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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부동산 대책①] 임대업 등록하면 세금 깎아준다 2017-12-13 17:20:42
70%를 비용으로 인정해 주기로 했습니다.(임대소득세 필요경비율 현행 60%에서 70%로 상향) 반면 미등록 사업자는 50%로 낮춰, 등록 사업자가 상대적으로 세금을 덜 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인터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번 정책을 통해 향후 5년간 민간 등록임대가 100만호 늘어나게 되면 임대료와 임대기간이...
세금·건보료 깎아줘 임대 등록 유도…2020년 등록 의무화 검토(종합) 2017-12-13 17:19:42
대한 필요경비율을 현행 60%에서 70%로 높이고, 미등록 사업자에 대해선 50%로 낮춰 등록 사업자가 상대적으로 세금을 덜 내게 할 방침이다. 2020년 말까지 등록한 2천만원 이하 임대사업자는 임대의무 기간 건보료 인상분이 임대 기간에 따라 8년은 80%, 4년은 40% 인하된다. 이와 함께 임대주택으로 등록한 주택에 대한...
[12.13 부동산 대책②] 기로에 선 다주택자…`진퇴양난` 2017-12-13 16:45:11
필요경비율 부담을 늘리고 오는 2020년부터는 등록을 의무화시키겠다는 채찍도 던졌습니다. 쉽게 말해 다주택자에게 2년간의 시간을 주면서 임대업자로 등록할 지, 집을 팔지 선택하라는 겁니다. 문제는 이번 대책의 강도가 다주택자들이 자발적으로 임대사업을 등록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점입니다. 임대사업자에 대한...
[12.13 부동산 대책①] 임대업 등록하면 세금 깎아준다 2017-12-13 16:44:59
70%를 비용으로 인정해 주기로 했습니다.(임대소득세 필요경비율 현행 60%에서 70%로 상향) 반면 미등록 사업자는 50%로 낮춰, 등록 사업자가 상대적으로 세금을 덜 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인터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번 정책을 통해 향후 5년간 민간 등록임대가 100만호 늘어나게 되면 임대료와 임대기간이...
다주택자, 임대등록 '양지'로 나올까 2017-12-13 16:17:18
소득세를 다시 물리되 임대 등록하면 필요경비율을 올리는 등의 방식으로 세 부담을 줄여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특히 3주택 이상 다주택자부터 임대 등록을 하지 않으면 세금 부담이 매우 커지는 구조다. 일례로 2주택자의 경우 1채에는 본인이 거주하고 나머지 1채는 전세로 임대했을 때 소득세나 건보료가 부과되지...
서울 집팔아 3억원 남긴 2주택자, 임대등록시 양도세 10분의1로 2017-12-13 14:06:27
기존 세법으로는 56만원이지만 소득세 필요경비율이 60%에서 50%로 내려가면 84만원으로 오른다. 반면 임대주택 등록을 하면 경비율이 60%에서 70%로 올라가 산출세액은 28만원으로 기존의 3분의 1 수준이 된다. 단, 이때는 주택임대소득을 제외한 다른 종합소득금액이 2천만원 이하여서 기본 공제 적용을 받은 경우다....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국토부 일문일답 "등록 활성화 되면 전월세상한제 효과" 2017-12-13 14:01:11
신고할 경우 세부담 수준은? 임대사업자로 등록할 경우 필요경비율을 70% 인정받아 연 임대소득 1333만원까지 과세되지 않고, 추가적인 감면(4년 임대 30%, 8년 임대 75%)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임대사업자로 등록하지 않을 경우 필요경비율을 50%만 인정받아 소득세 면세점이 연 8백만원으로 축소되고, 소득세 감면도...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전문가 진단 "혜택 미미한 수준…등록 이탈, 매도 늘 듯" 2017-12-13 14:01:07
등록자에게 모두 세제혜택을 주되 차등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8년 장기임대 사업자에게만 혜택이 몰리면서 단기임대사업자들의 등록 이탈 가능성도 제기됐다. 김종필 세무사는 "양도세 중과배제, 종부세 합산 배제 대상 기준을 5년 이상에서 8년 이상으로 변경했는데 이럴 경우 사람들이 8년 임...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8년 이상 임대사업자에 건보료 인상분 80% 감면 2017-12-13 14:01:00
대해서는 2019년부터 2000만원 이하도 분리과세하되 필요경비율 차등화, 감면 대상 확대를 통해 등록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분리과세 시 적용하는 필요경비율(현행 60%)을 등록사업자는 70%, 미등록사업자는 50%로 차등 조정한다.세 채 이상 등록했을 때만 제공됐던 감면 혜택을 한 채 이상 등록 시에도 확대 적...
[표] 임대주택등록 활성화 추진계획 2017-12-13 14:00:17
ㆍ연 2천만원 이하 임대소득 분리과세 실시││ ││ ㆍ분리과세 필요경비율 차등적용 ││ ││(등록시 70%, 미등록시 50%)││ ││ ② 임대소득자 건보료 정상 부과 (‘20.11월~) ││ ││?? 등록시 혜택 강화 ││ ││ ① 국세감면 (8년이상 임대시) ││ ││ ㆍ양도세 장특공제 비율 확대(50→ 70%) ││...