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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트래버스, 압도적 스펙에 휴가철 앞둔 아빠들 '관심' 2020-07-29 15:05:39
최대 2780L까지 늘어나 뛰어난 화물적재 능력을 자랑한다. 트렁크 바닥 아래 러기지 플로어를 열면 90.6L의 숨겨진 수납공간까지 나온다. 뛰어난 동력 성능도 강점이다. 3.6L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해 최고출력 314마력 및 36.8㎏f·m의 파워를 뿜어낸다. 사륜구동을 기본 탑재해 ...
어서와!! 캠핑은 처음이지…#2030 #캠린이 #인생캠핑 #준비물은 2020-07-28 15:21:03
‘팝업형 텐트’ 등이 초보자용으로 적합하다. 캠핑에 빠질 수 없는 게 조리와 식사 준비물. 캠핑용 코펠, 가스 스토브와 아이스박스는 필수다. 인원이 많다면 투 버너 스토브를 가져가는 게 좋다. 전기 랜턴과 캠핑용 테이블, 두툼한 매트와 이불 등은 한여름에도 필요하다. 땅에서 올라오는 냉기가 있어 얇은 침낭도 준비...
코로나19에 국내여행용 백팩 인기…캐리어는 소형이 잘 팔려 2020-07-28 06:00:02
차량 트렁크와 연결할 수 있는 도킹 텐트와 에어매트 매출은 각각 664%와 90% 늘면서 '차박' 관련 용품 매출도 호조를 보였다. 아이스박스류 매출도 10배 이상 늘었다. 캠핑 대표 메뉴인 육류 매출은 10% 이상 늘었고, 그중에서도 안심, 채끝 등 구이용 쇠고기 매출은 20%가량 증가했다. 아울러 야외 분위기를 살릴...
수입 왜건 재등판, 어떤 차 고를까 2020-07-24 14:18:05
및 안전기능도 대거 탑재했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560ℓ이며 2열을 모두 접으면 최대 1,526ℓ로 확장 가능하다. 풀플랫이 가능해 키가 큰 성인이 차 안에 누워도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동력계는 4기통 2.0ℓ 터보 가솔린과 디젤로 나뉘며 최고출력은 가솔린 245마력, 디젤 235마력이다. 두 차종 모두 8단...
'곽승준의 쿨까당' 코로나 시대 여름휴가 비법 대공개 2020-07-22 18:40:00
창밖 풍경의 낭만부터 살림살이 가득한 캠핑카 내부, 용변 처리법까지 캠핑카의 모든 것을 공개해 주목을 끈다. 또한 비대면 여행 열풍과 함께 뜨고 있는 '차박'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박찬은 기자는 그간 꽁꽁 숨겨왔던 차박 핫 플레이스를 소개해 캠핑 고수다운 면모를 인증한다. 호수가에서 미니 피크닉을 즐길 수...
[신차털기] 더 뉴 싼타페, 안전 챙긴 '외강내유' 패밀리카 2020-07-05 09:00:05
달하는 넓은 트렁크 공간이 확보된다. 2열까지 접는다면 성인 2명이 차박 캠핑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공간이 넉넉했다. 스노우, 머드, 샌드 등 험로주행모드를 제공하기에 다소 험한 산길 비포장도로 정도는 문제없이 다닐 수 있다. 파노라마 선루프를 지원한다는 점도 차박에 있어서는 가점 요소다. 본격적인 주행에 나서자...
케이샤인, LED 비상 삼각등 출시… "2차 교통사고 예방 효과적" 2020-06-10 09:00:00
2차 사고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LED안전삼각등은 비상 시에만 쓴다는 기존 삼각대의 틀에서 벗어나 어두운 곳에서 트렁크에 짐을 싣고 내릴 때, 캠핑이나 야외활동에서는 조명이나 유도등, 작업 안전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라고...
세단·SUV 장점만…볼보 V60 CC, 줄서서 산다 [신차털기] 2020-06-07 07:30:02
비해 더 크다. 뒷좌석을 접어 트렁크 공간을 늘려도 V60 CC 1441L, XC60 1432L로 V60 CC의 승리다. 승차감은 세단보다 쾌적했다. 동급 세단의 경우 고속 주행에서 통통 튀는 듯 가벼운 느낌을 줬지만, V60 CC는 묵직한 주행이 가능했다. VC60 CC의 지상고는 210mm에 달해 세단보다 높지만, 트렁크 공간 등의 차이로 인해...
車 안에서 캠핑…'차박'에 꽂힌 2030세대 2020-06-04 17:26:54
‘캠핑 성지’로 불리는 충북 충주 수주팔봉 야영지. 날카로운 기암절벽 아래 흐르는 남한강 지류 앞에 차량 수십 대가 트렁크를 열고 서 있다. 직장인 윤모씨(32)는 익숙한 듯 트렁크를 열고 뒷좌석을 앞으로 접는다. 그 위에 에어매트와 이불, 베개를 놓고 눕는다. 눈을 감자 계곡물 흐르는 소리가 귀에 닿는다. 윤씨가...
차에서 캠핑하고 취침하고…언택트 시대 '차박' 인기 2020-06-04 16:13:45
캠핑 성지로 불리는 충북 충주 수주팔봉 야영지. 날카로운 기암 절벽 아래 흐르는 남한강 지류 앞에 수십대 차량이 트렁크를 열고 서 있다. 직장인 윤모씨(32)는 익숙한 듯 트렁크를 열고 뒷자석을 앞으로 접는다. 그 위로 에어 매트와 경량 이불, 베개를 놓고 자리에 눕는다. 눈을 감자 계곡물 흐르는 소리가 귀에 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