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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9-06 15:00:10
철책 무너져…軍 복구 중 180906-0149 지방-001908:40 경찰 오늘 'CO₂누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현장감식 180906-0154 지방-002008:46 [부고] 허우범(전 인하대학교 대외협력부처장)씨 모친상 180906-0157 지방-002108:49 완도 대모도 인근서 어선 화재로 침몰…화상 입은 선장 구조 180906-0179 지방-002209:0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08-16 15:00:01
경계철책 300㎞ 중 57% 단계적 철거"(종합) 180816-0449 정치-003211:51 정태호 "주 52시간, 신산업 만들며 긍정 변화 가져올 것" 180816-0454 정치-003311:54 송영길 "'국가 을지로위원회' 신설…민생 당대표 되겠다" 180816-0458 정치-003411:58 홍철호 "BMW, 국토부에 '엔진 자체'가 문제라고 내부보고"...
[주요 기사 2차 메모](16일ㆍ목) 2018-08-16 14:00:00
문제 충돌(송고) ▲ 취임 한 달 김병준 비대위 갈 길 멀다(송고) ▲ 정태호 "주 52시간, 신산업 만들며 긍정 변화 가져올 것"(송고) [외교ㆍ국방] ▲ 정부, 남북연락사무소 올해 운영비 35억 협력기금서 지원(송고) ▲ 국방부 "해안ㆍ강 경계철책 300㎞ 중 57% 단계적 철거"(송고) ▲ 안보지원사 창설 전 기무사 1천300여명...
[ 사진 송고 LIST ] 2018-08-09 10:00:01
08/09 08:01 서울 전수영 철조망 위의 자유로운 영혼 08/09 08:01 서울 전수영 ‘바다부채길’ 몽돌해변 08/09 08:01 서울 전수영 ‘바다부채길’ 정동 매표소 08/09 08:01 서울 전수영 해안선 따라 이어진 탐방로 08/09 08:01 서울 전수영 철책 따라 걷는 길 08/09 08:01 서울 전수영 투구 바위 08/09 0...
[연합이매진]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2018-08-09 08:01:18
뾰족한 가시가 박힌 철조망이 칭칭 감긴 철책을 따라 걷는다. 탐방로로 올라서면 본격적으로 바다와 만나는 길이다. 파도는 바로 옆에서 부서지기도 하고 발아래까지 밀려 들어오기도 한다. 지형과 주변 바위의 크기, 자리 잡은 위치, 바다의 깊이와 골을 이루고 있는 모양에 따라 파도가 밀려와 부딪히고 부서지는 모양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7-25 15:00:07
"정시 확대·학적부 전형 축소 방안에 반대" 180725-0486 지방-010711:34 한강하구 고양구간 철책 8.4㎞ 내년 6월까지 철거 180725-0487 지방-010811:35 조선시대 호남중심 전라감영 복원 본격화…'선화당 상량식' 성황 180725-0489 지방-010911:35 "제주4·3은 공산당 무장폭동" 주장 보고서 발간 논란 18072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7-25 15:00:06
"정시 확대·학적부 전형 축소 방안에 반대" 180725-0471 지방-010711:34 한강하구 고양구간 철책 8.4㎞ 내년 6월까지 철거 180725-0472 지방-010811:35 조선시대 호남중심 전라감영 복원 본격화…'선화당 상량식' 성황 180725-0474 지방-010911:35 "제주4·3은 공산당 무장폭동" 주장 보고서 발간 논란 180725-...
[ 사진 송고 LIST ] 2018-07-24 10:00:00
월정리역 07/24 07:30 지방 임병식 철책 따라 산 오르는 장병 07/24 07:30 지방 임병식 '이 길 따라 가면 금강산' 07/24 07:31 지방 임병식 정전 65주년 비무장지대 07/24 07:31 지방 임병식 적막한 개성공단 07/24 07:31 지방 임병식 켜지지 않는 개성공단의 불빛 07/24 07:31 지방 임병식 정전...
[DMZ 65년]③ 5분 만에 땀 뻘뻘…폭염 속 GOP 병영체험 2018-07-24 07:30:03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감상도 잠시, 철책 순찰로는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땡볕에 그늘 하나 없는 오르막길이었다. 5분 만에 철모를 눌러쓴 머리에서부터 온 얼굴과 등줄기에 땀이 주르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순찰로가 급경사이기 때문에 낙상사고에 주의해야 한다'던 안내장교의 말은 괜한 것이 아니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7-18 15:00:07
철책 제거 사업 5년째 중단…22.6㎞ 중 4.7㎞만 완료 180718-0243 지방-003409:52 '돈 안 주면 죽인다'…고등학교 동창 감금하고 강도질 한 일당 180718-0244 지방-003509:53 부산교육청 21일 체육특기자 대입 설명회 180718-0245 지방-003609:53 '대프리카' 대구서 폭염대응 포럼…시민건강·쿨산업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