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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2-17 15:00:10
판매 사기 50대 징역 10월 190217-0170 지방-003409:00 '5·18 가짜뉴스' 퍼트린 제2·3의 지만원 대책 없나 190217-0173 지방-003609:00 "대리모 알선해줄게" 속여 1억원 가로챈 부부 징역형 190217-0174 지방-003709:00 경기도 '워킹맘 고민 해결' 전문가 지원단 구성 190217-0177 지방-003809:00 [주목!...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2-17 15:00:09
판매 사기 50대 징역 10월 190217-0166 지방-003409:00 '5·18 가짜뉴스' 퍼트린 제2·3의 지만원 대책 없나 190217-0169 지방-003609:00 "대리모 알선해줄게" 속여 1억원 가로챈 부부 징역형 190217-0170 지방-003709:00 경기도 '워킹맘 고민 해결' 전문가 지원단 구성 190217-0173 지방-003809:00 [주목!...
'5·18 가짜뉴스' 퍼트린 제2·3의 지만원 대책 없나 2019-02-17 09:00:21
5·18 민주화운동 왜곡에 앞장서 온 지만원 씨의 주장이 인터넷을 통해 확대 재생산되고 있지만 뾰족한 대책은 세워지지 않고 있다. 17일 민주언론시민연합에 따르면 5·18과 관련된 가짜뉴스가 시작한 곳은 대부분 지만원 씨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인터넷 홈페이지였다. 주로 5·18과 북한을 연관 짓거나 5·18 유공자와...
'5·18망언' 규탄 광주 범시민궐기대회…주말 3천명 운집(종합) 2019-02-16 19:42:00
지만원 구속과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 퇴출 등을 요구하는 발언과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대회사에서 "80년 총칼의 학살이 망언의 학살로 이어지고 있다"며 "광주시민 모두가 참을 수 없는 분노를 가지고 이 자리에 왔다"고 말했다. 이어 "더이상 5·18을 왜곡·폄훼하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5·18망언' 규탄 광주 범시민궐기대회…지역 여야 정치권 참여 2019-02-16 17:40:25
온 지만원 구속과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 퇴출 등을 요구하는 발언과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5월 단체 관계자들은 시민들에게 주먹밥을 나눠주며 5월 항쟁 당시의 모습을 재연했다. 5·18 민주광장 앞에 마련된 무대에서 광주 세무서까지 왕복 2㎞ 구간을 행진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민주당 "5·18 망언 3인방 퇴출" vs 한국당 "공세를 위한 공세" 2019-02-16 17:02:14
통해 "한국당은 지만원 씨 등 일부 세력의 기행과 광기를 공론의 장으로 들여서는 안 됐다. 하지만 일부 의원들이 제정신이 아닌 채 이에 편승했다"며 "보수·진보 이념이나 진영을 떠나 이런 행태는 단호히 거부하고 일소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극우와 극좌의 위험성은 상식과 합리,...
민주 "5·18 망언 3인방 퇴출을" vs 한국 "공세 위한 공세" 2019-02-16 16:02:07
논평을 통해 "한국당은 지만원 씨 등 일부 세력의 기행과 광기를 공론의 장으로 들여서는 안 됐다. 하지만 일부 의원들이 제정신이 아닌 채 이에 편승했다"며 "보수·진보 이념이나 진영을 떠나 이런 행태는 단호히 거부하고 일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극우와 극좌의 위험성은 상식과 합리, 인간주의를 손쉽게 짓뭉갤...
극우단체 광주서 '5·18 왜곡' 집회…시민들 '의연' 2019-02-16 15:52:03
온 지만원씨의 주장을 그대로 반복한 것이었다. 차를 타고 집회 장소를 지나던 시민들이 손가락질하거나 큰 소리로 나무랐지만, 이들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일부 참여자들은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인터넷 개인 방송으로 상황을 중계했다. 1시간가량 진행된 집회는 5·18 역사현장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광주 도심...
'5·18 망언', 서울남부지검도 수사 착수 2019-02-16 13:35:50
소속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과 지만원 씨 사건을 형사 2부에 배당하고 사건 검토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남부지검 측은 더불어민주당의 설훈 의원, 정의당 등이 중앙지검에 같은 내용으로 같은 의원들을 고발한 사건도 남부지검으로 넘어온다면 함께 수사할 것이라고 했다.앞서 김진태 이종명 의원은 지난 8일 국회...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2019-02-16 10:00:05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과 지만원 씨 사건을 형사 2부에 배당하고 사건 검토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남부지검 관계자는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 정의당 등이 중앙지검에 같은 내용으로 같은 의원들을 고발한 사건도 남부지검으로 넘어온다면 함께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83R5dKe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