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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성 두피질환ㆍ탈모 관리법 2013-12-21 07:40:05
▶ 스트레스성 두피질환 피지(皮脂)가 과다하게 분비되는 ‘지루성 피부염’과 털이 나는 뿌리인 모낭(毛囊)에 염증이 생기는 모낭염이 대표적이다. 둘 다 세균 감염 등 다른 원인으로도 생기지만 스트레스만으로도 생기며 두 병이 겹치는 경우도 많다. 모낭염이 생기면 만질 때 따끔따끔, 또는 욱신욱신 아프고 나중에는...
넓어진 모공, 달걀흰자로 마사지하면 효과 있다? 2013-12-03 08:40:11
부르는 게 맞다. 모공이란 말 그대로 털(毛)이 나는 구멍이다. 피지선에서 분비된 피지가 배출되는 곳이기도 하다. 이에 비해 땀구멍은 땀샘에서 분비된 땀이 나오는 구멍으로 육안으론 식별하기 어려울 만큼 작다. 모공이 넓어지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유전적 요인으로 피지선 활동이 왕성한 사람일수록 모공으로...
‘예쁜 남자’ 전성시대, 장근석-이장우처럼 예쁜 피부男 되기 2013-11-29 09:26:02
뛰어난 순금박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과도한 피지분비로 인해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남자 피부 관리에 효과적이다. 세안 후 가능하다면 바로 피부에 적당량을 바른 뒤 가볍게 문지르며 순금박을 피부 깊숙이 흡수시켜주자. tip. 완벽한 꽃미남이 되고 싶다면 꼭 기억하자 01 면도를 할 때 쉐이빙폼은 선택이 아닌 필수...
내 남자친구에게 고함 ‘겨울철 남자 피부 관리 3 POINT’ 2013-11-25 09:15:02
스킨케어를 추천한다. 남성들의 경우 피지 분비량이 많아 각질도 많이 일어나므로 손으로 토너를 바르기보다 화장솜을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화장솜에 토너를 듬뿍 묻힌 후 얼굴 전체를 부드럽게 피부결대로 닦아주면 되는데 이때 너무 손에 힘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토너를 고를 때는 남자친구의 칙칙한 피부톤을...
없어도 많아도 고민인 털(毛), 똑똑하게 관리하기 2013-11-23 07:40:05
악화되는 경우가 많은데 ‘두피 스케일링은 죽은 각질, 피지 덩어리, 먼지 등 노폐물을 제거해 두피를 청결하게 하고 항염증 약물로 염증을 호전시킨다. 물론 염증이 심할 경우 먹는 약, 샴푸 등 추가 치료가 필요하다. 새로운 성장인자 농축물질인 apc+를 이용한 ‘스마트프렙(smart prep2) apc+’ 즉 ‘조혈모세포(prp)...
‘3단 변신’ 진화하는 남자★ 메이크업 따라 하기 2013-11-16 10:30:04
요철을 메워주는 기능을 할뿐만 아니라 피지 분비를 억제해 피부 번들거림을 막아주므로 남자 피부 메이크업에 빼놓아서는 안 될 아이템이다. 그 다음 피부 커버 기능이 있는 bb크림이나 파운데이션, cc크림 중 하나를 선택해 피부에 발라준다. 이때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자신의 피부톤과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다....
가을 남자 피부 관리 “사랑받고 싶다면 매끈해져라” 2013-10-28 09:20:08
털이 자라난 방향으로 면도를 진행해야 상처 없이 면도를 마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세안은 메이크업을 하는 여자들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간혹 세안에 대해 '메이크업을 하는 여자들에게만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있다. 그러나 이는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 남자들의 피부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탈모의 계절 가을, 스트레스 줄이고 두피 깨끗이 해야… 2013-10-12 07:40:04
또 사람의 두피는 얼굴과 마찬가지로 피지선이 많이 존재한다. 때문에 안면에 여드름 및 지루피부염이 생기듯 두피도 많은 염증에 노출되어 있다. 두피 염증이 심해지면 모낭, 모발 영양 상태가 악화되고 머리가 푸석푸석해지고 가늘어 질 수 있다. 특히 탈모 환자에게 두피 염증이 동반될 경우 증상이 더 악화되는 경우가...
[낫츠 뷰티스토리] 윤기나는 모발 만들기 2013-09-30 10:15:00
있는 단백질이 지방을 분해하여 모발의 지저분한 피지와 노폐물을 씻어주는 효과가 있다. 영양분을 공급해 천연 트리트먼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모발 보호와 윤기를 한번에 다시마 헤어 팩 준비물: 다시마 1 다시마를 찬물에 담가둔다. 2 불린 다시마에서 나오는 끈적한 점액질(알긴산)을 두피와 모발에 바른다. 3 10분...
면도ㆍ셀프제모 시 ‘모낭염’ 주의 필요 2013-09-13 07:40:03
‘모낭염’. 여드름은 피지가 모공 밖으로 원활히 배출되지 않아 생기지만 모낭염은 모낭(피부 속에서 털을 감싸고 영양분을 공급하는 주머니)에서 시작되는 세균이나 곰팡이가 활동하기 좋은 고온 다습한 환경에 노출되면서 감염증을 일으킨다. 모낭염이 발생하는 원인에는 황색포도알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다. 장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