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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도 나도 尹에 속았다" 장예찬 "비난 그만…선당후사" 2022-08-18 12:21:03
속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최경영의 최강시사'와 인터뷰에서 "지난 대선에서 두 번 (윤 대통령과 갈등을) 봉합하고 나서 뒤에서 안 좋은 얘기 들린다는 정도는 있었지만 그거야 미시적 상황이고, 큰 틀에서 선거 성과가 좋고 하면 선거할 때 있던 일들은 털고 가지 않겠냐는 인식을 갖고 있었다"...
이준석, 윤 대통령 겨냥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았다" 2022-08-18 09:42:10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대선에서 두 번 (윤 대통령과 갈등을) 봉합하고 나서 뒤에서 안좋은 얘기 들린다 정도는 있었지만 그거야 미시적 상황이고, 큰 틀에서 선거 성과가 좋고 하면 선거 때 있던 일들은 털고 가지 않겠냐는 인식을 갖고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통령이...
다 바꾼다더니…물 스며드는 블록, 10%뿐 2022-08-15 17:05:23
공간에 ㎡당 약 60L의 빗물을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경영 한국빗물협회 회장은 “서울시 초기 계획대로 됐다면 서울 전체에서 투수 블록에서만 460만t의 물을 저장할 수 있었다”며 “이는 가로 100m, 세로 100m, 깊이 10m의 저수지 46개를 만드는 것과 같은 효과”라고 했다. 그는 “배수관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
[단독] 물난리 때만 반짝 대책…예산부족으로 '투수 블록' 10년째 '공사중' 2022-08-15 15:42:49
수 있다는 것이다. 최경영 한국빗물협회 회장은 “서울시 초기 계획대로 됐다면 서울시 전체에서 투수 블록에서만 460만t의 물을 저장할 수 있었다”며 “이는 가로 100m, 세로 100m, 깊이 10m의 저수지 46개를 만드는 것과 같은 효과”라고 했다. 그는 “배수관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투수 블록은 배수로로 가는 물의...
조응천 "이재명 1일1실언…어대명? 컷오프 박빙이었다" 2022-08-02 09:51:44
‘최경영의 경영시사’에서 이 같이 밝히며 “매번 상대방이나 언론이 지적하면 거두절미하고 ‘발언의 취지를 왜곡한다’고 변명하는데 저 같으면 어떻게 빌미를 줬을까 되돌아봤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이 의원은 “저학력·저소득층에 국민의힘 지지자가 많다”, “당에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어 욕하고 싶은 의원을...
정미경·김용태 비대위 반대…"권성동, 원내대표도 사퇴해야" 2022-08-01 09:54:11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이준석 대표가 사퇴하지 않는 한 비대위로 가기 어렵다”며 “당헌·당규상 비대위원장을 임명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당 대표 또는 권한대행이다. 직무대행인 권 원내대표에게는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다 하다 안되니까 최고위 기능을 상실시키려 순번을 정해놓고 한 사람씩...
野 "文은 당에 관여 안 했다" 맹공 vs 하태경 "수습 가능하다" 2022-07-28 13:04:36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8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문재인 전 대통령 등은 일종의 당·청 분리로 당의 구체적 업무에 관여해 본 적이 없다"며 "지금 경제 위기가 다가오는데 대통령이 여권 내 권력 향배에 더 관심을 가지고 미주알고주알 관여하는 모습으로 비친 것은 굉장히 잘못된 것"이라...
우상호 "이상민 장관, 경찰대-非경찰대 갈라치기…아주 졸렬" 2022-07-28 09:28:41
최경영의 경영시사’에 출연해 “보다 전문성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기관을 만든 것이 오랜 우리 정부의 방침”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우 비대위원장은 “그런 방식이면 군대도 육사 출신들이 다 장성 진급하니 문제다”며 “이제 와서 그들을 특권층으로 매도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만약...
기자 만난 김대기 "저 누군지 아세요?" 박지원 "尹의 불행" 2022-07-25 13:32:41
말했다. 박 전 원장은 25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전 원장은 "윤 대통령은 매일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을 하면서 언론과 국민을 설득하고 있다"면서 "(대통령실장이) 취임 70여일 만에 처음으로 기자실을 방문해 처음 한 말이 '저...
박지원 "대통령실장, 70일간 기자 한 번도 안만나…윤 대통령 불행" 2022-07-25 10:25:04
꼬집었다. 박 전 원장은 25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대통령께서는 매일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을 하시면서 언론을 설득하고 국민을 설득하는데, 가장 가깝게 모시는 대통령실장이 70일간 한 번도 출입 기자들을 안 만나고 어제 가서 얼마나 부적절한 얘기냐"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