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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서 4천300만원 턴 복면강도 검거 2018-07-19 18:52:21
파출소가 있는데도 대담하게 범행을 저질렀다. A씨는 현금이 든 가방을 들고 지하주차장 쪽으로 내려간 뒤 옆 교회 담을 넘어 달아났다. 당시 모자만 카키색이고 옷과 복면 등은 모두 검은색 차림이었다. 경찰은 범인이 돈을 강탈한 뒤 인근에 미리 세워 놓은 오토바이를 타고 간 것을 확인하고 도주 경로를 추적해...
새마을금고서 4천300만원 턴 복면강도 범행 3일만에 붙잡혀(종합2보) 2018-07-19 18:32:05
모자만 카키색이고 옷과 복면 등은 모두 검은색 차림이었다. 경찰은 범인이 돈을 강탈한 뒤 인근에 미리 세워 놓은 오토바이를 타고 간 것을 확인하고 도주 경로를 추적해 영주 한 야산에서 범인이 타고 간 오토바이와 헬멧, 돈을 담고 간 가방 등을 찾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건 전날 오후 10시 28분께 안동 시내...
새마을금고서 4천300만원 턴 복면강도 범행 3일만에 검거(종합) 2018-07-19 17:30:18
모자만 카키색이고 옷과 복면 등은 모두 검은색 차림이었다. 경찰은 범인이 돈을 강탈한 뒤 인근에 세워 놓은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것을 확인하고 도주 경로를 추적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경위, 훔친 돈 사용처, 공범 존재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kimh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새마을금고 `4300만원 복면강도` 행방 묘연 2018-07-17 15:46:53
경찰은 신고 접수 7분 만인 낮 12시 30분께 현장에 도착했다. 경찰은 사건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범인이 인근에 미리 세워둔 125cc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하는 것을 확인했다. 범인은 키 168∼172㎝가량에 카키색 모자에 검은색 옷과 안경에 복면을 한 차림이었다. 그러나 현재까지 범인이 이용한 오토바이와...
새마을금고 강도 "오토바이 타고 농로로 도주" 행방 오리무중(종합) 2018-07-17 15:32:12
키 168∼172㎝가량에 카키색 모자에 검은색 옷과 안경에 복면을 한 차림이었다. 그러나 현재까지 범인이 이용한 오토바이와 흉기는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범인이 새마을금고 내외부 환경을 잘 이용하고 범행에도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은 점 등으로 미뤄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또...
4천여만원 강탈 영주 새마을금고 복면강도 행방 오리무중 2018-07-17 09:17:14
키 168∼172㎝가량에 카키색 모자에 검은색 옷과 안경에 복면을 한 차림이었다. 그러나 현재까지 범인이 이용한 오토바이와 흉기는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범인이 새마을금고 내외부 환경을 잘 이용하고 범행에도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은 점 등으로 미뤄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또...
1분 거리에 파출소…복면강도 새마을금고서 4천300만원 강탈(종합2보) 2018-07-16 15:44:41
카키색 모자에 검은색 복장, 2∼4분 만에 상황 끝…청원경찰 없어 (영주=연합뉴스) 김효중·최수호 기자 = 대낮에 경북 영주 한 새마을금고에 흉기를 든 복면강도가 침입해 현금 4천3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16일 낮 12시 20분께 영주 모 새마을금고에 복면하고 검은색 안경을 쓴 남자가 들어와 흉기로 직원을 위협한...
새마을금고에 흉기든 복면강도…4천300만원 뺏어 도주(종합) 2018-07-16 15:02:41
복면강도…4천300만원 뺏어 도주(종합) 카키색 모자에 검은색 복장, 5∼6분 만에 상황 끝…청원경찰 없어 (영주=연합뉴스) 김효중·최수호 기자 = 대낮에 경북 영주 한 새마을금고에 흉기를 든 복면강도가 침입해 현금 4천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16일 낮 12시 20분께 영주 모 새마을금고에 복면하고 검은색 안경을 쓴...
[르포] '금단의 선'에서 울려퍼진 음악…DMZ 깨웠다 2018-06-23 22:56:14
말했다. 여성 무용수들의 카키색 의상에서 인민복이 연상된다는 질문에는 "원작 공연에선 자연과 풀숲의 이미지를 살리려고 입었던 옷"이라며 "노동당사라는 공간에선 의미가 바뀌어 보여서 우리도 신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그러려니'와 '비온다'를 선사하며 갈채를 받았다. ◇...
[북미정상회담] 지구촌 이목 쏠린 '평화의 섬' 센토사 2018-06-12 12:48:51
방탄복과 소총 등으로 무장한 경찰관과 카키색 군복 차림의 군인들이 주변을 경계하고 있다. 싱가포르 당국은 이번 회담의 경비 등을 위해 보안요원 5천명을 배치했다. 취재진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회담장과 맞닿은 섬 뒤편 팔라완 해변에서 '산책 회담'을 할 가능성에도 촉각을 세우고 있지만,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