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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시 아동 주거권 정책토론회 진행 2021-07-07 10:02:07
의원회관에서 ‘서울시 아동 주거권 정책토론회-아동과 집을 잇다’를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가 주최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시의회 이경선 의원, SH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서울시중앙주거복지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본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다. 이날...
[사설] 사유재산 근간 흔드는 토지공개념으로 중산층 늘린다고? 2021-07-06 17:25:25
선언에서 “생명권, 안전권, 주거권을 헌법에 신설해야 한다”며 “토지공개념이 명확해져 땅에서 얻은 이익을 나누고 불평등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어제는 택지소유상한법과 개발이익환수법, 종합부동산세법 등 ‘토지공개념 3법’을 발의하겠다고 했다. 앞서 청와대와 여당은 2018년 토지공개념을 담은 개헌안을...
SH공사, 아동 주거빈곤 해결 정책 토론회 개최 2021-07-06 16:31:17
아동 주거권 정책토론회-아동과 집을 잇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9년부터 아동주거빈곤가구의 주거지원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해 왔다. 아동주거빈곤가구 매입임대주택은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거환경에서 만 18세 미만 아동과 함께 거주하는 세대에게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2020년 99호를...
개헌 꺼낸 이낙연 "토지공개념 명확히 해 불로소득 차단" 2021-07-05 17:34:28
출마를 선언했다. 헌법에 생명권·안전권·주거권을 신설하고 토지 공개념을 명확히 해 불평등을 줄이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민주당의 세 분 대통령을 모셨다”고 말해 자신이 민주당 적통임을 강조하는 발언도 내놨다. 경선 과정에서 ‘반(反)이재명 연대’의 구심점이 되기 위한 전략인 것으로 해석된다. “국민 한 분 ...
이낙연, 대선 출마 선언…"DJ·盧·文한테 정치 배웠다" [종합] 2021-07-05 13:14:01
개정'과 관련해선 생명권·안전권·주거권을 헌법에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그동안 정치가 내 삶을 지켜주지 못했다"며 "이제 내 삶을 지켜주는 정치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토지공개념을 명확히 해 불로소득을 부자들이 독점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며 "땅에서 얻은 이익을 좀 더...
서울시복지재단, 청년통장 참가자들 주거서비스 지원 확대 2021-06-25 11:15:01
주거권 보장을 위한 사업, 주거문제 관련한 법·제도의 제·개정에 관한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5월부터 SH중앙주거복지센터 내 서울시청년주거상담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단이 주관하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들이 민달팽이유니온에서 운영하는 서울시청년주거상담센터의...
[법알못] 내연녀 집 들어간 불륜남, 주거침입죄 성립될까? 2021-06-16 17:58:34
보호법익은 주거권이 아니라 사실상 주거의 자유와 평온이라는 점에서 복수의 주거권자가 있는 경우 한 사람의 승낙이 다른 거주자의 의사에 직접·간접으로 반하는 경우에는 그에 의한 주거에의 출입은 그 의사에 반한 사람의 주거의 평온 즉 주거의 지배·관리의 평온을 해치는 결과가 되므로 주거침입죄가 성립한다"고...
경기도, 지방정부 처음 '택배갈등 차단' 위해 아파트 지하주차장 높이 2.7m 이상 확보 권고안 내 2021-06-15 16:10:13
“입주민과 택배노동자가 서로의 주거권과 노동권에 대해 존중하는 공감대를 형성한 가운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은 아파트 보수공사의 공법, 시기, 공사 관리 등을 자문하는 기구로 현재 교통 분야 6명을 포함한 관련 분야 전문가...
이낙연, 토지초과이득세 등 '토지 공개념 3법' 부활 개헌 제안 2021-06-08 10:14:58
이 전 대표는 국민의 생명권과 안전권, 주거권, 정보기본권의 신설은 물론 아동·노인·장애인·소비자의 권리도 새로 규정할 것을 주장했다. 기존의 환경권과 노동권, 교육권의 확대 및 강화도 주문했다. 특히 청년의 정치참여 확대와 정치개혁을 위해 현재 40세로 돼 있는 대통령 피선거권 연령은 물론 25세인 국회의원,...
이낙연, 전직 대통령 사면론 공식 사과…"촛불정신 못 헤아려" 2021-05-16 11:48:54
더불어 헌법에 국민의 생명권, 안전권, 주거권을 신설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아홉 차례의 개헌은 국민의 권리보다 권력 구조에 집중돼 국민의 삶이 헌법으로부터 점점 멀어졌으나 이번에는 달라야 한다"며 "개헌은 대통령 선거에서 각 후보들이 공약하고, 차기 대통령 임기 시작과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