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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알코올 주류로 무슬림 시장도 공략”…푸드테크 스타트업 로렌츄컴퍼니의 도전 [긱스] 2024-02-02 18:05:24
주류를 출시할 계획이다. 증류주인 보드카도 무알코올로 선보일 예정이다. 추 대표는 ”무알코올 보드카는 개발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 상품“이라며 ”최대한 알코올을 제거하면서 맛과 알코올의 향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슬림은 한국과 달리 알코올이 전혀 없어야만 무알코올 주류로 판매할 수...
배상면주가, 산사춘·느린마을소주21 출고가 최대 5.3% 인하 2024-01-31 09:55:38
약 4.6% 내렸다. 이번 출고가 인하로 느린마을증류주, 느린마을약주, 세시주 4종(냉이술·매실미주·들국화술·도소주) 등 기타 제품의 출고가도 최대 4.3% 내려간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힘을 보태고, 새해 첫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부담도 덜기 위해 출고가를 인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받...
배상면주가, 산사춘 등 제품 19종 출고가 최대 5.3% 인하 2024-01-31 08:29:11
'산사춘'(375㎖), 약주·청주 '심술' 5종(7·8·10·12도·버블), 리큐르 '오매락지관'의 출고가는 약 4.6% 내렸다. 느린마을증류주, 느린마을약주, 세시주 4종(냉이술·매실미주·들국화술·도소주) 등 기타 제품의 출고가도 최대 4.3% 인하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VR전시회, 무알코올 주류, 난치성 염증치료…"글로벌 진출이 목표" 2024-01-29 16:00:28
주류를 출시할 계획이다. 최종적으로 증류주인 보드카를 무알코올로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에서 무알코올 와인 공급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일본과 중국, 대만, 싱가포르에서 수출 인증을 얻기 위한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대만에선 이미 홈쇼핑 단가를 협의하고 있다. 일본에선 100명에 가까운 바이어들이 연락했다. 추...
명품제국 이름값 한 LVMH…실적 선방에 배당금 늘린다 2024-01-26 18:09:48
152억유로, 영업이익률은 26%를 나타냈다. 와인·증류주 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66억유로로 전년도(71억유로)보다 4% 감소했다. 반면 화장품, 세포라 등이 포함된 셀렉티브 리테일사업 부문은 25% 가까이 증가한 178억유로 매출을 거뒀다. 전체 매출 증가세는 전년도(23%)에 비해 뚜렷하게 둔화했다. 이날 장 자크 귀오니...
"루이비통, 이름값 했네"…매출 성장에 배당금 늘린 LVMH 2024-01-26 08:50:07
와인·증류주 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66억유로로 2022년의 71억유로보다 하락(-4%)했다. 반면 화장품 브랜드 세포라 등이 포함된 셀렉티브 리테일 사업부문은 25%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며 매출이 178억유로에 달했다. 전체 매출 성장세는 전년도에 달성한 23%에 비해 뚜렷하게 둔화했다. LVMH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장...
'명품 제국' LVMH 작년 매출 125조원…13% 성장 2024-01-26 03:05:00
전년 대비 14%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반면 와인·증류주 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66억 유로로 2022년의 71억 유로보다 하락(-4%)했다. 그나마 유럽과 일본에서 샴페인 실적이 양호해 미국의 불리한 거시경제 환경 영향을 상쇄했다고 LVMH는 설명했다.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은 "2023년은 경제 및 지정학적 도전의 영향을...
롯데칠성, 소주 라인업 확대…증류식 소주 '여울' 출시 2024-01-25 14:51:23
등 증류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직접 마시거나 칵테일 등 다양한 용도로 음용 가능한 증류식 소주 여울을 선보이게 됐다"며 "희석식 소주 '처음처럼' '새로'에 이어 증류식 소주까지 소주의 라인업을 확대하며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기호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헌형 기자...
태국식 볶음밥에 쓰이는 기다란 쌀, 국내서도 재배한다 2024-01-23 15:42:20
쌀 증류주, 쌀 음료, 쌀국수, 혼합 면, 쌀 빵, 쌀과자 등이다. 빵이나 면, 과자 등으로 가공하기 쉬운 가루 쌀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생산·유통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식품·외식업계와 제품을 개발해 2027년까지 수입 밀가루 수요의 10%(20만t)를 가루 쌀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국내외 쌀 가공식품...
2028년 쌀가공시장 17조원 규모로 키운다…"수출 4억달러 목표" 2024-01-23 11:00:06
쌀 증류주 ▲ 쌀 음료 ▲ 쌀국수 ▲ 혼합 면 ▲ 쌀 빵 ▲ 쌀과자 등이다. 또 가루용 쌀 품종인 가루 쌀의 생산·유통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식품·외식업계와 협력해 제품개발에 나서는 한편 판로 확대를 지원해 오는 2027년까지 수입 밀가루 수요의 10%(20만t)를 가루 쌀로 전환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국내외 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