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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유소연 '타이틀 전쟁'…이번주 시즌 최종전서 '결판' 2017-11-14 09:02:32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파72·6천556야드)에서 열리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 달러)이다. 올해 6번째를 맞는 이 대회는 LPGA 투어의 시즌 최종전이다. 이 대회 결과에 따라 올해의 선수와 세계랭킹 1위는 물론 상금왕과 베어트로피(평균타수 1위 트로피)의 주인공도 바뀔 수 있다. 올해의 선수 포인트는...
'현대차 50년' 토크콘서트 18일 개최…그라나다 등 전시 2017-11-02 13:44:36
방향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달 16일에 열리는 두 번째 헤리티지 라이브 행사에는 현대차 최초로 독자개발 엔진을 탑재한 '스쿠프', 콘셉트카에서 출발해 양산 모델로 성공한 '티뷰론', 1990년대에 유럽에서도 인정받은 스포츠카 '투스카니'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shk999@yna.co.kr...
현대차, 헤리티지 토크 콘서트 개최 2017-11-02 11:57:03
말했다. 한편, '헤리티지 토크 콘서트'는 11월 18일(토), 12월 16일(토) 등 올해 총 2회에 걸쳐서 진행한다. 2회차 행사에는 당사 최초 독자개발 엔진을 탑재한 '스쿠프', 컨셉트카에서 출발해 양산형 제품에 적용한 '티뷰론', '투스카니' 등 스포츠 제품군을 전시할 예정이다.
[내 인생의 자동차] '혼다 S2000'에 푹 빠진 카레이서 장현진 2017-08-20 08:57:19
차 현대자동차 티뷰론으로 모터스포츠를 시작했다.“현대차에서 티뷰론 드라이빙 스쿨을 연 적이 있어요. 짐카나 등에서 1위를 기록했죠. 그때 한 관계자 분이 카레이싱을 권유하면서 발을 들여 놓게 됐습니다.”어려운 시기도 많았다. 직접 손을 본 차로 레이싱 대회에 출전했지만 좋은 성적을 올리는데 한계가...
괴짜 골퍼 디섐보의 '기상천외' 퍼팅실험 2016-12-09 17:43:57
플로리다주 티뷰론gc(파72·7288야드)에서 열린 프랭클린템플턴슛아웃 대회 1라운드에서 이 퍼팅 방식을 공개했다.어드레스가 마치 볼링공을 던지기 직전의 모습처럼 보이는 독특한 자세다. 우선 홀컵을 마주보고 선 다음 공을 오른발 앞에 놓고, 퍼터를 오른발과 평행하게 시계추처럼 움직여 공을 홀컵 방향으로...
'여걸' 톰슨과 '괴짜' 디섐보…혼성 드림팀 출전 2016-12-08 18:10:40
진기한 골프대회가 열린다. 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gc(파72·7288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프랭클린템플턴슛아웃(총상금 350만달러) 대회다.올해로 28회째인 이 대회는 ‘백상어’ 그레그 노먼(호주)이 자선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여는 이벤트 대회다. 두 명이 ...
마지막홀 0.013타 차 '역전쇼'…전인지, '베어트로피' 품었다 2016-11-21 18:00:29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gc(파72·6540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적어냈다. 7위로 대회를 마무리한 전인지는 우승은 못했지만 이번 시즌 18홀 평균 69.583타를 기록해 리디아 고(69.596타)를 0.013타 차로 제치고 베어트로피를 받았다.베어트로피(vare...
전인지, 리디아 고 제치고 최저타수賞<2016 LPGA> 2016-11-21 11:02:44
전인지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40야드)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날 2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적어냈다. 시즌 최종전을 7위로 끝낸 전인지는 이번 시즌 18홀 평균 69.583타를 쳐 최저타수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베어트로피를 받았다. 전인지는...
전인지, 베어트로피·신인상 석권…LPGA 사상 두 번째 2016-11-21 08:02:45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단독 7위에 올랐다. 반면 경쟁자인 리디아 고는 이븐파에 그쳐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10위에 자리했다.전인지는 시즌 최종전인 이번 대회를 앞두고 평균타수에서 리디아...
LPGA투어CME그룹 챔피언십, 유소연 2위 … 전인지, 최저 타수상 2016-11-21 06:32:33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40야드)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16번홀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다 17번홀(파5)에서 보기를 적어낸 뒤 만회하지 못했다.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인 유소연은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적어내 찰리 헐(잉글랜드·19언더파 269)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