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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리스크에 점주만 눈물…"호식이두마리치킨 매출 40% 하락" 2017-06-28 09:21:50
호식이두마리치킨 점포 매출이 최호식 전(前)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의 '여직원 성추행 사건' 이후 최대 40%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을 통해 4개 카드사(신한·kb국민·현대·삼성)로부터 최근 3개월 간 호식이두마리치킨 카드매출액...
경찰, '성추행 혐의' 최호식 전 회장 '기소의견' 송치 2017-06-28 08:43:37
경찰, '성추행 혐의' 최호식 전 회장 '기소의견' 송치 강제추행·체포 혐의 적용해 검찰 넘겨…불구속 수사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서울 강남경찰서는 여직원을 성추행하고 호텔로 끌고 가려 한 혐의(강제추행·체포)로 치킨 프랜차이즈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최호식(63) 전 회장을 기소...
예비 창업자 기댈 언덕인데…일부 프랜차이즈 '갑질''먹튀' 논란 2017-06-27 18:25:41
피해로 돌아간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최호식 전 회장이 대표적 사례다. 그는 성추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가맹점 매출은 불매운동 등으로 큰 타격을 받았다.지난해 화장품 업체 네이처리퍼블릭 정운호 전 대표가 도박과 비리 사건으로 구속되는 일이 벌어졌을 때도 소비자의 ...
'호식이 치킨 꽃뱀'으로 몰린 주부…악플러 고소 못해 2017-06-26 20:40:47
치킨 프랜차이즈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최호식(63) 전 회장의 성추행 사건 당일 피해 여성을 도왔던 20대 여성이 악플러(악성 댓글을 다는 누리꾼)들을 고소하려 했으나 경찰에 소장을 접수하지는 못했다. 26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주부 A(28)씨는 이달 3일 오후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하기 위해 서울...
`갑질 논란`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직 사퇴…네티즌 반응 `싸늘` 2017-06-26 20:37:00
문제터졌네 결국 그럴줄 알았다. 호식이 회장 최호식은 직원 성추행 미스터피자 정우현은 가맹점 갑질하고...프랜차이즈 관리감독 강화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then****’은 “본인도 고생해가며 1호점부터 내서 올라간 국산피자 메이커인데, 어째서 가맹점 사람들을 뜯어먹을 생각만 했을까 한심하다. 나름 우리나라의 ...
'갑질 논란' 기업 오너들 줄사퇴…성주디앤디 김성주도 2017-06-26 18:18:42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최호식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이 물러났다. BBQ치킨을 운영하는 제너시스BBQ도 공정위가 BBQ의 가격 인상과 가맹점 거래에 대에 조사에 착수하자 이성락 사장이 취임 3주 만에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했다. kamj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26 15:00:04
사회-0061 12:05 경찰, '성추행' 최호식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이번주 송치 170626-0574 사회-0062 13:32 휴대전화판매점들 "중소기업 적합업종 빨리 지정해 달라" 170626-0576 사회-0063 13:33 김부겸 장관, 점심마다 직원들과 '소통 스킨십'(종합) 170626-0577 사회-0064 13:34 "담뱃갑 흡연경고 그림 더...
프랜차이즈 오너리스크 반복…가맹점 보호 '호식이방지법' 주목 2017-06-26 14:48:11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최호식 전 회장이 성추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다. 최 전 회장은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 오너가 직접 연루되지는 않았더라도 가맹본사의 '갑질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한국피자헛은 가맹점에 부과한 '어드민피'(Administration...
경찰, '성추행' 최호식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이번주 송치 2017-06-26 12:05:47
경찰, '성추행' 최호식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이번주 송치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경찰이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체포)를 받는 치킨 프랜차이즈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최호식(63) 전 회장 사건을 이번 주 검찰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다. 김정훈 서울지방경찰청은...
최호식 전 회장 '성추행 혐의'…직격탄 맞은 가맹점주 피해 호소 2017-06-25 09:34:44
최호식 전 회장은 지난 3일 강남구 청담동 한 일식집에서 20대 여직원과 식사를 하던 중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고 이 여직원을 호텔로 강제로 끌고 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사건 발생 나흘 만에 최호식 전 회장은 사과의 말을 전하고 도의적 책임을 지겠다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불매 운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