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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올리면 즉각 디자인 반영" 코오롱, 3040 슬랙스 돌풍 2021-06-17 17:17:30
매출 80억원을 바라보고 있다. 조준희 코오롱 프로젝트매니저(PM·사진)는 2017년 회사에 24/7을 처음 제안한 주인공이다. 주 고객층이 40~50대인 남성복 시리즈의 구매 연령대를 30~40대로 끌어내리기 위한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판단해서다. 그는 “24/7 출시는 코오롱 남성복 구매 연령대를 낮추기 위한 방편이었다”며...
'볼빨간 신선놀음' 소고기 특집에서 폭풍 먹방한 서장훈 2021-06-05 14:04:00
마장동에서 2대째 정형사로 일하고 있는 조준희 도전자는 90만원 상당의 소 갈빗대를 통으로 가져와 직접 정형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요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특히 소 한 마리에 2인분도 나오지 않는 근막을 사용한 ‘근막볶음’은 “처음 먹어보는 요리라 너무 신선하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이내 “스테...
이노션, 빅데이터 기반 '미래 모빌리티 전략 리포트' 발간 2021-03-04 09:06:45
소속된 비즈니스랩 본부의 조준희 본부장(상무)은 "미래 모빌리티는 바로 데이터가 중심이 될 것"이라며 "이노션은 데이터에 기반한 새로운 모빌리티 전략으로 자동차 제조사, 부품·기술 공급사,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들의 미래 비전의 실체화를 도울 수 있는 전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shiny@yna.co.kr (끝)...
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에 조준희 유라클 대표 2021-02-24 16:30:18
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에 조준희 유라클 대표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한국소프트웨어협회는 24일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18대 조준희 회장을 선임했다. 조 회장은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유라클의 대표 이사로, 협회 부회장 겸 산하 정책제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조 회장은 취임사에서...
[인사] 씨젠 ; 통일부 ; 인사혁신처 등 2021-02-15 17:45:40
조준희▷참사람사회공헌센터장 김동한▷카운슬링센터장 홍송이▷창업교육센터장 성창수▷창업보육센터장 이광근▷공용기기원장 장재원▷동물실험연구센터장 서영권▷대학기본역량진단준비단장 곽채기▷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이강우▷데이터분석센터장 이영섭▷서울국제명상페스티벌 추진위원장 박문기(종호)▷BRIDGE+...
[인사] 삼성전기 ; 삼성SDI ; 삼성SDS 등 2020-12-04 17:27:57
조준희▷부산지사 영업2파트장 남호윤▷디지털혁신국 디지털사업팀장 양성필▷감사실 감사팀장 한상욱▷디지털혁신국 IT팀장 신장건▷광고산업진흥국 진흥사업전략팀장 김지숙 ◈서울아산병원·아산사회복지재단◇서울아산병원▷진료부원장 이제환▷관리부원장 임종진▷기획조정실장 박수성▷경영지원실장...
대통령 한 마디에 무너진 ‘샐러리맨 신화’ 2020-01-15 17:35:59
뒤 내부출신 조준희 행장 교체기를 눈앞에서 봤다. 평범한 행원에서 은행장이 된 선배를 보고 ‘샐러리맨 신화’라고들 했다.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주변에서는 은행장을 꿈꾸는 이들도 생겼다. 13년차 직원 B씨에겐 가장 기억에 남는 행장이 두 명이다. 모든 기업은행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추모했던 故강권석 행장,...
"톱다운은 없다…직원들과 함께 혁신 이룰 것" 2020-01-09 17:29:16
조준희, 권선주, 김도진 전 행장까지 3연속 내부 출신이 행장을 맡았다. 경영 실적은 높아졌으나 내부에서 일부 임직원 간 파벌 문화가 생겼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임직원과 충분히 소통할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윤 행장은 “혼자 모든 것을 바꿔보겠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며 “조직 구성원의 말을...
6일째 출근 못한 윤종원…"노조의 행장 길들이기" vs " 낙하산 안 돼" 2020-01-08 17:22:04
없다” 기업은행은 2011년 조준희 기업은행장부터 연속해서 3명의 내부 출신 행장을 배출했다. 기업은행 노조가 윤 행장 취임에 강력 반발하는 공식적인 이유다. 전문성 있는 내부 출신이 기업은행을 더 잘 이끌 수 있다는 논리다. 노조 측은 외부 출신 행장 임명을 강행한 청와대에 협상을 요구하고 있기도 하다....
"내부 파벌 탓에 윤종원 앉혔다?"…논란의 기업은행장 인사[이슈+] 2020-01-03 10:42:34
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행은 2010년 조준희 행장을 시작으로 3차례 연속 내부 출신 최고 경영자를 배출하며 큰 폭의 성장을 거뒀다. 2018년 1조7647억원의 순이익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냈고 지난해에는 2조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윤 행장은 서울 인창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2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