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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주연 확정…포토그래퍼로 변신 2020-08-20 10:30:09
직진남 후배 채현승(로운 분)과 연하는 남자로 안 본다는 선배 윤송아(원진아 분)의 밀당과 설렘을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이주빈은 촉망 받는 신진 포토그래퍼 이효주 역을 맡는다. 극중 화장품 브랜드 끌라르 창업주의 손녀로서 모든 걸 누리며 제멋대로인 삶을 살아왔지만, 강한 자존심 속엔 외로움이 자리해 있는...
'백파더' 학구열 넘치는 글로벌 '요린이'들의 한국 재료 공수 대작전 2020-08-14 09:51:00
‘요린이’들의 직진 요리 본능이 ‘백파더’ 백종원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고 있다. 백종원에게 뜻밖의 영감을 준 청양 고추 외길 ‘구미 요르신’은 물론, 눈물 흘리지 않고 양파 써는 법을 알려 달라는 ‘요린이’, 한국 재료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글로벌 ‘요린이’ 등 ‘요린이’들의 특징들을 모아봤다. 매주...
`사이코지만 괜찮아` 서예지, 캐릭터+연기력+비주얼 삼박자 완벽 2020-08-06 15:07:30
물러서는 법이 없고 꽂히면 그대로 직진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묘한 쾌감을 안겼다. 본 적 없는 독특한 여자 주인공 캐릭터의 출현은 시청자의 흥미를 돋았고, 이를 서예지가 완벽히 소화해내며 폭발적인 반응이 일었다. 속이 텅 빈 깡통 같았던 고문영의 삶은 문강태(김수현 분)를 만나 사랑으로 채워졌고 비로소...
해운대 스쿨존 6세 사망사고 운전자 2명 '민식이법' 위반 적용 2020-07-13 14:33:38
중앙선을 넘어 좌회전하던 싼타페가 직진하던 아반떼 옆을 들이받았다. 이후 중심을 잃은 아반떼가 내리막길을 따라 가속했고, 초등학교 정문 앞 보행로를 걸어가던 모녀를 덮쳤다. 이 사고로 6세 여아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어머니는 경상을 입었다. 경찰 관계자는 “1차 사고와 2차 사고 사이...
부산 스쿨존 사망 사고, 운전자 2명 모두 '민식이법' 적용 2020-07-13 08:16:17
사건에 관해 운전자 2명 모두에게 '민식이 법'이 적용됐다. 지난달 15일 부산 해운대구 한 초등학교 인근 스쿨존에서 중앙선을 넘어 좌회전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직진하던 승용차 옆을 들이받았다. 중심을 잃은 피해 승용차는 내리막길로 급가속을 했고, 초등학교 정문 앞 보행로를 걸어가던 모녀를 덮친...
'민식이법' 첫 구속 사례…7살 어린이 다치게 한 30대 구속 2020-07-08 14:23:24
도로교통법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39) 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6일 오후 7시 6분께 스쿨존으로 지정된 김포시의 한 아파트 앞 도로를 지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7살 어린이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어린이는 어머니, 동생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넌 뒤...
스쿨존서 사고낸 운전자…`민식이법` 첫 구속 2020-07-08 14:16:46
A 씨는 차량 직진 신호에 횡단보도에 진입해 신호를 위반하지는 않았지만, 운전자의 시야를 가릴만한 장애물이 없던 상황에서 주변을 잘 살피지 않는 등 안전운전 의무를 소홀히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A 씨는 음주운전으로 운전면허가 정지된 상태에서 스쿨존의 규정 속도인 시속 30㎞를 넘는 시속 40㎞ 이상의 속도로...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서예지, 달콤 살벌한 시작→뜨거운 빗속 재회…몰입도↑ 2020-07-01 08:49:00
“예뻐서” 탐이 난다는 고문영은 그에게 직진했다. 문강태는 제멋대로인 그녀를 "인격이 고장 난 사람"이라며 밀어냈지만 점점 신경이 쓰였고 스스로 감정을 통제하는 방법인 ‘나비 포옹법’을 다정하게 가르쳐줬다. 문강태는 감정을 숨긴 채 의도적으로 고문영을 피했지만 "모자 쓰지마. 예쁜 얼굴 안 보여"라던 고문영...
[bnt화보] 안은진 “‘추며들다’ 파생어 탄생에 시청자들 대단하다 느껴” 2020-06-24 15:53:00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후진 없는 직진으로 짝사랑의 정의를 새롭게 쓴 추민하. 일은 곰처럼 하면서 사랑은 들소 같다는 말에 “들소라는 표현 맞는 것 같다. 아무래도 민하 성격이 한몫하지 않았을까. 싫은 마음도 면전에서 솔직하게 말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마음 역시 지체할 이유가 없었던 것 같다”라며...
[bnt화보] 안은진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청자들에 많은 사랑 받았지만 코로나로 인기 실감 못 해” 2020-06-24 15:53:00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후진 없는 직진으로 짝사랑의 정의를 새롭게 쓴 추민하. 일은 곰처럼 하면서 사랑은 들소 같다는 말에 “들소라는 표현 맞는 것 같다. 아무래도 민하 성격이 한몫하지 않았을까. 싫은 마음도 면전에서 솔직하게 말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마음 역시 지체할 이유가 없었던 것 같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