 안에 현실 될 수 있다" 2024-10-09 18:08:46
점을 짚어볼 예정이다. 제프리 힌턴은…글로벌 'AI 4대 천왕' 구글 퇴사 후 규제 강조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대 명예교수는 1947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실험심리학을 전공하고 에든버러대에서 인공지능(AI)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서식스대 연구원을 시작으로 케임브리지대, 미국...
딥러닝 대부·인도공대 사령관…'AX시대' 교육의 길을 묻다 2024-10-09 17:53:47
대부로 불리는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는 ‘AI 전환과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기조연설을 한다. 그는 AX가 인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와 AI 시대 인류가 주목하고 대비할 것은 무엇인지를 논의한다. 인문학적 소양 갖춘 인재 확보 중요새로운 인재가 필요한 시대에 중요한 것은 그에...
올해 '노벨물리상' 힌턴 기조연설 2024-10-09 17:52:26
올해는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AI의 대부’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대 컴퓨터공학과 명예교수, 칼리 피오리나 전 휴렛팩커드(HP) 최고경영자(CEO), 유홍림 서울대 총장, 수바시스 차우두리 전 인도공과대 뭄바이 총장 등이 참석해 AX의 의미와 미래 인재상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입니다. 주최 : 한국경제신문 교육부...
[천자칼럼] 노벨과 힌턴의 후회 2024-10-09 17:42:05
존 홉필드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와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에게 돌아갔다. 이 중 ‘인공지능(AI)의 대부’로 불리는 힌턴 교수는 지난해 돌연 구글을 떠나면서 “그동안 내가 한 AI 연구에 대해 후회한다”고 밝혀 충격파를 안겼다. 구글과 결별한 이유도 “AI의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AI가...
트럼프 최대 수혜주는 비트코인 아닌 '이것' 2024-10-09 15:31:00
400% 이상 폭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제프리 켄드릭 SC 디지털 자산 책임자는 고객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경우 당분간 솔라나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트럼프가 해리스 행정부보다 광범위한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더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솔라나 ETF의 승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