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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혁 케이앤엘 대표변호사 2020-04-05 18:00:08
울산지검 금융·경제범죄전담부 부장검사와 창원지검 진주지청 형사2부 부장검사, 광주지검 부부장검사, 인천지검 외사부 수석검사 등을 거쳤다. 법무부 북한인권기록보존소장을 지냈으며 통일부 파견 경력도 있다. 동암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대학원에서 수학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인사] 법무부 ; 국토교통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2020-02-23 17:12:06
신건수 최진석◇부산동부지청▷검사 고형근 이가희◇부산서부지청▷검사 임성열 김규현 김은영 김다혜◇울산지검▷검사 어원중 박효정◇창원지검▷검사 박은석 염준범 이윤정 오혜림◇광주지검▷검사 조정연 주재현 이준명 박연주◇순천지청▷검사 류광환 전정우 송동민 정지선◇전주지검▷검사 용성호 민경찬 이인영◇제주...
[인사] 대법원 ; 법무부 ; 국토교통부 등 2020-02-06 18:01:21
지청 사무국장 곽명규▷제주지검 사무국장 이연성◎전보▷법무부(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양우덕▷대전고검 사무국장 유승준▷서울동부지검 사무국장 정순철▷의정부지검 사무국장 김진우▷수원지검 사무국장 박공우▷춘천지검 사무국장 권태균▷대전지검 사무국장 정동진▷청주지검 사무국장 윤진웅▷대구지검 사무국장...
금주(1월 17일~23일)의 신설법인 1231개 2020-01-23 17:31:37
▷창원클린에너지(김선웅·0·연료전지 발전업)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109 3층 (소공동,한화빌딩) ▷청담피플(차승원·10·일반음식점)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81길 13 (청담동) ▷청라베스트제일차(이옥란·0·여유자금의 투자)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4 (여의도동)...
[인사] 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 ; 기획재정부 ; 법무부 등 2020-01-23 16:24:47
지청장 명점식◇울산지검▷차장 김후균▷형사1부장 박영빈▷형사5부장 김성주◇창원지검▷차장 박재휘▷형사1부장 권기대▷형사2부장 김원지▷형사4부장 장윤태◇마산지청▷지청장 강형민◇진주지청▷지청장 박상진◇통영지청▷지청장 주상용◇광주지검▷차장 정규영▷형사1부장 정진용▷형사3부장 김영기▷반부패수사부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성폭력 2차 피해 방관"...회사측 "은폐없다" 2020-01-21 18:12:57
오늘(21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에 `직장내 성희롱 관련 조치 의무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했던 건 맞다. 그러나 성폭력으로 보기에 무리가 있을 수 있다"며, "회사에서 은폐하는 등의 행위는 없었고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용자로서...
김웅 검사 "봉건적 명은 거역하라" 사직서 내며 검경수사권 조정 비판 2020-01-14 15:17:59
첫 경력을 시작한 이래 창원지검 진주지청, 서울중앙지검,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광주지검 순천지청에서 평검사 생활을 했으며, 광주지검 순천지청을 시작으로 서울남부지검과 서울중앙지검에서 부부장검사 시절을 보냈다. 이후 광주지검 해남지청장과 법무부 법무연수원 대외연수과장을 거쳐, 인천지검 공안부장을 지냈다....
[종합] 대법 '서지현 인사보복' 안태근 무죄취지 파기환송…"직권남용 성립 안 해" 2020-01-09 11:31:16
지청 배치제도 시행 이후 단 한 번도 없었다"고 판단했지만 대법원은 "(해당 제도를) 절대적 기준으로 볼 수 없다"고 봤다. 안 전 검사장은 법무부 검찰국장이던 2015년 8월 과거 자신이 성추행한 서 검사가 수원지검 여주지청에서 창원지검 통영지청으로 발령되는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지현 검사 인사보복` 안태근 사건 파기환송…무죄 취지 2020-01-09 10:31:07
여주지청에서 창원지검 통영지청으로 발령되는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 검사를 좌천시킬 목적으로 검찰국장 권한을 남용해 인사 담당 검사들에게 인사 원칙과 기준에 반하는 인사안을 작성하게 했다는 게 공소사실 요지다. 안 전 검사장은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성추행 사실 자체를 몰랐기 때문에 서...
하필 추미애가 윤석열 수족 자른 다음날 '인사보복' 안태근 최종 선고 2020-01-09 09:07:24
여주지청에서 창원지검 통영지청으로 발령되는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 검사를 좌천시킬 목적으로 검찰국장 권한을 남용해 인사 담당 검사들에게 인사 원칙과 기준에 반하는 인사안을 작성하게 했다는 게 공소사실 요지다. 안 전 검사장은 성추행 사실을 몰랐고, 서 검사의 인사에도 개입하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