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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2024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성료 2024-10-11 15:14:51
교수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신애라 배우 ▲허태균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등 각계 다양한 분야 오피니언 리더들의 수준 높은 강연으로 참석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특히 포럼기간 중 개최된 ‘중소기업 글로벌화 대토론회’에서는 김석기 국회...
해외 진출 방안 모색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폐막 2024-10-11 09:09:21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배우 신애라 씨, 허태균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등이 강연에 나섰다. 또 '중소기업 글로벌화 대토론회'에 부 호 주한베트남 대사와 유럽 및 동남아시아 중소기업 단체 대표들이...
"AI가 변호사 대체 못해…일하는 방식이 바뀔 뿐" 2024-10-10 17:32:05
AI 시대 법조계의 미래를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새로운 기술에 뒤처진 변호사들이 이를 잘 활용하는 변호사들로 대체되는 것”이라며 “로스쿨은 이런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응한 ‘디지털 법조인’을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 경성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한 홍 이사장은 1990년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화의 시대, 인력구조조정의 키워드 3가지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2024-10-10 11:42:27
주요 판결 분석도 제공합니다. 인공지능(AI)의 시대.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는 AI 기술은 우리 일상과 산업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미국의 주요 금융기관은 2030년까지 AI가 전 세계적으로 최대 3억 개의 일자리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고 한다. 비단 테크 기업뿐만 아니라 기존에 사람이 해야...
빚더미 PF·골칫덩이 미분양…'100兆 리츠'가 부동산 구원투수로 뜬다 2024-10-09 17:28:25
공사음이 멈춘 개발 사업장이 적지 않다. 지방에선 미분양이 쌓이고 있다.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들어서고 있지만 시니어를 위한 주택은 턱없이 부족하다. 국토교통부가 대책을 내놓을 때마다 단골로 등장하는 정책 수단이 리츠(부동산투자회사)다. 프로젝트 리츠와 기업구조조정(CR) 리츠, 헬스케어 리츠 등이 가동을 앞뒀...
"인구절벽 해결책, 인구이동 밖에 없다"[외국인 300만 시대④] 2024-10-09 11:30:57
교수와의 일문일답. -외국인 유입으로 저출산, 지방소멸을 막을 수 있나. “인구가 부족해서 오는 모든 문제를 외국인 유입으로 대체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노동시장과 생산가능인구 확대 측면에서 이민자가 들어오지 않았을 때와 이민자를 ‘효율적으로’ 받았을 때를 비교하면 굉장히 큰 차이가 난다....
"믿을 것은 맥주!" 러시아서 '맥주애호가당' 재등장 2024-10-09 01:55:46
믿고 더 유입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방 선거와 국가두마 선거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맥주애호가당 재창당 총회에 참석한 정치학자 미하일 비노그라프는 "이들이 진지한 사람들인지,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들인지, 괴짜들인지 보려고 했다. 그들은 괴짜들이고, 지금은 괴짜들의 시대"라며 당의 미래를 낙관한다고...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제주서 개막…"해외진출은 선택 아닌 필수"(종합) 2024-10-08 16:28:19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의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2024 미국대선 그리고 반도체 주권국가' 등 중소기업 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강도 마련돼 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배우 신애라 씨,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제주서 개막…해외 진출 방안 모색 2024-10-08 15:00:01
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선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의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2024 미국대선 그리고 반도체 주권국가' 등 중소기업 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강도 마련돼 있다. 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저출산·지방소멸 해법은 결국 외국인? 5가지 딜레마[외국인 300만 시대②] 2024-10-08 09:00:28
[외국인 300만 시대] 대한민국은 외국인 체류자 300만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저임금·저숙련 일자리에 분포된 외국인 근로자의 업무는 단순해 보이지만 이들의 사회적 역할은 간단하지 않다.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일자리 공백을 메꾸고 조선업, 제조업 등 뿌리산업을 지탱하는 한 축이 됐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