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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있어요` 사랑꾼 이규한, 이런 남자 또 없습니다 2015-10-12 09:21:25
함께 최진언(지진희 분), 강설리(박한별 분)와 사자대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잠든 해강의 모습에서 진언의 모습을 떠올리며 불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백석은 이내 진언에게 연락해 저녁약속을 잡은 후 한 레스토랑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어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속 식사를 진행하던 백석은 해강과 설리가...
`애인있어요` 지진희, 김현주 정체 알았다 "보고싶어" 2015-10-12 08:08:09
제작 아이윌미디어)` 14회에서 최진언(지진희 분)은 도해강(김현주 분)이 자신의 전 아내임을 확실하게 알게 됐다. 또 해강이 기억을 잃은 상태라는 것까지 알고는 눈물을 흘렸다. 이날 진언은 전 장모인 규남(김청 분)을 찾아가 해강의 행방을 물으며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 해강이 죽었다고 알고 있는 규남은 입을 꾹...
`애인있어요` 김현주, 19금 전라노출 보니 `충격`…숨막히는 뒷태 `대박` 2015-10-11 00:01:00
아찔한 가슴 라인을 과감히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는 몸매를 전라 뒤태를 공개, 파격적인 노출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13회에서는 최진언(지진희 분)이 우연히 만난 도해강(김현주 분)의 휴대폰 벨소리를 듣고 계속해서 그...
‘애인있어요’ 지진희, 김현주 향한 애틋한 눈빛…무슨 일? 2015-10-10 20:30:00
지진희(최진언 역)가 김현주(도해강 역)의 운동화 끈을 묶어주며 눈물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 애틋한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진희는 김현주를 한참동안 애틋하게 바라보다 아무 말 없이 김현주의 풀려 있는 신발 끈을 묶어주고 있다. 이에 놀란 김현주는 말 없이 그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 눈물을 글썽이던...
`애인있어요` 지진희, 김현주 향한 마음 전달 `애틋한 사랑` 2015-10-10 13:46:44
최진언(지진희 분)은 4년 만에 재회한 도해강(김현주 분)이 진짜 다른 사람인지 아닌지 헷갈려 계속해서 의심을 해왔다. 사실 해강은 교통사고를 당해 기억을 잃고 독고용기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독고용기는 해강이 어릴 때 헤어진 쌍둥이 동생이다. 해강과 진언은 거듭된 우연으로 계속 마주쳤고, 그럴 때마다...
`애인있어요` 아찔한 삼자대면, 김현주-지진희-박한별… 박한별, 보란 듯 스킨십 `악녀본색` 2015-10-09 12:38:09
최진언(지진희 분)을 본 강설리(박한별 분)이 질투와 불안함에 휩싸여 일부러 최진언에 팔짱을 끼는 장면이다. 그리고 설리는 해강에게 진언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문제적 남자"라고 소개하며 더 이상 해강이 끼어들지 못하게 차단을 하려 했다. 하지만 진언은 여전히 독고용기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는 해강에...
'애인있어요' 김현주 지진희 박한별, 긴장 유발 삼자대면 2015-10-08 14:46:00
분)의 지갑을 빼앗아 신분증을 확인하려 하는 최진언(지진희 분)을 본 강설리(박한별 분)이 질투와 불안함에 휩싸여 일부러 최진언에 팔짱을 끼는 장면이다. 그리고 설리는 해강에게 진언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문제적 남자”라고 소개하며 더 이상 해강이 끼어들지 못하게 차단을 하려 했다. 하지만...
‘애인있어요’ 김현주-지진희-박한별, 삼자대면…‘긴장 가득’ 2015-10-08 14:00:00
지갑을 빼앗아 신분증을 확인하려 하는 최진언(지진희)을 본 강설리(박한별)가 질투와 불안함에 휩싸여 일부러 최진언에 팔짱을 끼는 장면이다. 그리고 설리는 해강에게 진언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문제적 남자”라고 소개하며 더 이상 해강이 끼어들지 못하게 차단을 하려 했다. 하지만 진언은 여전히 독고용기라는...
`애인있어요` 김현주-지진희, 쉬는 시간에도 케미 폭발 `달달`… 새로운 사랑 시작할까? 2015-10-07 09:43:06
분)과 최진언(지진희 분)은 묘한 이끌림 속에 거듭 인연을 이어갔다. 진언은 독고용기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는 해강에 의문을 품었다. 과거 자신이 사랑했던 해강과 똑같은 모습, 똑같은 버릇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 하지만 기억을 잃은 해강은 진언을 기억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진언은 해강의 휴대폰 벨소리가 죽은...
‘애인있어요’ 김현주-지진희, 쉬는 시간에도 케미 폭발…‘화기애애’ 2015-10-07 09:02:00
만에 재회한 도해강(김현주)과 최진언(지진희)은 묘한 이끌림 속에 거듭 인연을 이어갔다. 진언은 독고용기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는 해강에 의문을 품었다. 과거 자신이 사랑했던 해강과 똑같은 모습, 똑같은 버릇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 하지만 기억을 잃은 해강은 진언을 기억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진언은 해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