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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MBK, 홈플러스와 이베이 시너지 어떻게 낼까... '제2의 딜라이브' 우려도 2021-03-29 09:29:15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을 여러 개 인수해가며 덩치를 키웠지만, 결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미디어 플랫폼 흐름에 대처하는 데 실패하며 채권단 관리 체제로 전환됐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일부 기관투자자들은 MBK파트너스가 같은 전략을 반복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지만, 홈플러스를 살리려면 거대...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진흥포럼 출범…콘텐츠산업 발전전략 모색 2021-03-26 14:00:01
취지로 구성됐다. 지상파방송, 유료방송(IPTV,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위성), 일반방송채널, 홈쇼핑채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스마트미디어, 1인미디어, 드라마제작사, 가전사 등 방송·미디어 전 분야를 망라하는 주요 협회와 사업자들이 대표로 참여한다. 방송·미디어·기술 분야의 주요 학회와 직능단체, 학계,...
OTT업계 "음악사용료 비싸" 소송 2021-02-17 17:18:51
올리기로 했다. OTT음대협은 이 승인이 위법하다는 입장이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0.5%, 인터넷TV(IPTV) 1.2%인 것과 비교하면 OTT에만 높은 요율을 적용했고, 다른 플랫폼에는 없는 월정액과 연차계수를 도입했다는 것이다. 음저협은 당초 국내 OTT에 넷플릭스와 동일한 2.5%를 적용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에 소송` OTT업계 "전면 재검토하면 소송 취하" 2021-02-17 16:16:43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는 0.5%, IPTV(인터넷TV)는 1.2%의 요율이 적용됐다. 이에 OTT음대협은 평등원칙 위반과 재량권 일탈·남용이라고 비판했다. OTT 사업자에만 높은 요율과 인상률이 적용됐고, 다른 플랫폼에는 없는 월정액과 연차계수가 OTT에만 적용됐단 설명이다. OTT 업계는 음저협의 요구대로 저작권료를 인상할...
[사설] M&A 심사 때 '잠재경쟁'도 고려…늦었지만 옳은 방향이다 2021-01-22 17:29:32
케이블 종합유선방송사업자 티브로드 합병 허용도 온갖 우여곡절 끝에 이런 흐름을 수용한 결과다. 차제에 공정위는 독과점 방지를 위한 기존 잣대가 산업 융복합과 경쟁환경의 변화를 제대로 따라가고 있는지 전반적으로 돌아볼 필요가 있다. 환경 변화에 대한 정책대응 속도나 인허가 처리 속도가 더디면 기업들에는 그...
과기정통부, KT스카이라이프의 현대HCN 인수 의견수렴 시행 2021-01-06 12:00:01
기간통신사업자의 최대주주 변경 인가와 공익성심사, 방송법에 따른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의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을 신청했다. 통신분야의 경우 사업 운용 능력의 적정성, 기간통신사업 경쟁에 미치는 영향, 이용자 보호, 공익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한 의견을, 방송분야의 경우 공적책임·공정성·공익성의 실현가능성,...
식품유통전문판매업 등은 주택을 사무실로 써도 영업 허가 2020-12-29 12:00:09
수 있었다. 종합유선방송(SO), 인터넷TV(IPTV) 등 유료방송사업자의 시장 점유율 규제는 폐지된다. 현행법에서는 특정 사업자가 단독으로 전체 유료방송 가입자의 3분의 1을 초과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유료방송사업자의 기본형 상품 이용요금 사전 승인 제도도 신고제도로 완화된다. charge@yna.co.kr...
삼본전자 컨소시엄, iHQ 인수 계약…지분 50.5% 확보 2020-12-17 15:41:11
기자 = 삼본전자 컨소시엄이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딜라이브의 콘텐츠 부문 자회사 iHQ 인수 계약을 완료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본전자[111870] 컨소시엄은 이날 iHQ의 최대주주인 딜라이브와 1천88억원에 iHQ 지분 50.5%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iHQ[003560]는 연예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제작을 하는...
작년 방송시장매출 17조7천억원…IPTV 매출, 지상파 뛰어넘어 2020-12-17 12:00:16
사업자의 총매출액은 전년 대비 7.4% 감소한 약 3조5천억원이었다. 지상파 3사 모두 전년 대비 매출액이 줄었다. KBS는 1조3천456억원(5.2%↓), MBC는 8천745억원(3.9%↓), SBS[034120]는 7천76억원(16.5%↓)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유료방송사업자의 총매출액은 약 6조4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 지난해 IPTV...
작년 방송평가 1위는 지상파 MBC, 종편 JTBC 2020-12-02 11:15:53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상파TV·라디오·DMB·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위성방송·종합편성 방송채널사용사업자·보도전문 PP·홈쇼핑 PP 등 157개 방송사업자의 '2019년 방송평가'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지상파TV에서는 MBC 577점, KBS1 563점, SBS[034120] 505점, KBS2 483점 순이었다. KBS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