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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연인` 김서라, 통쾌함 선사한 귀여운 악녀 `눈길` 2016-05-17 14:47:04
최영광(강태오)과 한아름의 사이를 방해했던 말숙이 흥자의 악행을 다그치는 행동으로 의외의 유쾌함을 선사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김서라의 유쾌한 악녀 연기로 재미를 더하고 있는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사진=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 방송화면 캡처)
`최고의 연인` 강태오, 강민경 향한 순애보 `애틋` 2016-04-21 08:41:06
목을 조르자 최영광(강태오)이 보디가드처럼 그를 구하는 박력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처럼 영광은 아름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지원군으로 등장하는가 하면, 아름을 향한 자신의 애틋한 마음을 혼잣말로 씁쓸히 표현하는 등 애잔한 면모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아름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최고의 연인’ 변정수-강태오, 반전 코믹샷...알고보니 절친한 선후배 2016-04-16 08:36:00
중에서는 고흥자(변정수 분)가 최영광(강태오 분)이 사랑하는 한아름(강민경 분)을 끊임없이 괴롭혀 서로 대립하는 관계로 하지만 이와 달리 현장에선 강태오가 변정수와 재미있는 표즈와 표정으로 셀카를 찍기도 하고, 때론 친구처럼 농담도 주고받고, 연기 조언을 구하기도 하는 등 돈독한 선후배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는...
`최고의 연인` 강태오, 변정수와 돈독한 인증샷 공개…유쾌 상쾌 선후배 2016-04-16 08:21:51
변정수와 최영광 역으로 출연하는 강태오의 유쾌 상쾌한 반전 코믹샷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6일 오전 강태오 인스타그램에는 "넘나 좋으신 최고의 선배님"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변정수와 강태오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부터 장난스러운 표정이 담겼다. 현재...
`최고의 연인` 정찬-하희라 결혼 얘기에 `새엄마 될 자격 없어` 비난 2016-04-05 17:15:58
아들 최영광(강태오 분)의 엄마가 될 생각에 분노했다. 이어 보배의 집을 찾아간 말숙은 보배에게 “넌 근본적으로 우리 영광이 새엄마 될 자격이 없는 여자”라며 따지기 시작했다. 보배 역시 말숙을 향해 “시간이 해결해 줄 거다. 힘을 합쳐 영광을 돕자”며 맞받아 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보배의 집을 나서며...
`최고의 연인` 김서라, 한층 더 악독해졌다! 2016-03-29 17:32:09
있는 아름을 발견한 최영광(강태오 분)은 서서히 다가가기 시작하고, 이를 발견한 말숙은 재빨리 영광을 불러 세우며 둘 사이를 가로막았다. 이에 영광을 발견한 아름이 싸늘한 반응을 보이자 말숙은 “야 네가 뭘 그렇게 잘났다고 내 아들을 싹 무시해?”라며 분노하기 시작했고, 결국 영광에게 끌려갔다. 이어 샘플실으로...
‘최고의 연인’ 김서라, ‘김서라표 악역연기’ 호평일색 2016-03-18 08:24:10
최영광 분)가 억울하게 감옥에 갇힌 아름으로 인해 밀라노 유학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자 아름을 찾아가 독설을 퍼붓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아름의 구속 소식을 알리기 위해 집으로 뛰어 들어가는 푼수 같은 모습이나 순간 순간 나오는 김서라표 절제된 코믹연기는 ‘피말숙’ 캐릭터를 그저...
민세영, ‘최고의 연인’ OST ‘바보처럼’ 음원 공개…가요계 신고식 2016-03-10 09:53:38
‘바보처럼’은 한아름(강민경 분)과 최영광(강태오 분)의 테마곡으로 각자 어머니와 아버지의 재혼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앞에 괴로워하는 두 사람의 심정을 잘 담아냈다. 지난 50회 방영분에서 영광이 아름에게 이별을 고하는 장면에 삽입되어 시청자 심금을 울리며 주목 받았다. 특히 ‘바보처럼 잊는다 잊는다...
"사랑하니까 직진!" `최고의 연인` 강태오-`내딸금사월` 윤현민, 두 남자의 매력은? 2016-02-05 10:23:39
행복으로 여기는 최영광 역의 강태오와 MBC 드라마 ‘내딸 금사월’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강찬빈 역의 윤현민이 적극적인 사랑 표현법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다정함과 상남자 매력을 오가는 ‘직진남’ 강태오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훤칠한 키에 잘 생긴 외모, 착한 성격까지 고루 갖춘...
‘직진남’ 강태오-윤현민, 일주일 동안 지루할 틈 없는 사랑꾼들 2016-02-05 09:36:30
아는 `워너비 남친` 최영광 역으로 활약 중인 강태오와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고군분투하는 강찬빈 역의 윤현민이 적극적인 사랑 표현법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것.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극 중 훤칠한 키에 잘 생긴 외모, 착한 성격까지 고루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