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집주인 104만명 집값 1억 이상 뛰어…6만1천명은 5억 초과 2018-11-16 12:00:13

2017년 주택소유통계 결과'를 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으로 1년 전보다 보유 주택의 총자산 가액이 증가한 사람은 978만7천명이었다. 이는 전체 주택 소유자 1천367만명 중 약 71%에 해당한다. 즉 10명 중 7명이 지난해 집값 상승으로 자산 가치가 늘어나는 경험을 했다는 뜻이다. 지난해 부동산 시장에 불어닥친...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작년 집주인

가구 44%는 무주택…상위 10% 집값은 하위 10%의 32배 2018-11-16 12:00:07

32배 2017년 주택소유통계 결과…전년보다 격차 미미하게 개선 통계청 "전체 가구 수보다 주택 소유 가구 수 증가 빨라"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44%가 '내 집'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행정자료를 활용한 2017년 주택소유통계 결과'를 보면 작년 11월...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가구 44는

다주택자 1년새 14만명 늘어…5채 이상 보유자 11만명 돌파 2018-11-16 12:00:02

발표한 '2017년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전국에 주택을 소유한 개인 1천496만4천명 가운데 주택 1채를 보유한 이들은 1천155만1천명(84.5％), 2채 이상 소유한 경우는 211만9천명(15.5％)이었다. 2채 이상의 집을 가진 다주택자는 1년 전과 비교해 14만명 증가했다. 주택보유자 중에 이들이...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다주택자 1년새

'투기지역' 세종시 주택 3채 중 1채는 외지인 소유 2018-11-16 12:00:00

'2017년 주택소유통계' 조사 결과 작년 11월 1일 기준 전국 주택 1천712만3천호 중 개인이 소유한 주택은 1천496만4천호로 1년 전보다 3.0% 증가했다. 개인 소유 주택 중 소재지와 같은 지역에서 사는 지역 주민(관내인)이 주택을 보유한 비중은 시·도 기준으로는 86.5%, 시·군·구 기준으로는 76.1%였다. 시·도...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투기지역 세종시

[월요전망대] '10월 고용동향' 주목…취업자수 감소했을까 2018-11-11 17:41:39

16일 내놓는 ‘2017년 주택소유통계’ 자료도 관심 있게 볼 만하다. 작년 11월1일 기준 주택 보유자 중 다주택자 비중이 나온다. 2016년 기준으로는 두 채 이상 집을 가진 사람이 전년 대비 10만1000명 늘어 전체의 14.9%를 차지했다.이달 초 시작한 국회의 내년 예산안(470조5000억원) 심사가 한 주 내내...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월요전망대 10월

명문학군 수성구 내 ‘초품아’ 아파트 부상…’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2018-10-19 10:31:44

학부모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통계청의 2016년 기준 주택소유통계 자료에 따르면 대구광역시의 주택을 소유한 총 65만3,026명 중 30대와 40대는 각각 8만4,104명과 16만4,066명으로, 3040의 비중은 전체의 약 38%에 달한다. 수성구의 경우 총 12만7,047명 중 30~40대가 5만1,090명으로 약 40.2%를 차지해 젊은 층의...

• 뉴스 > 부동산
• 바로가기
• #명문학군 수성구 #수성구 #단지 #아파트 #힐스테이트 #범어동 #범어 #센트럴 #자녀 #초등학교 #명문학군

국토연 "주택 양극화 해소 위해 다주택자 취득·보유세 높여야" 2018-08-20 16:16:02

심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다주택자는 198만명(14.9%)으로 이중 2건 소유자가 156만4천명(11.7%), 3건 소유자가 24만4천명(1.8%) 등이며 5건 이상 소유자는 8만6천명으로 전체의 0.7%에 달한다. 한국은행 분석 결과 지난해 198만명에 이르는 다주택자가 전체...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국토연 주택

[K-VINA 특집] 베트남 부동산투자 성공가이드…"해외주택, 국내 주택수와 무관" 2018-08-16 15:06:56

외국인들에게 주택소유권(일명 핑크북)이 정상적으로 발급되지 않고 있는 점, 주택소유권을 받기 전에는 분양사와 장기렌트 계약형태인바 개발회사가 부도나는 경우에 투자손실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질문20> 베트남부동산 투자 안내 세미나 그리고 투자여행, 산업시찰단 안내...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KVINA 특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