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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한우협회, 쪽방촌에 5천만원 상당 보양식 전달 2021-07-07 11:38:54
시기를 보내는 쪽방 주민의 건강을 위해 초복을 앞두고 한우곰탕 보양식 키트(한우곰탕+즉석밥+김치)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임직원이 참여한 걸음기부 활동인 '설레는 발걸음 캠페인3'의 목표 걸을 수를 초과 달성해 3천만원 상당의 보양식 키트를 기증했다. 전국한우협회는 이런 활동 취지에...
현대엔지니어링,쪽방촌 주민 건강 위해 보양식 키트 후원 2021-07-07 10:43:52
지역 쪽방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5000만원 상당의 한우곰탕 보양식 키트를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재확산과 지각 장마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쪽방 주민들에게 보양식 키트(한우곰탕 + 즉석밥 +김치, 1인 2세트)를 전달했다. 서울시립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엄홍석 현대엔지니어링...
[게시판]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걸음 기부'…5개 쪽방촌 지원 2021-06-02 16:17:33
[게시판]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걸음 기부'…5개 쪽방촌 지원 ▲ 현대엔지니어링은 사회적기업 '빅워크'와 함께 다음달 20일까지 비대면 걸음기부 사회공헌활동 '설레는 발걸음 캠페인 3'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임직원과 그 가족, 일반인 등이 스마트폰에 빅워크 앱(app)을 설치해 걸음 ...
"아파트 안 주고 현금청산이라니…" 서울역 쪽방촌 반발 2021-02-15 17:20:06
“기존에 추진하던 민간 재개발에도 쪽방 거주민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등 상생안이 포함돼 있다”며 “정부는 기습 발표를 하고 설 연휴를 포함한 2주 안에 의견서를 제출하라고 하는 등 ‘졸속 행정’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공공주택지구는 지정 자체가 기밀이라 미리 주민 동의를 받기 어려운...
[속보] 정부 "노숙인·쪽방거주자 어제 기준 114명 확진" 2021-02-14 16:46:18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노숙인과 쪽방 주민 등 1만97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한 결과 전날까지 서울에서 114명이 확진됐다. 이중 노숙인이 104명, 노숙인 시설 종사자가 3명, 쪽방 주민이 7명이었다.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대상자 583명도 조만간 선제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선제검사 건수...
국토부, 쪽방·고시촌 거주자에 공공임대 6000가구 지원 2021-02-13 12:14:17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쪽방촌이 정비되면 쪽방 주민은 현재보다 더 넓고 쾌적한 주거 공간에서 현재의 15~3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살 수 있게 된다. 국토부는 쪽방촌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쪽방 주민의 재정착과 토지·주택 소유주의 정당한 보상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자체, LH 등...
쪽방·고시촌 등 비주택 거주자에 공공임대 6천호 지원 2021-02-13 11:00:01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쪽방촌이 정비되면 쪽방 주민은 현재보다 더 넓고 쾌적한 주거 공간에서 현재의 약 15∼3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는 쪽방촌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쪽방 주민의 재정착과 토지·주택 소유주의 정당한 보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사업에 반...
'특단의 대책'이라더니…새 아파트값 단숨에 1억 뛰었다 2021-02-10 09:45:20
주장했다. 정부는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대 4만7000㎡에 대한 정비사업으로 쪽방 주민 모두 재입주하는 공공임대주택 1250가구, 공공분양 200가구와 민간분양주택 960가구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사업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변 장관은 "공공주택특별법 상...
권영세 "동자동 쪽방촌 사업, 주민들 의견 최대한 수렴해야" 2021-02-05 18:05:45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쪽방 주민 등 기존 거주자의 재정착을 위한 공공주택 1450호(임대 1250호, 분양 200호)와 민간분양주택 960호 등 총 2410호의 주택을 공급한다. 하지만 구체적인 범위에 대해서는 아직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 권영세 의원은 이와 관련해 "선거 때 동자동...
권영세 "동자동 쪽방촌 개발 사업을 용산 주거복지 모델로 만들 것" 2021-02-05 17:45:58
LH와 S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쪽방 주민 등 기존 거주자의 재정착을 위한 공공주택 1,450호(임대 1,250호, 분양 200호)와 민간분양주택 960호 등 총 2,410호의 주택을 공급하는 것으로 돼있다. 하지만 구체적인 범위에 대해서는 아직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상태라 주민 의견수렴이 필요한 상황이라는게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