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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황금비율 명품몸매 과시하며 매력 발산 2016-01-28 08:20:20
지소연의 팔색조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28일 오전 공개된 화보 속 지소연은 목 라인이 드러나는 단발머리로 이지적이고 청초한 느낌을 선보이는가 하면, 튜브탑 드레스로 명품 쇄골 라인을 드러내며 고혹적 성숙미를 발산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흰 셔츠에 부드러운 미소와 따뜻한 눈빛으로 청순한...
지소연 첼시 재계약, 연봉 `잉글랜드 내 최고 수준`…감독의 높은 평가 덕? 2015-12-22 00:00:00
지소연은 팀에 꼭 필요하고 중요한 선수"라고 높이 평가해 연봉 협상도 순조롭게 됐다고 에이전시측은 밝혔다. 지소연은 "앞으로 2년간 첼시에서 뛸 수 있게 돼 너무 행복하다"면서 "다음 시즌에는 더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지소연의 연봉은 관례상 공개되지...
지소연 첼시 재계약, 연봉 `잉글랜드 내 최고 수준`…얼마길래? 2015-12-21 18:36:20
"지소연은 팀에 꼭 필요하고 중요한 선수"라고 높이 평가해 연봉 협상도 순조롭게 됐다고 에이전시측은 밝혔다. 지소연은 "앞으로 2년간 첼시에서 뛸 수 있게 돼 너무 행복하다"면서 "다음 시즌에는 더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지소연의 연봉은 관례상...
지소연 재계약, “팀에 꼭 필요한 중요 선수”…연봉은 얼마? 2015-12-21 17:38:41
여자축구팀 첼시 레이디스와 2년간 재계약했다. 지소연의 에이전시인 인스포코리아는 21일 "지소연이 팀과 2년 재계약에 합의했다"면서 "팀이 지소연에게 2016, 2017시즌도 함께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적극 표현했다"고 밝혔다. 지소연은 일본 고베 아이낙 구단에서 잉글랜드 첼시 레이디스로 둥지를 옮긴 지 2년 만인...
지소연 멀티골, 첼시 레이디스 승리 견인…현지반응도 ‘후끈’ 2015-09-29 01:18:20
동영상 캡처) ‘지메시’ 지소연이 화려한 멀티골로 소속 팀 첼시 레이디스의 승리를 견인했다. 지소연은 27일(현지시간) 영국 체셔 위드니스 셀렉트 시큐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리버풀 레이디스와의 경기에서 전.후반 각각 한 골씩을 터뜨려 팀의 4대0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전반...
손흥민 토트넘 입단 유력…과거 지소연에게 과감한 볼 뽀뽀 '화제' 2015-08-26 21:31:35
화제인 가운데, 과거 지소연과의 뽀뽀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손흥민과 지소연은 지난 2013년 12월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홍명보 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자선 축구대회 ‘셰어 더 드림(share the dream) 풋볼 매치 2013’에서 뽀뽀 세리머니를 펼친 바 있다.당시 경기에서 지소연은 멋진 볼트래핑에 ...
영국 BBC, 지소연 극찬…"작은 마법사, 잉글랜드 축구에 존재 각인" 2015-08-02 14:04:21
결승골 (사진출처= YTN 방송 캡처) 영국 BBC 방송이 지소연의 결승골에 대해 극찬했다. BBC는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결승 첼시 레이디스와 노츠카운티의 경기에서 전반 37분 선제 결승골을 넣은 지소연을 집중 조명했다. BBC는 "작은 마법사로 알려진 지소연...
지소연 천금의 결승골, 첼시 레이디스 여자 FA컵 첫 트로피 품에 2015-08-02 10:29:05
대한 열망을 품고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지소연의 결승골을 잘 지켜냈다. 지소연은 종료 직전 로라가 들어오면서 벤치로 물러나면서 3만710명의 대관중들로부터 감격적인 박수를 받는 영광을 누렸다. 지소연이 만든 이 영광스러운 소식은 중국 우한에서 같은 날 개막된 2015 동아시안컵 축구대회 여자부에 출전한 한국...
한국 여자 축구, 월드컵 8강 좌절 2015-06-22 20:58:31
무너졌다.부상으로 경기에 빠진 지소연의 공백이 컸다. 지소연은 스페인과의 16강전에서 다친 발목과 허벅지 통증이 악화돼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됐다.윤 감독은 지소연 대신 박은선(로시얀카)을 최전방 공격수로 세우고 이금민(서울시청)을 후선 공격수로 배치해 승부수를 띄웠지만 세계 축구의 벽을 넘기엔 역부족이었다....
한국 프랑스 지소연의 빈 자리… 아쉬웠던 태극낭자들의 두 번째 월드컵 도전기 2015-06-22 11:35:40
지소연의 공백이 바로 그것이었다. 윤덕여 감독은 승부수를 던지고 싶었지만 끝내 지소연을 부르지 않았다. 키다리 골잡이 박은선도 양쪽 발목 부상을 안고 겨우 뛰고 있는 실정이라 내밀 수 있는 카드는 제한적이었다. 지소연 자리에 이금민을 들여보내 프랑스 수비라인을 흔들기를 주문했지만 몸싸움을 견뎌내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