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허영란, 연극배우 남편 김기환 최초공개…‘백년손님’ 애청자 입증 2017-11-16 20:24:51
이춘자, 마라도의 사위 박형일과 해녀장모 박순자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이날 ‘백년손님’에는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허간호사로 존재감을 알렸던 배우 허영란과 남편 김기환이 후포리 `춘자Lee 하우스‘에 입성하는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 당시, 결혼 후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꾼' 나나 "'도둑들' 전지현과 비교? 한참 멀었다" 2017-11-16 09:20:35
영화 '꾼' 춘자 役 나나 인터뷰 배우 나나가 대선배 전지현과의 비교에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나나는 15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영화 '꾼'(감독 장창원) 비하인드 스토리와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나나는 "시나리오 상에 있었던 것과 내가 상상한 게 영화에 그대로...
허영란, 예능 도전장...그때 그 `허 간호사` 맞아? 2017-11-15 16:43:37
장모 이춘자, 마라도의 사위 박형일과 해녀장모 박순자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이날 ‘백년손님’에서는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허간호사로 존재감을 알렸던 배우 허영란과 남편 김기환이 후포리 `춘자Lee 하우스‘에 입성하는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 당시, 결혼 후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꾼' 나나 "저는 노력파…외모 가꾸는 것도 배우의 당연한 책무" 2017-11-15 15:19:30
사기꾼 춘자 역을 맡았다. 사실상 연기 신인인 그는 '꾼'에 함께 출연한 현빈, 유지태, 배성우 등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도 주눅이 들지 않고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다. 15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나나는 이런 평가에 대해 "선배 연기자들이 많이 도와준 덕분"이라며 "연기에 대한 자신감은 아직...
'꾼' 현빈 "저라면 그렇게 사기 못 쳐요…지금은 '일꾼'" 2017-11-14 14:31:00
'꾼'은 지성과 희수, 고석동(배성우), 춘자(나나), 김 과장(안세하), 곽승건(박성웅) 등 여섯 명의 인물이 각자 속셈을 드러내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다가 반전으로 판이 선명해지는 케이퍼 무비다. 이야기는 지성이 이끌어가지만, 현빈은 혼자서 튀지 않으려 애썼다고 했다. "튀지 않고 유연하게 가려고 했어...
'뛰는 놈 위 나는 놈'…속고 속이는 범죄영화 '꾼' 2017-11-11 08:30:00
비선 조직인 '사기꾼 3인방' 고석동(배성우), 춘자(나나), 김 과장(안세하)이 합세하고, 장두칠을 유인하기 위한 새판을 짠다. 이미 눈치챘듯, 영화는 5조 원대 유사수신 사기 범행으로 사회를 발칵 뒤집어놓았던 조희팔 사건을 모티프로 한다. '마스터'나 '쇠파리' 등에서 다룬 소재지만,...
[bnt포토s] '스크린 데뷔 앞둔' 나나, 볼수록 반하겠꾼 2017-11-10 19:47:46
통해 매혹적인 미모의 사기꾼 춘자로 완벽 변신하며 벌써부터 기대감을 모았다. '배우로 내딛는 발걸음' '스크린 데뷔에 조금 긴장되네' '더욱 성숙해진 분위기' '볼수록 반하겠꾼' 한편, 영화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나나 `시선강탈`...오늘만큼은 가장 예쁜 `톤` 2017-11-10 18:44:47
드높인 것. 한편 이날 나나는 변함없는 마네킹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나나는 사랑스러운 레이스 장식이 달린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더욱 진화된 미모를 자랑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영화 속 매혹적 사기꾼 춘자 역으로 변신한 나나는 “스크린 데뷔작이어서 떨린다”며 “훌륭한 선배들 사이에서 과해 보이지...
"1초도 방심 금물"…'꾼', 관객까지 속일 준비 완료 2017-11-10 17:44:12
고석동(배성우), 춘자(나나), 김과장(안세하)이 합류해 장두칠의 오른팔 곽승건(박성웅)에게 접근한다. 매력 넘치는 6인의 캐릭터가 서로를 얼마나 믿어야 할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사기인지 알 수 없는 상태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 계속되는 반전이 관객들의...
나나, 어려 보이는 룩...이 몸매 실화야? 2017-11-10 17:21:29
밝혔다. 나나는 극중에서 매혹적인 사기꾼 춘자 역을 맡았다. 나나는 “작품을 두 편밖에 안 해서 부족한 부분이 많다.”라며 “더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해서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나나는 특히 "훌륭한 선배들 사이에서 과해보이지 않게, 튀어보이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강조하며 "캐릭터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