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18 15:00:03
"업무상 재해"(종합2보) 170618-0362 사회-0113 14:00 국정농단 재판은 '시간싸움'…점심은 구내식당·도시락 해결 170618-0363 사회-0030 14:00 "추가 절단해도 선체변형 없다"…세월호 화물칸 수색논의 시작 170618-0372 사회-0031 14:14 안희정 충남지사, 이낙연 총리에 가뭄 대책 지원 요청 170618-0373...
집배원 따라다니는 돌연사 위험…"업무과중 개선돼야" 2017-06-09 22:03:05
이중 심근경색, 혈관질환, 뇌출혈 등으로 숨진 집배원은 5명이다. 돌연사는 아니지만, 유서에 업무의 과중함을 토로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집배원도 있었다. 현장에서는 '사람 잡는' 업무 강도가 잇따른 돌연사의 배경이라고 지적한다. 노동자운동연구소가 지난해 전국 집배원들의 초과근무 세부내용 등을 분석...
LH, 남양주별내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23필지 공급 2017-06-07 11:29:50
공급필지에는 지식산업센터, 벤처기업집적시설, 업무시설(지원16에 한함)등이, 벤처업무지구 내 공급필지에는 업무시설, 판매시설, 지식산업센터(지원7에 한함) 등이 입주할 수 있습니다. 부수용도로 제1,2종 근린생활시설이 가능하고, 지하철 4호선 연장선인 진접선 역세권에 위치하는 지원16은 오피스텔로도 활용할 수 ...
지자체·주민이 폐국 막아낸 옥천 안남우체국 '개국 잔치' 2017-05-29 10:57:22
통한 금융거래가 중단되고, 우편이나 택배 업무도 안내우체국을 이용해야 한다. 기관 1곳이 사라지는 데 따른 주민들의 상실감은 두말할 나위 없다. 옥천군은 폐국 만은 막겠다는 각오로 우정청에 사무공간 무상 제공이라는 깜짝 카드를 내놨다. 면사무소 청사 일부를 공짜로 내주겠다는 파격 제안이다. 주민 역시 서명운...
[ 사진 송고 LIST ] 2017-05-15 17:00:01
농협은행 봉사단 05/15 15:03 서울 안정원 집배원 과로사 특별근로감독 촉구 기자회견 05/15 15:04 서울 김동민 고 이우성 교수 고향 밀양에서 영면 05/15 15:05 서울 유형재 엉덩이 귀여워요 05/15 15:05 서울 사진부 버클리음대 명예박사 학위 받은 신중현 05/15 15:05 서울 유형재 꼬마물떼새의 자식...
40대 집배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2017-04-27 21:31:21
전국집배노조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9시께 충남 아산우체국 소속 집배원 A(47)씨가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했다. 동료들은 연락 없이 출근하지 않은 A씨를 찾아 그의 집으로 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게 동맥경화 증세가 있었다'는 1차 부검 구두 소견을 토대로 지병 여부...
우본 "집배원 근무시간 단축·차량배달 확대" 2017-02-20 12:44:27
증원하고 동시에 민간위탁배달을 확대해 집배원의 업무를 경감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우체국·지방우정청간 집배인력 재배치를 통해 업무 부하를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우본이 이번 개선책을 내놓은 것은 작년에 5명의 집배원이 갑자기 사망한 데 이어 지난 7일 충남 아산의 집배원 조모(44)씨가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08 08:00:04
아산서 집배원 돌연사…집배노조 "과로 때문" 170207-1211 사회-0285 18:54 특검 "최순실 9일 오전 출석 통지…출석 의사 표명"(속보) 170207-1217 사회-0286 19:01 특검 "최순실 9일 오전 출석 통지…출석 의사 표명" 170207-1218 사회-0287 19:05 안철수 "신고리원전 7·8호기 추가 건설 반대" 170207-1226 사회-0288...
충남 아산서 집배원 돌연사…집배노조 "과로 때문" 2017-02-07 18:52:26
말했다. 조씨처럼 과도한 업무 등을 이유로 돌연사한 집배원이 전국에서 지난해에만 5명에 이른다. 지난해 12월 31일 경기도 가평군 한 빌라 계단에서 택배 배달을 하던 집배원 김모(당시 49세)씨가 숨졌다. 1명은 장마철 빗속 배달 업무를 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집배노조 관계자는 "조씨는 숨지기 전날도 오후...
13년간 홀로어르신 말동무한 지역지킴이, 마산우체국 이수범 집배원 2017-02-07 16:36:40
이 집배원은 “2003년 집배업무를 시작하고 고객 친절업무를 담당하면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커져 시작하게 됐다”며 “누구에게 인정받기 위해 시작한 것은 아닌데 이렇게 알려져서 오히려 쑥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찾아 뵈었을 때 친아들처럼 반기는 할머님의 눈을 잊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