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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휴가에 순금까지…"대기업 안 부러워요" 통 큰 회사 [中企톡톡] 2024-03-14 11:16:39
박 3일 워케이션을 진행한다. 집중 업무 등으로 직원 위로가 필요할 땐 인원을 최대 20명까지 선발한다. 사내 시설도 ‘수준급’이다. 지난 11일엔 지곶동 1공장 사내 카페 ‘그린오피스’ 새 단장을 마쳤다. 콘셉트는 ‘더현대 서울’과 같은 ‘자연주의’다. 머신은 고급 에스프레소 바에서 쓰는 이탈리아의 라마르코조를...
"요즘 눈에 띄네"…위펀애드 '디스플레이 광고', 500대 설치 달성 2024-03-12 12:51:50
두고 B2B 플랫폼으로서 사업 규모 확장과 안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디스플레이 설치 500대 달성 역시 탄탄한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사엔 '사내 커뮤니케이션 강화 및 기업의 긍정적인 분위기 형성을 위한' 편의를, 광고주에겐 '광고 효과 상승' 가치를 제공했기에 이른 시일 내에 높은 성과를 낼...
볼보차코리아, 용산 전시장 신규 개소 2024-03-11 10:02:25
수 있도록 프리미엄 커피 바를 갖춘 라운지도 마련했다. 볼보차코리아는 용산 전시장 신규 개장을 기념해 4월28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전시장을 방문해 차 시승을 완료하면 볼보 단우산, 순로기 키링, 목베개 중 하나를 증정한다. 차 계약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유럽 여행권(5박7일)과 국내 5성급...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의 아름다운 변신” 강릉시, 커피박 리사이클링 사업으로 자원 선순환의 아름다운 변신을 만들어 2024-02-22 22:16:58
커피박 리사이클링 사업은 강릉영동대학교 스마트건축과 김정권 교수의 15년간의 벽면녹화 시공에 관한 이론과 경험을 바탕으로 플라스틱을 활용한 벽면녹화의 용재를 커피박을 활용한 벽면 벽면녹화 용재 개발에 성공함에 따라 완성했다. 김 교수는 “정부 정책에 따른 탄소제로에 하나로 대두되고 있는 벽면녹화에...
한경 창간 60주년 사은 이벤트 1등 당첨자에 홍콩 여행권 2024-02-21 18:23:08
박 4일 여행권이 주어졌다. 여행 일정 중 한경아르떼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홍콩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초대권 2매도 함께 시상했다. 한국경제신문이 창간 6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사은 이벤트에서는 고품격 해외여행 상품을 비롯한 역대 최대 규모의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10월까지 매월 추첨을 통해 총 1만 명의...
"라면값도 아껴야죠"…브랜드 안 따지고 산다 [오정민의 유통한입] 2024-02-20 21:00:04
19.1%로 가장 높았고, 제과(16.6%), 신선가공(13.6%), 커피·차(13.2%), 음료(10.6%), 유가공(8.9%) 등이 뒤를 이었다. 편의가공 식품 중에서도 대용량 컵라면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라면 카테고리가 32.3% 고성장했다. 유통사들이 구색을 강화한 즉석 국·탕·찌개류 카테고리도 25.2% 증가했다. 특히 대형마트·기업형...
'편의점, 담뱃가게는 옛말'…CU, 식품매출 비중 늘고 담배 줄어 2024-02-19 09:01:44
전문가와 손잡은 협업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커피는 박이추 바리스타, 간편식은 백종원 요리연구가, 가공식품은 여경옥 셰프, 빵은 송영광 명장, 술은 손석호 바텐더와 손잡고 협업 상품을 내놓고 있다. 또 장바구니 물가를 고려해 가성비 삼각김밥과 컵라면도 선보이고 있다. BGF리테일 진영호 상품본부장은 "구매 고객...
"합성인 줄"…'나홀로 홀짝' 이준석, '커피 매너' 논란 2024-02-13 14:33:19
듯 왼손을 뻗는다. 커피를 전달하는 양 원내대표는 가장 연장자인 박 대표에게 첫 커피잔을 건넸고, 이 대표는 두 번째 잔을 받아 든다. 이후 이 대표가 커피를 한 모금 홀짝 마시는 동안, 양 원내대표는 안쪽 자리에 앉은 당 관계자 3명에게 커피를 모두 전달한다. 그러는 동안 이 대표는 마주 앉은 박 대표와 웃으며...
"소각장 더 지을 생각 말고, 쓰레기 줄일 방법 찾아야" 2024-02-06 18:30:24
소각장을 짓겠다고 발표했다. 박 구청장의 반발은 추가 소각장에 대한 불만에서 시작됐다. 하지만 “서울 인구가 증가하지 않고 있는데 쓰레기가 계속 늘어나는 방향으로 정책을 짤 필요가 없다”는 그의 지적은 수긍할 만했다. 그는 “쓰레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발생지에서부터 분리배출이 잘 돼야 하는데,...
"서울 '쓰레기 정책' 엉터리…종량제 봉투값부터 올려라" 마포구청장의 '도발' 2024-02-06 16:44:20
막아야 한다"며 대표적으로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꼽았다. "서울에서 하루에 나오는 커피박만 50t인데 대부분 일반쓰레기와 혼합된다"며 "커피박 수거차량을 운영하면 쓰레기 처리 효율이 훨씬 좋아진다"고 지적했다. 자질구레한 것까지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쓰레기 봉투값을 20배로 올리는 게 효과적"이라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