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전문]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할 대한민국헌법 개정안 2018-03-22 17:28:54
두는 경우 중대한 군사상 기밀ㆍ초병(哨兵)ㆍ초소ㆍ유독음식물공급ㆍ포로ㆍ군용물(軍用物)에 관한 죄 중 법률로 정한 죄를 범한 사람은 예외로 한다.③ 모든 국민은 재판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받을 권리를 가진다. 형사 피고인은 상당한 이유가 없으면 지체 없이 공개 재판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④ 형사피고인은 유죄...
청와대, 대통령 개헌안 발표 <개헌안 전문 1> 2018-03-22 16:12:32
두는 경우 중대한 군사상 기밀ㆍ초병(哨兵)ㆍ초소ㆍ유독음식물공급ㆍ포로ㆍ군용물(軍用物)에 관한 죄 중 법률로 정한 죄를 범한 사람은 예외로 한다.③ 모든 국민은 재판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받을 권리를 가진다. 형사피고인은 상당한 이유가 없으면 지체 없이 공개 재판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④ 형사피고인은 유죄...
[전문] 대통령 개헌안-1 2018-03-22 15:02:41
중대한 군사상 기밀ㆍ초병(哨兵)ㆍ초소ㆍ유독음식물공급ㆍ포로ㆍ군용물(軍用物)에 관한 죄 중 법률로 정한 죄를 범한 사람은 예외로 한다. ③ 모든 국민은 재판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받을 권리를 가진다. 형사피고인은 상당한 이유가 없으면 지체 없이 공개 재판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④ 형사피고인은 유죄 판결이 확정될...
"국방부서 왔다" 속이고 전방부대 진입, 북한으로 탈출시도 2018-03-13 16:47:04
진입한 뒤 전방부대 초병에게 "국방부에서 왔다"고 둘러대 위병소 초소까지 통과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보고를 받은 부사관이 신분 확인에 나서 들통이 났다. 검찰은 그가 군 관련 사업 수주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남한 사회에 불만을 품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법원은 A씨의 이적표현물 제작·소지에 따른 국가보안법...
담배꽁초 함부로 버렸다가 '아차차'…블랙박스가 지켜본다 2018-02-25 09:17:01
국민신문고에 제보하면 해당 지자체가 차량 소유주를 확인해 과태료를 부과한다. 시 관계자는 "많은 운전자가 아직도 습관처럼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는데 자신도 모르게 범칙금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며 "공익 제보가 담배꽁초 무단투기를 잡는 초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ks@yna.co.kr (끝) <저작권자(c)...
광주 탄약고 화재, 화재원인 밝히기 어려운 이유는? 2018-02-09 22:23:53
탄약고를 지키는 공군 제1전투비행단 소속 초병은 불이 난 사실을 신속히 간부에게 알렸고, 이 사실은 공군 상황실과 119 상황실로 차례로 전파됐다. 플라스틱 재질의 자동차 부품이 타면서 연기가 높이 치솟아 시민들의 신고도 잇따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나 자동차 부품이 타 녹아내리면...
차량 부품 야적장 화재…인근 공군 탄약고 '화들짝'(종합) 2018-02-09 16:43:51
탄약고를 지키는 공군 제1전투비행단 소속 초병은 불이 난 사실을 신속히 간부에게 알렸고, 이 사실은 공군 상황실과 119 상황실로 차례로 전파됐다. 플라스틱 재질의 자동차 부품이 타면서 연기가 높이 치솟아 시민들의 신고도 잇따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나 자동차 부품이 타 녹아내리...
[인사] 대전시교육청 2018-02-09 16:10:19
이선화 ◇ 원감 승진(교사→원감) ▲ 만년초병설유 이은모 ◇ 특수학교 교감 승진(교사→교감) ▲ 가원학교 조현진 ▣ 중등 ◇ 장학관 전직(교장→장학관) ▲ 체육예술건강과장 이광우 ◇ 장학관 직위 승진(장학관→장학관) ▲ 과학직업정보과장 고유빈 ◇ 장학관 승진(장학사→장학관) ▲ 중등교육과 최재모 ▲ 중등교육...
금강산공연 1·2부로 총 2시간…남쪽 관람객 300명안팎 참가할듯 2018-01-26 18:43:35
관광객 박왕자 씨가 북한군 초병의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으로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면서 남북관계는 급격히 경색됐다. 이번 금강산 합동문화행사에선 10여 년 전의 활발했던 남북 문화교류를 떠올릴 수 있게 윤이상 선생의 작품이 연주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점쳐진다. 우리 정부가 행사 구상 단계부터 프로그램에 시...
[여행의 향기] 시리지만 청량한 겨울바다… 황금빛 일몰에 발길 머물고 2017-12-25 20:26:41
냈다. 만경강의 제방길, 서해를 지키던 초병들이 다니던 오솔길, 갈대숲을 지나는 갯벌길, 봉수대로 오르던 산길 등을 이었다. 바람을 맞으며 걷는 길에서는 노을이 아름다운 절집도 만나고, 옛날의 영광은 저편에 갈무리한 작은 포구도 만난다. 봉홧불 오르던 봉수대를 내려가면 바다가 육지로 변한 상전벽해(桑田碧海)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