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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美 모두 文대통령 신뢰"‥한미정상회담 결과 주목 2019-04-09 15:19:49
친교를 겸한 단독회담, 핵심 각료 및 참모가 배석하는 확대회담을 겸한 업무오찬을 가질 예정입니다. 한편, 같은 날 오전 김정숙 여사는 워싱턴 인근의 초등학교를 방문해 차세대 한미 우호의 초석이 될 어린 학생들을 만나 격려할 예정이고, 이어 백악관으로 이동해 양국 정상 내외 간 친교를 겸한 단독회담 후 멜라니아...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멕시코 '한국의 날' 제정과 에네켄의 눈물 2019-04-04 09:53:09
기념행사를 열었다. 쿠바의 임천택과 멕시코의 김익주가 그 중심인물로 각각 건국훈장 애국장과 애족장을 받았다. 마이어스의 사기극이 한 차례로 끝나 추가 피해가 없었던 것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멕시코 이주자들에게는 불행이었다. 뒤따라 오는 한국인이 없어 모국과 단절되고 고립되는 바람에 정체성을 빨리 잃어버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3-31 15:00:11
(지방) 190331-0113 지방-002008:00 경기도, 행사·정책, 수어로도 안내…통역사 배치 190331-0115 지방-002108:00 우레탄·폐침목…진주 지역 골프장 발암물질에 노출 190331-0124 지방-002208:00 [통통 지역경제] 먹거리 제주관광의 새 명물 '야시장·푸드트럭' 190331-0125 지방-002308:00 수만의 제주4·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3-31 15:00:10
(지방) 190331-0107 지방-002008:00 경기도, 행사·정책, 수어로도 안내…통역사 배치 190331-0109 지방-002108:00 우레탄·폐침목…진주 지역 골프장 발암물질에 노출 190331-0119 지방-002208:00 [통통 지역경제] 먹거리 제주관광의 새 명물 '야시장·푸드트럭' 190331-0120 지방-002308:00 수만의 제주4·3...
'한중 친교 축제' 中유학생 페스티벌, 9월 20∼22일 청주서 열려 2019-03-31 08:17:56
'한중 친교 축제' 中유학생 페스티벌, 9월 20∼22일 청주서 열려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한·중 대학생 교류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중국인 유학생페스티벌이 오는 9월 20∼22일 청주에서 열린다. 31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 페스티벌은 중국인 관광객 유치와 교류, 양국 간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2011년부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3-25 08:00:07
FBI 수장만 12년 190324-0461 외신-007019:51 한국관광 홍보대사 나선 박해진…중국서 한국 홍보 행사 190324-0462 외신-007119:57 이탈리아 '일대일로' 포섭한 시진핑, 모나코·프랑스 방문 190324-0467 외신-007220:36 사이클론 덮친 모잠비크, 콜레라·말라리아 확산 우려 190324-0468 외신-007320:48 이탈리아,...
경기 조합장선거 고발·수사의뢰 잇따라…'혼탁 선거' 조짐 2019-03-08 16:54:14
B씨는 지난해 12월 다수의 조합원이 참석하는 마을 행사에 A씨를 위해 80만원 상당의 금품을 찬조한 혐의를 받는다. 이천시 선관위는 지난 7일 불법적인 금품제공 및 인쇄물 발송을 한 조합장 후보자 C씨를 수원지검 여주지청에 고발했다. C씨는 지난해 10월 초부터 같은 해 12월까지 찬조금 명목으로 조합원이 운영하는 단...
영변만으로 '제재 무력화' 노린 北…美 "비밀 핵시설도 추가 공개하라" 2019-03-01 18:02:09
정상회담은 실무선에서 합의문을 거의 작성해놓고 정상들은 친교행사 후 최종 서명하는 식이지만 이번엔 달랐다”고 말했다. “사실상 정상 간 협상의 자리였다”는 것이다. 협상에 정통한 관계자는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가 비핵화 부문...
귀국길 오른 트럼프 "베트남에 감사" 트윗…北 언급 안 해 2019-02-28 20:32:27
관련 장면은 없이 미국과 베트남 사이에 있었던 회담 등의 행사로만 채워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김 위원장과 단독회담 및 친교만찬을 마치고 숙소로 복귀한 뒤 "대단한 만남과 저녁이었다"며 "내일 이어질 우리의 논의를 고대한다!"는 트윗을 올리며 기대감을 드러냈었다. na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
트럼프 "北의 '굉장한 미래' 도울 것"…김정은 "좋은 결과 확신" 2019-02-27 21:05:42
오른쪽 자리가 상석으로 여겨진다. 행사 주최자가 가장 중요한 손님인 주빈에게 자신의 오른쪽을 내준다.번갈아 배치된 성조기와 인공기의 위치도 1차 회담 때완 차이를 보였다. 지난번엔 성조기가 먼저 배치됐지만 이번엔 인공기가 먼저 배치됐다.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메트로폴 호텔에서 1 대 1 단독 회담과 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