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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 둘리가 돌아왔다" 무신사 드롭, 디자이너 협업 컬렉션 2023-12-22 14:33:48
어패럴과 키링 등을 선보인다. 아기공룡 둘리는 1983년부터 1993년까지 10년간 잡지 '보물섬'에 연재된 만화다. 김수정 작가 원작으로 만화 뿐 아니라 애니메이션과 미디어 작품이 만들어졌다. 2003년에는 경기도 부천시에서 주인공 둘리에게 주민등록증을 발급하기도 했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AI가 만든 '박진영 산타 화보'…완성도 우수 2023-12-18 09:54:34
즉시 삭제되는 방식이다. AI 셀피를 신분증 사진에 쓰려는 시도가 늘어나 정부가 제재에 나서기도 했다. 자신과 매우 닮았지만 엄연히 따지면 온전한 자기 모습이 아니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는 6월 “본인 확인이 어려운 보정 사진이 주민등록증에 쓰이지 않도록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사진 규격을 엄격히 적용해 달라고...
토스플레이스, 결제 단말기에 국내 최초 신분증 검사 기능 2023-12-18 09:23:15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모바일 신분증이다. 이들 신분증에 대한 위·변조 여부와 청소년보호법에 따른 성인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분실이나 재발급으로 무효가 된 신분증에 대한 정보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정상 신분증에 대한 도용 여부는 확인할 수 없으며 이는 가맹점주가 별도로 확인해야...
토스플레이스 결제 단말기에 국내 최초 신분 검사 기능 2023-12-18 08:39:29
수 있는 신분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모바일 신분증이다. 이들 신분증에 대한 위·변조 여부와 청소년보호법에 따른 성인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분실이나 재발급으로 무효가 된 신분증에 대한 정보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정상 신분증에 대한 도용 여부는 확인할 수 없으며 이는...
사라진 전청조 父 발견된 뜻밖의 장소…로맨스 스캠 피해자 또 발생 2023-12-17 21:37:10
전씨가 남긴 주민등록증에 적힌 주소로 찾아갔으나, 이는 신분 사칭에 이용한 다른 사람의 신분증으로 드러났다. 신분증의 주인인 박씨는 전씨와 과거 부동산 사업을 같이하던 동업자이자 사기 피해자로 확인된다. 전씨는 천안에서 로맨스 스캠 사기를 벌였다는 의혹을 받는다. 수법은 그의 딸과 유사했다. 그는 팔찌, 모피...
"아드님이 들어오겠다고"…전청조, 남현희 아들로 오해받은 사연 2023-12-16 09:25:55
여성임에도 남자 행세하면서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1'로 시작되는 남성 주민등록증을 위조한 혐의를 받는다. 전씨는 해당 사기사건과 별도로 지난해 10월 채팅 앱으로 알게 된 A씨와 남양주시 내에서 만나 성관계하고 한 달 뒤 "승마선수인데 임신해 경기에 출전할 수 없어 위약금을 내야 한다"고 속여 A씨에게...
"현, 제발 한 번만" 절규…전청조 체포 긴박했던 순간 [영상] 2023-12-13 17:14:27
혐의도 있다. 이외에도 법적 여성임에도 남자 행세하면서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1'로 시작되는 남성 주민등록증을 위조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1일에는 구속수감된 전씨가 언론에 보낸 '옥중 편지' 공개되기도 했다. 전씨는 편지에 "저 잘못한 것도 맞고 죄도 인정하는데 너무… 하…"라며 "저 죄지은...
일본판 주민등록증 오류 1만6천건…건강보험증 내년 가을 폐지 2023-12-13 09:48:54
일본판 주민등록증 오류 1만6천건…건강보험증 내년 가을 폐지 전자정부 위해 의욕적 추진…정보 등록된 경우 다수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일본 정부가 정보 등록 오류 문제가 지적된 일본판 주민등록증인 '마이넘버 카드'를 점검한 결과 약 1만6천건에서 다른 사람 정보가 등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2025년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2023-12-08 20:32:56
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본인 스마트폰에 암호화된 형태로 설치되며, 실물 주민등록증과 같은 효력을 지닌다. 민원서류 발급, 금융계좌 개설 등 온오프라인 어디서나 신분을 증명하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발급 정보는 1인당 1개의 단말기에만 암호화해 안전하게 저장되고, 생체인증 등을...
[단독] 콜센터 차려 돈 받고 먹튀…250명 울린 '당근마켓' 중고 사기 2023-12-08 18:30:46
이들은 주민등록증 등 개인 정보를 한 명당 500여만원을 주고 구매한 뒤 타인 명의로 계좌를 개설해 경찰 추적망을 피해왔다. 8일 강원 철원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당근마켓 등의 중고거래 플랫폼을 이용해 피해자 250명에게 1억6000만원을 빼돌린 일당을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범죄에 사용할 명의를 대여해준 김모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