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포스코, 대학과 연계 '기업시민형 인재' 키운다 2023-07-03 16:06:16
충북대 총장, 교육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포스코는 기업시민을 경영이념으로 선포하고 우리 사회에 경제적 이윤 창출자로서의 역할을 넘어 환경,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한 활동을 다각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며 “국가거점국립대 학생들을 비롯해 미래세대의...
‘제22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시상식 개최, 학술진흥상에 서울시립대학교 박현성 교수 선정 2023-06-28 12:00:12
서울시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박현성 교수가 선정됐다. 신진 여성과학자에게 주어지는 펠로십 부문에는 박한슬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제약학과 조교수, 윤이나 (재)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 선임연구원, 김자영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공학교실 조교수, 김민경 경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지구시스템학부...
포스텍·성균관대 등 대기업재단大 산학연 회사도 중소기업 혜택 2023-06-26 12:00:01
울산대(HD현대), 중앙대(두산), 충북대(셀트리온), 인하대(한진), 성균관대(삼성) 등이다. 기업집단 소속 산학연기술지주회사 및 자회사의 평균 자본금은 재작년 말 기준 23억7천900만원, 평균 매출액은 4억7천만원, 평균 당기순이익은 -3천만원으로, 그 밖의 회사들보다 평균 자본금이나 매출액이 적었다. 공정위는 "계열...
4차 전파진흥 기본계획 연구반 출범…"주파수 주권 강화" 2023-06-15 16:00:00
충북대학교 교수가 기획총괄반장을 맡고 분야별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등 70명이 연구위원으로 활동한다. 이일규 자원분과장은 "6G 주파수 적기 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저궤도 위성 주파수 주권 강화와 도심항공교통(UAM) 등 신산업에서 경쟁력 확보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csm@yna.co.kr (끝) <저작권자(c)...
집 뒤뜰서 쓰러진 80대 아버지…100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 2023-06-14 10:48:18
27일 충북대학교병원에서 박수남 씨(80)가 인체조직기증으로 100여 명의 환자에게 인체조직을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 인체조직기증이란 뼈, 연골, 근막, 피부, 양막, 인대 및 건, 심장판막, 혈관, 신경, 심장막 같은 인체조직을 대가 없이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1명의 기증으로 최대 100여명에게 삶의 희망을 나눠줄 수...
서울대·성균관대·경북대 등 8곳…'반도체 초격차' 이끌 인재 키운다 2023-06-13 18:45:19
지방에선 경북대 부산대 전남·전북대 충남·충북대 등 전국 8곳이 반도체특성화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정 학교에는 45억~85억원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함께 2023학년도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 8곳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반도체특성화대학은 정부가 지난해 7월 발표한 ‘반도체...
청주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일부 잔여 세대 선착순 분양 2023-06-09 15:56:58
중, 고가 전부 인접해 있으며, 충북대학교와도 바로 가까이 있어 충북대병원 뿐만 아니라 충북대 내 위치한 스포츠센터 이용이 가능하다. 충북대 내부 산책로(행복담길)와 단지 맞은편 구룡공원(예정) 등 녹지공간도 있다. 서부로와 1,2순환로를 통해 청주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중부고속도로 흥덕하이패스IC가 23년 말...
국내 학자 "日 후쿠시마 오염수 희석해 마시겠다" 2023-06-07 20:18:39
충북대 약대 교수는 최근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인터넷 공개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국민 정서에도 국가 경제에도 도움 되지 않는, 그렇다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막을 수 있는 실질적 수단도 보이지 않는 소모적 논란이 과학과는 동떨어진 주관적 견해들에 의해 증폭돼 국민의 공포만 키워가고 있다"며 이같은 글을...
충북대 약대 교수 "처리후 희석한 후쿠시마 오염수 마시겠다" 2023-06-07 18:10:14
충북대 약대 교수는 최근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인터넷 공개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국민 정서에도 국가 경제에도 도움 되지 않는, 그렇다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막을 수 있는 실질적 수단도 보이지 않는 소모적 논란이 과학과는 동떨어진 주관적 견해들에 의해 증폭돼 국민의 공포만 키워가고 있다"며 이같은 글을...
단국대학교, 정부주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반도체소부장 분야 참여대학 선정 2023-06-07 16:31:20
분야 참여대학에 선정된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전경.단국대학교 제공 단국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반도체소부장 분야 참여대학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첨단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대학과 광역지자체가 컨소시엄을 맺고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