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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 맘’ 조강자 캐릭터, 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 2015-03-20 19:12:02
조강자를 형상화해 만들어졌으며, ‘자식을 위해 사회의 불의에 맞서는 대한민국 엄마’를 상징한다. 출시된 이모티콘은 모두 24종으로 극중에서 ‘조강자’가 사용하는 대사를 활용해 제작됐다. 이모티콘 제작에 나선 imbc 관계자는 “드라마의 실사 이미지를 활용한 이모티콘은 있었지만, 드라마의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앵그리맘` 김희선, 과거 김희원에게 성폭행당해 김유정 낳았나?...`충격` 2015-03-20 16:56:43
거짓말쟁이로 만든 게 정말 싫다`고 적혀 있었다. 조강자는 딸의 일기장을 읽으며 `딸 아이 말이 맞다. 엄마 자격도 없는 사람이 엄마가 됐다. 하지만 내 선택은 하나다. 17년 전에 그랬듯 이번에도 나는 내 딸을 지키기로 한다`고 속으로 말해 17년 전 조강자가 직접 딸 오아란을 낳았음을 암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앵그리맘 김희선, 여고생 완벽 변신...딸 책상 낙서보고 `충격` 2015-03-20 15:39:45
"이 낙서 네가 그랬냐"며 캐물었다. 조강자의 물음에 왕정희는 "재수 없는 애가 있어서 그랬다"고 말했고 분노한 조강자는 왕정희의 머리채를 잡고 흔드는 복수를 시작했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을 시작한 `앵그리맘`은 방송 2회 만에 9.9%(닐슨 코리아/전국 기준)으 시청률로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앵그리맘 김희선, 딸 괴롭힌 가해자 잡기 위해...`고등학생 변신` 2015-03-20 14:53:24
있는 왕정희(리지 분)에게 "네가 이랬냐"고 말했고, 이에 왕정희는 "어떤 재수 없는 년이 있어서 한 거다"라고 말했다. 폭발한 조강자는 왕정희의 머리채를 잡고 군기를 잡기 시작했고, 이때 명성고 일진 고복동(지수 분)이 조강자에게 다가가 "더 이상 하면 나한테 죽는 수가 있다"고 협박했다. 고복동의 목소리를 들은...
‘앵그리맘’ 김희선, 김유정에 “그냥 인형처럼 착하기만 한 거 별로야” 2015-03-19 23:30:00
머리를 잘라주며 눈물로 대화를 건넸다. 조강자는 “자 다됐다. 엄마 잘자르지? 엄마한테 잘라 달래지”라며 오아란을 짠하게 쳐다봤다. 이어 “아란아. 엄마는 이거 싫어. 그냥 이렇게 인형처럼 착하기만 한건 별루야 엄만. 예전처럼 소리 지르고 막 화내 아란아”라며 말 없이 가만히 있는 오아란에게 말을 건넸다. 이에...
‘앵그리맘’ 고수희, 김희선 양엄마 자처 “우리 딸 학교 잘 댕겨 온나” 2015-03-19 23:27:00
안 데려오지 않았나?”라고 조강자의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한공주는 걱정 가득한 조강자에게 “그러니까 엄마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해라. 너 말하고 싶을 때 말하라. 나 기다릴게. 방울아, 우리 딸. 학교 잘 다녀온나”라고 말하며 든든한 양엄마를 자처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앵그리맘’은 매주 수, 목요일...
`앵그리맘` 김희선 스타일 파헤치기 2015-03-19 22:22:22
벗어 던지고 딸을 위해 헌신하는 주부 조강자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180도 확 달라진 연기변신과 함께 내추럴하지만 멋스러운 캐주얼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 중 김희선은 그레이 컬러의 점퍼와 내추럴한 블랙팬츠를 매치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데일리룩을 선보였는데 특히...
앵그리맘 인물관계도 보니...`아하!` 2015-03-19 17:04:57
주요 관계가 정리돼 있다. 우선, 조강자를 살펴보면 시어머니와 남편 오진상(임형준), 그리고 조력자 한공주(고수희)를 주변에 두고 있다. 조강자와 모녀 사이인 오아란의 주위에는 왕정희(리지)를 비롯해 진이경(윤예주), 나도희(최예슬), 황송희(정신혜) 등 2학년 3반 친구들이 대부분이다. 한편, `앵그리맘`은 한때...
`앵그리맘` 윤예주, 김유정 절친으로 등장…첫방부터 `강렬` 2015-03-19 16:12:15
젊은 엄마 김희선(조강자)이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윤예주는 극 중 김유정(오아란)의 절친으로 겁 많고 외로움을 타는 여고생 진이경 역으로 맡았다. 윤예주는 학교 폭력의 피해자로 극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할...
'앵그리맘' 김희선 포인트백 알고보니 '신상' 2015-03-19 15:29:30
주부 조강자로 변신했다.특히 180도 확 달라진 연기변신과 함께 내추럴하지만 멋스러운 캐주얼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 중 김희선은 그레이 컬러의 점퍼와 내추럴한 블랙 팬츠를 매치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자칫 다크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에 상큼한 가방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