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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명품 씨푸드 피자의 결정판 “홍크러쉬” 출시 2017-02-23 18:02:38
해산물이 토핑된 역대급 프리미엄 씨푸드 피자다. 대왕홍새우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좋아하는 재료인 새우 중에서도 입안을 가득 채우는 크기로, 그릴에 구워 탱탱하고 쫄깃한 새우의 식감과 구운 풍미를 제대로 살렸다. 홍게살은 피자 한 조각마다 먹음직스럽게 한 줌씩 듬뿍 올리고 씨푸드 시즈닝을 가미해 감칠맛을...
오뚜기 '냉동피자 전쟁' 기선제압 2017-02-06 17:53:20
베이크드(stone baked)’ 방식을 택했다. 피자는 지름 25㎝의 레귤러 사이즈로 2~3인이 먹기에 적당한 크기. 전자레인지나 오븐, 프라이팬 등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다른 업체들도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사조는 최근 △콤비네이션 △불고기 △페퍼로니 △고르곤졸라 등 ‘수제 그릴드 피자 4종’을...
`로봇이 배달 중에 만드는 피자` 미국 시장 인기 2016-09-30 07:36:30
넓게 펴서 둥그런 피자 도우를 만들고 이를 `페페와 존`이라는 로봇에게 넘긴다. `페페와 존`이 피자 도우 위에 토마토소스를 분사하면, 이를 넘겨받은 로봇 `마르타`가 도우에 골고루 묻도록 소스를 바른다. 피자의 핵심인 토핑은 사람이 놓는다. 손님의 주문에 따라 페퍼로니, 각종 햄, 고기, 잘게 다진 채소, 과일 등...
미스터피자, 테이스티 콜라보 피자 신제품 2종 출시 2016-09-22 17:25:51
함께 기존 클래식 피자 3종을 `슈퍼콤보`, `스윗메이트`, `페퍼로니`로 리뉴얼, 새롭게 선보인다. `슈퍼 콤보`는 기존 `미스터피자 콤보`에 프리미엄 페퍼로니와 올리브, 베이컨, 양송이 등 풍성한 토핑을 더했다. `스윗메이트`는 입안 가득 달콤하게 퍼지는 고구마, 단호박, 구운 사과, 견과류까지 올려 디저트처럼 즐길...
미스터피자, 피자 주문 시 순살치킨이 공짜 2016-07-18 08:32:15
일부 매장 제외) 또띠아 피자는 또띠아에 매콤한 살사 소스를 바르고 페퍼로니, 미트, 카나디안 햄, 할라피뇨를 올리고 그 위에 다시 또띠아로 덮어, 맥시칸 스타일로 매콤하면서도 바삭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미스터피자는 여름철 신메뉴로 통새우와 풍성한 야채 토핑,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뉴욕 감성 담은 리치푸드의 새로운 레스토랑 `뉴욕야시장` 2016-07-15 13:55:26
남녀노소 선호하는 가성비 좋은 쏘울푸드를 선보이고 있다. 스테이크를 또띠아 쌈에 싸먹는 독특한 메뉴와 뉴욕 감성의 `맥앤치즈`, 이태리풍의 진한 토마토 소스가 돋보이는 `페퍼로니 피자` 등 맥주와 같이 즐기길 수 있는 트렌디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한편 뉴욕야시장은 오는 22일(금) 합정에...
미스터피자, 쉬림프와 하얀 눈꽃 치즈의 만남 `스노잉쉬림프 피자` 출시 2016-07-14 09:22:47
클래식피자 2종도 함께 선보인다. 먼저 `또띠아` 피자는 얇고 담백한 또띠아 도우 위 아삭한 식감을 살려 줄 다양한 재료를 듬뿍 올렸다. 또띠아에 매콤한 살사 소스를 바르고 페퍼로니, 미트, 카나디안 햄, 할라피뇨를 올리고 그 위에 다시 또띠아로 덮어, 맥시칸 스타일로 매콤하면서도 바삭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피자헛, 7900원에 즐기는 '해피 런치세트' 출시 2016-03-17 13:44:29
세트(happy lunch set)'를 출시했다.17일 피자헛에 따르면 '해피 런치세트'는 미니 피자 또는 오븐 파스타 중 1가지 메뉴와 함께 사이드 메뉴 1종, 음료까지 7900원에 즐길 수 있는 1인용 실속 세트 메뉴다. 특히 해피 런치 세트는 ▲스페셜 콤보 ▲치즈 트와이스 ▲포테이토 ▲치즈 페퍼로니 등 신제품 미니...
미스터피자, 정통 뉴욕 스타일 피자 'Mr. New York' 출시 2016-02-04 14:50:25
pizza' 창업자이자 홍콩, 런던,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다수의 피자 컨설팅 프로젝트를 시행했던 정통 뉴욕 피자 전문가 프랭크 피넬로(frank pinelo) 셰프가 참여했다. 'mr. new york'은 토핑으로 이탈리안 소시지와 페퍼로니를 듬뿍 담았고, 여기에 아삭아삭한 파프리카와 매콤한 레드페퍼를 곁들였다. 그 위에...
디트로이트 부활 앞장선 마케도니아 '이민자의 아들'…가게 하나로 미국 3위 피자회사 일궈 2015-10-02 07:00:40
문구였던 ‘피자! 피자!’는 리틀시저스의 트레이드마크가 됐다. 선풍적인 인기 속에 리틀시저스는 캐나다 남미 유럽 등 해외로도 진출해 프랜차이즈 점포 수는 4000개를 넘어섰다. 2004년엔 페퍼로니피자 라지사이즈를 5달러에 주는 ‘핫 앤 레디’, 2013년엔 시카고가 원조인 두꺼운 딥디시 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