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건뉴스가 검색 되었습니다.

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김과장 & 이대리] 김치 담그는 서울시청 공무원들 2018-08-15 17:11:07

    소속 공무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남대문에 있는 쪽방상담소를 찾아 ‘사랑의 나눔 김치 담그기’ 행사를 하고 있다. 나눔과봉사단은 2012년부터 겨울철 김장김치가 소진되는 봄에 쪽방촌 사람들에게 김치를 담가 전달하고 있다. 나눔과봉사단은 올해 600가구에 김치 3000㎏을 전달했다.서울시청 제공 [ 무료 주식...

  • 서울시, KT와 동자동 쪽방촌에 무료 빨래터 마련 2018-08-07 11:15:04

    초 서울역쪽방상담소가 제안한 초기 계획서를 시작으로 몇 달간 각 기관 담당자가 머리를 맞댄 끝에 탄생했다. 서울시는 올해 건물 임차료와 인건비, 운영비(2천48만원)를 지원하고, KT는 세탁기·건조기 등 세탁장비 구입비와 건물 리모델링 비용(3천200만원)을 후원했다. 서울역쪽방상담소를 운영하는 온누리복지재단은...

  • [최악폭염] 서울시, 쪽방촌 주민에 얼린 병물 아리수 긴급지원 2018-08-01 14:05:11

    밀집지역의 쪽방 상담소에 350㎖짜리 페트병에 담은 수돗물 아리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병물 아리수는 단수 발생 지역이나 재해 지역에 비상 급수 용도로 사용한다. 서울시는 그간 가뭄, 태풍, 호우 등 전국 각지에서 재해가 발생했을 때 병물 아리수를 지원해왔다. 쪽방 주민은 독거노인, 저소득 취약계층, 노숙인,...

  • [게시판] NH농협은행, 쪽방촌에 선풍기 200대 기증 2018-07-31 10:31:26

    [게시판] NH농협은행, 쪽방촌에 선풍기 200대 기증 ▲ NH농협은행은 이대훈 행장과 임직원들이 서울 용산구 서울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와 동자동쪽방촌을 찾아 주거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 200대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대훈 행장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등 주거...

  • "폭염 이기는 관심"…재난급 더위 견디게 하는 시원한 나눔 2018-07-29 06:30:02

    수 있도록 했다. 이재안 부산 동구 쪽방 상담소 팀장은 "올해 유난히 일찍 시작된 더위 때문에 걱정이 많다"며 "어쩌면 이들에게 무더위보다 힘든 것은 무관심일지도 모르는 만큼 주변의 이웃들에게 보이는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손형주, 장아름, 김도윤, 이강일 기자) handbrother@yna.co.kr (끝) <저작권자(c)...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7-26 08:00:02

    낫지만 여전히 불가마…영천 38.9도·서울 34.1도 180725-0896 사회-014216:55 서울역 쪽방상담소-SPC그룹, 쪽방촌에 얼음·생수 지원 180725-0899 사회-014316:59 법원 직원이 합의서 빠뜨려 감형 못 받아…법원 "국가가 배상" 180725-0906 사회-014417:01 광주 프린지페스티벌서 '빛의 향연' 즐겨요 180725-0908...

  • 서울역 쪽방상담소-SPC그룹, 쪽방촌에 얼음·생수 지원 2018-07-25 16:55:43

    서울역 쪽방상담소-SPC그룹, 쪽방촌에 얼음·생수 지원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역 쪽방상담소와 SPC그룹은 쪽방촌 주민들에게 폭염 대비를 위한 긴급 구호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기록적인 폭염이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쪽방촌 주민들은 냉방 시설이 없는 좁고 열악한 공간에서 지내고 있어 온열 질환이...

  • 제8대 부산시의회 첫 임시회 폐회…"기대에 못 미쳐" 2018-07-24 10:39:20

    복지환경위원회는 24일 오후 동구 쪽방상담소와 매축지 마을을 찾아 부산시의 폭염대비 대책을 점검하고 취약계층의 여름나기 현장을 직접 둘러본다. 이번 임시회는 6·13 지방선거로 구성된 제8대 부산시의회의 첫 회기란 점에서 관심이 쏠렸지만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산경실련은 의정 모니터링...

  • [르포] 땀이 '주르륵'…한몸 겨우 누일 쪽방, 34도 폭염에 숨도 '턱' 2018-07-19 10:45:58

    할 일이 없는 적적한 삶을 달래기 위해서다. 이재안 동구 쪽방 상담소 팀장은 "올해 유난히 일찍 시작된 더위 때문에 걱정이 많다"며 "어쩌면 이들에게 무더위보다 힘든 것은 무관심일지도 모르는 만큼 이웃들의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handbrothe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쪽방,더위,달동네,온도
  • 쪽방촌 살피고, 노숙자 보호…대구 폭염 '비상체제'(종합) 2018-07-13 15:30:36

    현장 순찰을 하고 긴급 구호품을 제공한다. 쪽방 상담소는 정기적으로 쪽방 주민을 방문해 안부 묻기, 생필품 제공, 후원 연계 등 현장 보호활동을 편다. 올해는 무료 진료소의 쪽방 방문진료에 전담 간호사 1명 외에 공중보건의도 참여한다. 또 노숙인 시설과 무료 진료소 등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노숙인이 야간 잠자리...

    현장,노숙인,폭염,쪽방촌,쪽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